[일반]

무협갤러리발 학사신공 스포

 
글쓴이 : 콩난 날짜 : 2019-01-20 (일) 11:59 조회 : 6973 추천 : 13  
원본글은 무협갤러리 개념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쭉 긁어서 텍스트 파일로 만들어가지고 보시던 뷰어로 보면 편하실겁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heroism&exception_mode=recommend


[학사신공 명하의 땅 이후 줄거리 스포일러 1]

대충 명하의 땅 마지막 부분부터 쓰겠음. 스포를 끝까지 쓸지 안쓸지는 본이도 잘 모르겠음 ㅋㅋ 



한립은 4요왕 피해 도망다니다가 청원자에 의해 강제 이동당함. 

청원자는 원요를 제자로 삼고 연려는 그냥 쩌리로 머물게 함.

한립과 청원자는 2번의 거래를 하는데 첫번째는 금뢰죽 잎과 신청원검결을 교환하고

두번째는 명하의 땅에서 영계로 귀환하는 방법과 만년영유 한 병을 두고 청원자 대신 재료 수집해오는 퀘스트를 수행하는 것.

청원자가 금뢰죽 잎이 필요한 이유는 수행이 높아지면 천겁 때 벼락만치는게 아니라 심마가 찾아오는데 이 심마를 막는데 도움이 되는 물건을 만들 수 있어서임, 

청원자는 다음번 대천겁을 막을 확률이 매우 낮은데(그래서 지금 대천겁 무서워서 라후 몸속에 숨어있는 것) 원요의 몸이 다음 번 대천겁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체라 원요를 합체기까지 키워주고 자기 대천겁 막을 때 도움을 받고자 제자로 삼음, 

한립에게 시킨 재료수집도 대천겁 막는데 도움되는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임, 

인계에서 화신기 애들이 죽기 싫어서 경지 억누르는 것처럼 영계의 대승기들도 대천겁이 무서워서 찐따처럼 쭈구리로 있는 애들이 많음 청원자도 그런 애들 중 하나.

원요 역시 대승기 청원자에게 인간의 몸으로 되돌릴 수 있는 비법을 전수받기로 약속했으니 기꺼이 스승으로 모심. 

원요가 청원자한테 도움주는 방법이 운우지정 음양합체 이런거 아님. 

걍 옆에서 공법으로 서포팅하는 것. 훗날 원요는 청원자를 의부처럼 모심.



이제 한립은 청원자의 도움으로 영계로 귀환, 

도착한 장소는 한립이 야차족에 쫓기다 금전문 전송진을 타고 도착했던 그 섬, 

천붕족이 꺼리던 검은안개지역. 이곳을 천붕족이 꺼려했던 이유가 바로 검은 안개가 라후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임. 

유천곤붕과 라후가 사이가 안 좋으니 당연히 유천곤붕을 모시는 천붕족 역시 검은 안 개가 꺼려지는 것. 

검은 안개에서 나와 녹색병으로 지룡과, 청라과, 금뢰죽 등을 키우며 100년 동안 수련하여 연허기에 도달.

참고로 천붕족한테 재료 바치던 노예 4인방 요수들은 검은안개속에 있던 화신기 요수한테 금제 풀어 달라고 부탁하려고 했는데 그 요수가 명하의 땅에서 막 나온 한립한테 시비털다가 맞아죽은줄도 모르고 연락이 안 된다며 발만 동동구르며 100년을 보냈음. 

그런데 한립이 연허기가 되면서 기상현상이 발생하자, 이 4인방이 한립한테 천붕족의 금제를 풀어달라며 범성진마법상 실체화에 도움이 되는 혈맥을 선물로 바침. 

그리고 자유의 몸이 되어 떠남.



그러던 어느 날. 

영계 초(super)대족인 뿔 족과 해왕족의 합체 후기 2명이 이 곳에 나타남. 

이들은 현천참령검이 비령족 영역에 있다는 종족 장로의 점괘를 토대로 온 것, 

그런데 이 검은 안개가 자기들에게 쓸모가 있어서 수거해 감. 

한립은 합체 후기 두명이 등장하자 어쩔줄 몰라 덜덜떨고 있는데 검은 안개에 칩거하고 있던 합체 후기 요수 구두골조가 튀어나와 뿔족과 해왕족 2인을 공격하고 한립은 이 때 젖먹던 힘을 다해 도망감.

그렇게 바다로 도망가기를 반 년 이상, 

검은안개 수거를 마친 해왕족과 뿔족 2인이 비령족 장로들을 압박하여 혈제를 함. 

수백 ,수천만 장 멀리 떨어져 있는 한립은 혈금제 속에 갇히게 되는데 이 때 현천의 열매가 반응하여 현천참령검이 탄생, 

원래대로라면 현천참령검이 탄생하고 혈제를 치뤄 소환의식을 하고 있는 두 사람에게 강제 전송되어야 하는데 한립이 정혈과 의식과 법력을 모조리 쏟아 부어 현천참령검을 사용, 

혈금제의 공간을 찢어내어 비령족 쪽으로 강제이동 되지 않고 새로운 곳(뇌명대륙과 풍원대륙의 사이에 있는 작은 군도)으로 탈출. 

비령족에 있던 해왕족과 뿔족 2인은 입질이 왔는데 소환되지 않았다며 다시한 번 시도하나 혈제 범위를 벗어난 한립을 소환해내지 못함. 

현천참령검은 열매 모양으로 되돌아가 한립의 팔에 봉인됨. 

문신처럼 자국이 생김.





다시 찐따가 된 한립.

제대로 몸도 못가눠서 며칠 요양을하려하는데 이 곳의 뱀 인간이 한립을 보고 상족(원영기~연허기)이라며 굽신거리며 들것에 태워 대제사장한테 모셔감.

한립은 자기 몸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영약을 받고 뱀족이 겪고 있는 어려움(멸족의 위기)을 해결해줌.

이 과정에서 은신천을 득템.

한립은 인족을 떠난지 너무 오래 되어 인족으로 돌아가고 싶음, 또한 남궁완이 비승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인족으로 돌아가고 싶음.

그래서 이 군도의 유일한 대륙간 전송진을 이용해 뇌명대륙으로 가고 뇌명대륙에서 풍원대륙으로 가는 전송진을 이용해 인족으로 돌아갈 계획을 세움. 

문제는 이 군도의 대륙간 전송진이 고장나서 수리해야함.

전송진 재료를 찾고 수 년 후 전송진을 이용해 뇌명대륙의 녹광성에 도착.

여기서 잠깐. 

전송진 재료를 찾는 과정에서 한립은 거대나방을 만나 죽이게 됨. 

이 거대나방이 죽는 순간 풍원대륙과 뇌명대륙 사이에 있는 어느 심해의 궁전에서 등불이 하나 꺼짐. 

그러자 등불 앞에 앉아 있던 해골의 안광이 번쩍이며 거울에 법력을 불어넣음. 

거울을 통해 거대나방을 죽인 한립을 봄.





한립이 녹광성에 도착했는데 이곳은 천운십삼족의 영토. 

문제는 이 녹광성에 뿔족이 침략해 옴.

대대적인 탈출이 시작되는데 이 녹광성의 핵심인물인 만고족 사람이 한립 등 3명에게 상자를 하나 씩 주면서 천운십삼족의 운성의 만고족에게 전해달라고 부탁. 

이 상자는 천운십삼족에게 매우 중요한 물건이 있어서 가져다 주면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함. 

가는 길에 상자를 받은 4명 중 하나(뿔족 첩자임)가 한립한테 수작부리다가 개털리고 상자를 빼앗김. 

한립은 상자가 2개가 됨.

뿔족이 녹광성을 치는데 필요 이상의 병력을 보낸 이유가 이 상자 속 물건을 얻기 위해서임.

태일화청부, 성체 서금충 등을 이용하며 열심히 빤쓰런 하고 있는데 운성의 주요 인물인 만고족 갑 씨가 뿔족한테 당하고 있는 모습을 봄.

한립은 조용히 지나가려고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이 만고족 갑 씨가 고작 화신기 수준인데 한립의 은신을 알아차리고 도와달라고 요청함.

한립은 속으로 욕하면서 도와줌. 

이 갑 씨가 한립을 발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어떤 물건 때문인데 이게 옛날에 추마골에서 자령과 함께 영촉과 따다 얻은 까만색 물건임.

천란성수 화신이 무슨용도인지 모르겠다고 했던 그 물건. 

이게 의식을 확장시켜주는 물건이라 화신기 후기인데 태일화청부 쓰고 있는 연허기 초기의 한립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

갑 씨가 알고 있는 비밀전송진 이용해 뿔족의 세력권에서 벗어나 운성으로 이동.





운성에 도착해 숙소를 잡기 위해 여관에 들어감. 이 여관 점원이 결단기 정도의 수도자임. 

근데 얘가 손님이 왔는데도 쳐자빠져 자고 있음.

한립이 '수도자가 개빠졌네.' 라고 생각하며 어이가 없어 하다가 얼굴을 보고 안색이 확 변함. 

인계 대진제일수사 향지례였음.

여관에 머물면서 향지례와 여러차례 이야기를 나눔. 

공간접점 건너다가 풍 씨와 호 씨는 죽고 자기는 특수한생존비술을 이용해 겨우 목숨을 건졌으나 수행이 크게 떨어져 결단기 신세. 

인계에 남겨둔 원신등이 꺼진 이유는 특수한생존비술을 사용하면서 발생한 현상임.

향지례는 한립의 수행이 연허기임을 보며 매우 부러워하고, 한편으로는 자기는 결단기 밖에 안 되는데 이렇게 처량한 신세가 되어 만나게 됐다며 슬퍼함. 

살아서 한 사제를 다시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함.

한립에게 운성을 떠나기 전 자기 한 번 더 보러 오라고, 부탁할게 있다고 하고 헤어짐.

새로운 성에 왔으니 한립은 시장을 돌면서 쇼핑을 함. 

학사신공 명하의 땅 이후 줄거리 스포일러 2
파파고참독자(125.141) 01-16 20:24:44 조회 1151 추천 26 댓글 8
그러다가 어느 가게에서 파손된 천외마갑을 보게됨. 

가게 주인은 한립이 마공(범성진마공)을 익힌 것을 보며 천외마갑 수리를 대가로 자기가 계획하고 있는 '마금 산맥 원정'에 한립을 끌어들이려고 함. 

한립은 가게 주인의 썰을 들으며 '마금산맥'에 가면 산악거원이라는 진령의 피를 얻을 수 있겠다 싶어 응함.



한립은 자기가 구해준 만고족 갑 씨를 찾아가 보상을 받고(괴뢰) 풍원대륙으로 가는 전송진 이용법에 대한 정보를 받음. 

이 때 거래를 하며 4요왕 자혈 노인한테 선물받은 영시를 교환.

숙소에 와서 녹광성에서 받은 상자를 연구하다 그만 상자를 건드리게 됨. 

이 상자에는 광한령(광한계로 들어갈 수 있게 해주는 물건)이 있고, 이 때문에 숙소로 천운족의 합체기 장로 여럿이 몰려옴. 

만고족의 천기자라는 합체 후기의 장로가 광한령이 이미 한립을 주인으로 인식했다며 한립에게 천운족의 광한계 레이드 파티에 정식 초대를 함.

광한계는 놀랍게도 진선계가 파손되어 떨어져 나간 공간임.(광한계는 계면의 배척력 때문에 합체기 이상은 못 들어가는 장소.)

 한립은 위험할까봐 가기싫어하지만 풍원대륙행 전송진을 이용하려면 천운족을 위해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거절하지 못함.

이 대륙간 전송진은 너무 귀해서 천운십삼족 중 4~5개 족이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고 그 중 하나가 한립에게 광한계에서 나는 재료 몇 개를 구해오라고 퀘스트를 줌.

 또한 대륙간 전송진에 드는 극품영석 비용 역시 한립이 부담해야함. 

한립은 등룡단과 금뢰죽 등을 팔아서 극품영석비용을 마련할 생각을 함.

참고로 이 광한령이 발동되면 고정되기 때문에 한립이 머물던 숙소는 폐쇄되고 천운족 수사들이 지키게 됨. 향지례는 실업자가 된 것.



1년 쯤 수련하다가 경매가 크게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감. 여기서 황풍곡에서 축기단 훔치던 시절 만났던 진교천과 비슷한 이족여인을 보고 가슴이 놀람(이건 복선 이런게 아니라 맥거핀.) 

경매장을 돌아다니다가 합체기 후기 대성한 단 장로가 한립이 원자신광을 수련한 것을 알아보고 한립을 정식으로 초대함.

초대장소에 가니 마찬가지로 합체기 후기를 대성한 채 장로가 있음. 이 2명이 한립에게 부탁하려는 일은 광한계의 금제를 진선의 동부에 들어가 허령단을 가져오는 일임.

 이 금제를 열기 위해서는 원자신광을 익힌 사람이 최소 3명이 있어야 함. 

한립은 허령단을 제외한 다른 물건들은 자기가 갖는다는 조건과 극품영석 등을 보상으로 받는 조건으로 수락.



다시 경매장으로 돌아와서 금뢰죽과 등룡단을 경매에 내놓음. 

경매가 시작되고 5000만 영석을 주고 유리천화액이라는 물건을 구매. 

경매가 진행되다 은월과 비슷하게 생긴 여우요수(이거 잘 기억이 안나는데 여우요수가 아닐 수 있음. 인면충? 이런 거였던 것 같기도함.)가 물건으로 나오는데 이 여우요수가 한립을 묘한 시선으로 바라봄. 

그러다가 경매장에 비 씨(천운족)와 도 씨라는 대승기 수사가 등장. 

알고보니 이 여우요수는 도 씨의 딸로 도 씨가 나가 있을 때 납치당한 것임. 

여우요수가 돌아가기 직전 한립을 가리키며 어머니 일족의 숨결(이거는 잘 모르겠음. 은월랑족을 말하는 건지. 사안의 령호족을 말하는 건지. 한립이 연화한 진령의 피를 말하는건지. 얘들 나중에 한 번 더 나오는데 그 때도 별다른 언급이 없음.)이 느껴진다고 말하는데 도 씨는 옅다고 무시하고 떠남. 

참고로 도 씨가 납치범 죄다 죽이려고 하는데 천운족 대승기 비 씨가 중재를 함. 

납치범은 합체 후기 4명인데 중재의 대가로 1억 영석을 배상하고 한쪽 팔을 자진해서 자름. 

한 바탕 소란이 끝나고 경매가 계속 이어짐. 

한립이 내놓은 등룡단(연허기 돌파용)과 금뢰죽 등이 비싸게 팔리고. 

만묘단(합체기 돌파용) 등도 나옴. 

이 만묘단은 일전에 녹광성에서 광한령이 담겨있는 상자 운반해주면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한 번 언급되었던 영약임. 

연허기 초기인 한립은 이 만묘단의 제작법을 알고 싶어함.

경매 후 3~4달 정도 수련하면서 보내다가 가게 주인이 호출을 함. '마금산맥' 원정 시작됨.

학사신공 명하의 땅 이후 줄거리 스포일러 3
파파고참독자(125.141) 01-16 22:16:21 조회 1138 추천 26 댓글 15
마금산맥 원정은 3인 파티임(한립, 가게 주인, 마금산맥 S급 가이드).

가게 주인에게 기린 진령의 십만분의 1에 해당하는 분신이 기생해 있음. 

이 기린 진령의 기억을 토대로 진령본원(진령이 탄생한 본원의 힘.)을 얻는게 가게 주인의 목표임.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한립이 합체기 중기의 산악거원 고마의 시선을 끌어줘야함.



한립 일행이 마금산맥에 입구에 들어서자 어찌된 일인지 영계인 수십 명이 대기실에 있음. 

마금산맥에 영약화형(영약이 인간으로 변한 것) '지선'이라는 약초가 발견되어서 임.

이 때문에 한립 일행에 있던 s급 가이드를 데려가려고 하는 무리가 있는데 한립이 슬쩍 힘을 보여줘 못나대게 함.

한립은 마금산맥 안으로 들어옴. 

본격적인 마금산맥 에피소드가 시작됨.

마금산맥은 보화 성조라는 고마계 SSS급 성조가 폐관하며 부상을 회복하고 있는 곳.

보화의 수족인 4명의 친위대(합체기 급)들이 보화의 출관을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는 중.

이 4명의 친위대는 보화 성조의 재림에 힘을 보태야 함.

직접적으로 움직이는데는 제한이 있어 부하들을 통해 일을 해결 하고 있는 상황임.

4명 친위대 중 하나가 왜 이렇게 영계인들이 많이 왔지? 의심을 품고 영계인을 죽여 '지선'이라는 약초에 대한 정보를 얻음. 

지선 쟁탈전에 참여.

통수신공 답게 4명의 친위대들은 서로 믿지 않고 '지선'에 대한 정보 공유 따위는 하지 않음.

이 4명의 친위대들 간에도 서로의 수하들이 하는 행동이 수상해 몰래 뒤쫓게 하고 정보캐내는 등의 신경전이 있음.



한립은 목적지로 이동하던 중 웬 고마 하나가 깝죽대길래 쳐죽이고 저물대를 채움. 

그런데 이 고마는 4명의 친위대 중 하나의 자식. 

한립은 졸지에 원한을 사게 되어 추적당함.

이동 중 금오새라는 것을 서령천화가 삼키며 약간의 업그레이드를 함.



목적지에 도착. 

가게 주인과 s급 가이드는 밖에 남고.

한립은 천외마갑을 수리하기 위해 필요한 고마의 마핵을 얻기 위해 혼자 동굴 안으로 들어감.

부상당한 합체기 중기의 산악거원 고마를 상대.

여기서 약간의 반전이 있음.

한립과 가게 주인 모두 산악거원 고마가 부상에서 아직 회복하지 못했다고 여겼는데 사실 거의 회복한 상태라는 것임.

싸움이 진행되다가 산악거원 고마가 현천잔편(현천지보의 0.2~0.3정도 되는 위력)으로 한립을 죽이려고 함. 

근데 이 때 한립의 팔뚝에 봉인된 현천참령검이 현천잔편에 반응해 봉인이 풀림.(한립은 수행이 낮아 스스로 현천참령검의 봉인을 풀지 못하는 상태.)

한립은 현천참령검으로 고마를 쳐죽임. 

예전처럼 정혈까지 빨리진 않아서 후유증이 심각한 수준은 아님.

보상으로 상대방의 현천잔편, 금궐옥서 한 쪽(원합오극산이라는 법보 제작법.)을 얻음.



한편, 

한립이 동굴 안으로 들어가고난 후.

가게 주인은 한립이 산악거원 고마의 시선을 끌 때 진령본원을 얻기 위해 동굴의 다른쪽 길로 들어 계획이었음.

그런데 한립은 이미 눈치를 채고 일부러 시간을 질질끌며 바로 산악거원 고마에게 가지 않고 서금충 한 마리를 시켜서 몰래 가게 주인을 감시하고 있었음. 

가게 주인은 안전하게 한립이 산악거원 고마와 싸움이 붙으면 이동하려 했는데 결국 참지 못하고 먼저 행동하게 됨.

한립은 산악거원 고마를 죽이고 가게 주인을 뒤쫓아 감.

가게 주인이 진령본원이 있는 진령의 굴의 금제를 건드림.

마금산맥 입구 대기실에서 봤던 규 씨(얘도 가게 주인처럼 분신이 기생한 애임)가 이를 눈치 채고 진령의 굴로 추적해 들어옴.

오는 길에 S급 가이드를 발견하고 죽임.

진령본원을 두고 가게 주인과 규 씨가 다투고 있는데 한립이 등장.

그런데 그 때 진령본원에 깃들어 있는 혈령이 나타나 한립 일행을 공격하는데 제혼이 갑자기 튀어나와 변신을 함.

제혼의 등에 가시가 돋아나고 금전문이 부적이 생기면서 '형벌신창'이라는 기술을 사용해 혈령을 죽임.

혈령이 죽기 전에 살려달라고 비는데 제혼은 가차 없음. 

혈령은 사실 천외마군의 분혼임.

천외마군이란 천겁을 치를 때 천외마두에게 심신이 패해 마화되어 꼭두각시로 전락한 자들임.

이 천외마군의 분혼이 제혼더러 '형수'(형을 집행하는 죄수)라고 칭함. 

죽기전에 이 천외마군의 분혼이 한립에게 내 본체가 네가 천겁을 치를 때 복수하기 위해 찾아갈 것 이라고 협박을 함.

천외마군이 죽고나서 한립은 제혼이 통제가 되지 않아 불안해 함. 

제혼은 진령본원을 삼킨 후유증으로 잠들게 됨.

한립, 규 씨, 가게 주인 등은 진령본원을 얻지 못하고 닭쫓던 개 신세가 되어 마금산맥에서 벗어남.

심지어 규 씨와 가게 주인은 진령본원을 제혼이 먹었다는 사실조차 모름.

한립만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을 뿐.

가는 길에 한립을 쫓는 고마 무리들 때문에 일행이 뿔뿔이 흩어짐.

그런데 한립 앞에 모두가 눈 벌개져서 찾고 있는 지선이 갑자기 툭 튀어나옴.

지선은 빛의 속도로 한립의 저물대행.

이후 무탈하게 한립은 운성으로 귀환.



그리고 마금산맥의 어느 심처.

보화 성조가 폐관을 깨고 영계에 재림.

보화성조는 몇몇 마계 성조들에게 배신을 당해 치명상을 입고 이제야 법력의 반을 회복한 것. 

더 회복하기 위해서는 자력으로는 불가능하고 영계를 돌며 필요한 영초를 찾아야 함. 

사룡족(옛날에 벽사신뢰를 영계에서 싹 없앴던 슈퍼대족.)의 진혈이 흐르는 수하 '악어'만 대동한 체 마금산맥을 떠남.



몇가지 추가하면 한립이 죽였던 산악거원은 보화 성조가 고마계에서 공간을 찢고 영계로 도망갈 때 몰래 따라 들어온 애임. 

보화 성조가 폐관한 사이에 4인의 친위대를 급습해 보화 성조의 현천잔편을 훔쳐 달아난 것. 

이 현천잔편은 원래 현천지보였는데 보화가 배신자들에게 쫓기며 공간을 가르고 달아나는 과정에서 부숴진 것임.

그리고 사룡의 진혈을 갖고 있는 악어는 이전 성계대전(고마들은 영계침략을 성계대전이라 부름) 당시 실종된 명라 성조(얘도 이름만 언급되는 애)가 귀하게 여기던 애였음. 

사룡의 진혈을 잘 연화해 사룡족이 되면 천외마두조차 이길 수 있다고 함.(이런 이야기가 언급되길래 뭔가 있는 놈인가 했는데 그냥 보화 따까리.)



한립은 운성의 수련비처로 돌아와 원정 동안 얻은 물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냄

산악 거원의 시체에서 진혈을 추출.

금궐옥서에 적혀 있는 현천연기술에서 원합오극산이 천겁의 힘을 약화시키는 효능이 있다는 것에 제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김.

영약화형 지선과 거래를 통해 토끼인 구곡영삼에게 인간화비술을 전수하게 하고 그 대가로 윤회할 수 있도록 곱게 죽여줌.

구곡영삼은 여자아이가 됨. 한립이 '곡아'라는 이름을 지어줌.('곡아'는 광한계에서 아주 큰 역할을 함.)

제혼은 여전히 잠들어 있는데(아주 긴 잠을 자게 됨.).

한립은 제혼이 먹은 진령본원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보려고 하다가 잘못 건드려서 기상현상이 나타나고.

이 때문에 인근 동부의 어느 수사가 찾아와 한립과 거래를 하게 됨.

이 거래로 범성진마법상에 도움이 되는 염금의 정을 교환하게 됨.

한립은 가게 주인 찾아가서 천외마두의 마갑을 수선하는데 이 과정에서 평범한 천외마두의 마갑이 아닌듯한 현상이 나타남.

있어보이는 뉘앙스라 나중에 뭔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암것도 없었음.

그냥 몇 번 한립이 줘터질 때 마갑이 옷 속에서 드러났다 정도로만 언급.

지선의 원신은 윤회의 길로 들어서고, 남아있는 지선의 본체는 마갑을 입혀 제2원영과 인간의 모습을 갖춘 구곡영삼 '곡아'가 들어가게 됨. 

잘 키우면 합체 후기 까지 가능.

한립의 범성진마법상의 외모도 조금 씩 바뀌고 있음. 

세 개의 머리 중 두 개가 한립의 모습이고, 나머지 하나의 머리는 코 입이 없어 오싹한 모습.



한편.

운성의 수뇌부는 운성에 잠입한 뿔족의 첩자 때문에 성의 방어진이 노출된 건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음.

그리고 3~4년 후 광한계가 드디어 열릴 것 같다는 예측이 나옴.

광한계는 수사들이 임의로 여는게 아니라 특정 시기가 되면 저절로 열리는 것임. 

그리고 이 때 1개의 광한령당 15명 정도의 합체기 미만의 수련자들이 광한계로 들어갈 수 있음.



시간이 흘러, 광한계가 열리기 직전. 한립에게 호출이 옴.

광한계로 이동.(한립의 수중에는 사용하지 않고 모셔둔 1개의 광한령이 남아있음.)

학사신공 명하의 땅 이후 줄거리 스포일러 4
파파고참독자(125.141) 01-17 08:18:16 조회 1178 추천 30 댓글 15
잠깐 이전 스포에서 내용 하나 더하자면 한립이 운성의 경매장에서 5000만 영석 주고 구매한 유리천화액은 청원자가 요청했던 목록에 있던 재료임.(하자품이라 청원자에게 쓸모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설명이 있음. 그래서 한립 자신의 수련을 위해 사용했을 수도 있음. 이 부분은 잘 기억이 안남.)



대략 1만년에 한 번씩 오픈되는 광한계는 뇌명대륙의 불가사의 중 하나로 언제부터 광한계가 열렸는지는 잘 모름.

그러나 광한계는 진선계의 조각난 공간으로 영기가 영계보다 매우 높고(10배정도), 귀한 재료들이 많아 뇌명대륙 종족들의 1만년 성세가 좌우되는 중요한 행사.

천운족 뿐만아니라 뇌명대륙의 여러종족(뿔족, 해왕족, 군족 등등)이 광한계로 들어와 1년 동안 시간을 보냄.

보물탐사하는 무리도 있고.

영기가 높은 이 곳에서 연허기 후기의 병목을 깨고 합체기가 되려는 목적이 있음.(성공확률이 영계보다 훨씬 높음.)

그래서 광한계 레이드 파티는 죄다 연허기 후기를 대성한 사람들임.

운성의 천운족은 2개의 광한령이 있어 15명씩 2개조로 나뉘어 광한계 들어감.

한립은 연허기 초기로 사람들이 공기취급함.

광한계 들어서기 전, 경매장에서 본 적 있는 천운족 대승기 비 씨가 한립에게 격려선물로 보물을 줌(혈금시련 때 이화원이 보물을 준 것처럼. 그런데 비중 없음).

한립은 광한계에서 2가지 임무를 수행해야 함. 하나는 류수아(여자, 연허 후기) 석곤(남자, 연허 후기) 등과 3인 파티를 이루어 원자신광을 통해 진선 동부의 금제를 깨고 들어가 허령단을 획득하는 것.

다른 하나는 대륙간전송진을 관리하는 족속중 하나인 고치족의 연기재료수집 퀘스트를 수행하는 것.



우선 한립은 류 씨와 석 씨 등과 함께 광한계에 들어가서 의뢰주(단 씨, 채 씨)가 알려준 원자신광 합격술을 보름 정도 익히고 이동.

처음에 이들 파티원들도 한립의 수행이 낮아 가볍게 여기는 마음이 있었음.

게다가 한립은 원자산이라는 보물이 있어야만 원자신광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하찮게 여김.

왜냐하면 이들은 선천적인 원자신체(류수아)이거나 후천적으로 원자신체(석곤)된 자들이기 때문임.

목적지로 이동을 해가면서 한립이 실력을 보이자 이들은 한립을 점점 존중하고 나중에는 내심 한립을 두려워하여 꺼리게 됨.

15일 동안 어느 섬에서 합격진을 익히고 바다를 건너 육지에 도착. 

목적지로 가기 위해 암수의 숲으로 이동.

이 때 의뢰주 채 씨가 제공한 은과문이 적힌 천변환면(변신술임, 나중에 한 번 더 쓰임.)과 한립이 뇌명대륙 오기 전에 작은 군도에서 얻었던 은신천 등을 이용.

암수 무리들은 개개인은 그냥 그런데 합체를 하면 강해지는 신통이 있음.

팀원들은 합체한 암수들에게 크게 고전.

한립이 이 암수들을 쳐죽이며 팀을 이끔.

실체화된 삼두육비의 범성진마 법상으로 현천잔편을 사용.(현천 무기들을 맨 손으로 사용하면 정혈까지 빨리게 됨, 그래서 범성진마 법상을 이용해 현천잔편을 쓰는 것. 현천참령검도 마찬가지.)

이 암수의 숲에는 은색 암수와, 금색 암수왕 등이 있음.

한립의 영수 표린수가 은색 암수의 내단을 향한 욕망을 드러냄. 

먹여보니 진화의 기미가 보임.

은색 암수를 죽이는 족족 내단을 모조리 표린수에게 줌.

표린수가 고마워함.



숲에서 벗어나고 엑스트라 해왕족 남녀를 만남. 서로 싸우지 않기로 합의하고 헤어짐.

이 중 여자가 현천성기(현천지보 모조품)가 있는데 이게 반응하여 한립의 수중에 현천지보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함. 

남자는 에이 설마 진짜 현천지보겠어? 기껏해야 현천잔편이겠지 라며 그냥그냥 넘어감.(이부분 약간 애매한게 현천성기가 감지한게 현천잔편인지 아니면 봉인되어 있는 현천참령검인지 모르겠음. 그런데 소설이 끝날때까지 어느 누구도 한립의 현천참령검을 스캔하지 못한 걸 생각하면 현천잔편을 감지한 것 같음.)



시간은 흘러 흘러 암수의 숲에서 벗어난지 7달. 목적지에 도착. 

도중에 상고흉충에 쫓기는 걸 서금충으로 처리하는 등의 사건이 있었음.

목적지 가까운 곳에서 뿔족이 뭔가를 하고 있어서 조용히 금제를 해제하고 진선의 동부로 들어감.

뜻밖에도 금제는 태을청광으로 이루어져 있음. 이 태을청광을 뿜어내는 태을청산이 원합오극산의 메인재료 중 하나.

한립은 뛸듯이 기뻐서 금제가 풀리자마자 그 누구보다 빠르게 태을청산을 저물대에 집어넣고 입을 싹 닫음.

지하철 자리났을 때 달려드는 아줌마들보다 빠른 속도.

일행은 어이없어하지만 이미 한립의 신통을 경험했기 때문에 찍소리 못함.



금제를 뚤고 들어가자 궁전이 있음.

궁전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길게 늘어서 있음.

계단 역시 금제가 있는데 계단을 오를 수록 누르는 힘이 강해져 육체가 단단하지 않으면 올라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림.



한립이 익힌 범성진마공은 고마족의 SSS급 성조열반 성조의 열반성체를 토대로 만들어 졌음.

열반성체는 여러 계면의 연체술 중 상위 3위 안에 드는 최고급 연체술임.(고마족의 공법은 허벌이라 여러 계면에 널리 퍼져 있음. 열반성체는 열반성조가 고마족의 기초 마공을 토대로 만듬. 한립이 인계에서 이것을 얻은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허벌이라 그런 것임) 

당연히 범성진마공도 최고급 연체술임. 

석곤 역시 연체술을 익히긴 했는데 한립에 미치지 못함.



제일 먼저 류수아가 뒤쳐지고

그 다음은 석곤이 뒤쳐짐.

한립은 태연하게 산책하듯 뒷짐쥐면서 올라감.

일행들은 한립을 보며 속으로 몹시 놀람.

마지막 100계단 정도부터는 한립 역시 조금 버거워하지만 압도적인 1등을 하며 궁전의 문을 열어 재낌.

궁전의 문을 열 때 한립이 새로이 습득한 명청령안+파멸법목 융합 비술로 환술 금제를 깨뜨림.

일행들은 계단을 오르기까지 한참의 시간이 남아있는 상황.

혼자가 된 한립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진선 동부를 탈탈 털기 시작.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혼자 다 털어감.

곡아, 꼭두각시 수십 마리 등을 동원해 약재밭을 초토화시킴.

나중에 저물탁에서 물건을 꺼내는데 100종류 이상의 물건이 나옴. 

종류만 100개임.

중복을 포함하면 이보다 훨씬 많음.

갑옷풀(갑옷처럼 단단한 풀. 비중없음)

흑유빙향(연허후기->합체초기 병목 뚫을 때 심마 방지용)

만검도(이 두루마리에 담긴 현묘한 검진을 연구하여 신청원검결의 춘리검진과 청반검진을 업그레이드 시킴, 또한 나중에 재련하여 소모품으로 한 번 사용.)

홍라과(홍라선주라는 술을 만드는 재료로 천원성 돌아가서 친목질할 때 사용.)

독식초(공법수련에 사용.)



그제야 파티원들이 도착.

한립은 파티원들과 함께 궁전의 메인 금제를 제거하고 보물이 담긴 그릇 앞에 섬.

류수아(채 씨 라인)와 석곤(단 씨 라인)은 자기 스승의 명으로 하나라도 더 많은 허령단을 챙겨가야 함.

한립이 중립적인 위치에서 먼저 보물을 싹 거두어 들이고 하나씩 열어보이며 서로 공평하게 나눠갖기로 합의.

한립이 허천정을 꺼내 보물을 모조리 집어넣음.(석곤이 허천정을 알아봄 혼돈만령방에서 본 기억이 있다며)

그리고 하나 하나 꺼내면서 나눠 갖기 시작.

단품으로 된 법보부터해서 여러 알 들어 있는 단약병 등 하나 하나 꺼내가며 나눠가짐.

그리고 대망의 허령단.

한립은 애초에 의뢰를 받을 때 허령단은 건드리지 않기로 한 바 있음.

류수아와 석곤만 긴장.

짝수 개면 나눠가지면 되는데 홀수 개면 내가 더 챙기겠어 라며 생각.

그런데 공교롭게도 2알이 있음.

1개씩 사이좋게 나눠가짐.

한립은 친절하게 허령단이 들어있던 약병을 석곤에게 던져주며 또 다른 허령단이 있는지 없는지 직접 확인하게 시킴.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석곤.

그런데, 사실 하나가 더 있었음.

허령단은 총 3알이 있었음.

한립이 허천정에 보물들을 싸그리 담는 과정에서 곡아를 몰래 허천정 안에 집어넣었고.

곡아가 허령단 한알을 슬쩍 챙겨둔 것.

허령단이 3알이 있었다고는 상상도 못하고 있는 두 사람은 이제 또 다른 보물을 찾으려 자리를 뜨려 함.

그런데 한립이 이 곳에 들어오고나서 계속 신경 쓰였던 그림이 있었음.

이것을 살펴보다가 명청령안+파멸법목 융합술을 사용해 금제를 뚫고 그림 속 공간으로 들어감.

류수아와 석곤 역시 들어가고 싶지만 능력이 안 됨.

이들은 궁전의 다른 곳을 뒤지며 한립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보물을 찾아 나섬.

그림 속 공간.

의자가 있고, 원반이 있고, 의자 앞에는 은색괴뢰가 있고, 하늘에는 별이 있는 장소.

누가봐도 의자에 앉으면 어떤 일이 발생할 것 같이 생김.

한립은 자기가 안 앉고 제2원영을 의자에 앉힘.

그러자 갑자기 제2원영과 한립의 몸에 엄청난 에너지가 주입됨.

제2원영은 원영기 수준이었는데 미친듯이 레벨업 해서 순식간에 연허기 수준으로 올라감.

한립 역시 연허기 초기에서 연허기 중기, 연허기 후기 대성까지 레벨업 함.

처음에는 좋아했는데 주입되는 에너지가 멈추질 않자 몸이터져 죽을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이 느껴짐.

연허기 후기 대성에 이를 때 즈음 현천참령검이 발동되어 원반을 깨뜨리고 간신히 제2원영을 의자에서 떼어냄.



그 순간.

풍원대륙과 뇌명대륙 중간 즈음에 있는 바다 어느 깊은 심처.

원반이 깨지자 해골이 눈을 번쩍 뜨고 노발대발함.

이 원반은 이상하게 한립이 깨뜨린 원반과 닮아 있음.



한립은 그림 속 공간에서 탈출.

은색괴뢰를 가져가고 싶었지만 가져가지 못함.(왜 못가져갔는지는 기억이 안남. 부숴졌던가, 아니면 고장나서 사용불가였나.)

한립이 밖으로 나오자 궁전이 붕괴되기 시작.

류수아와 석곤은 속상해함. 

안 그래도 먼저 도착한 한립이 혼자 다 해처먹어서 자기들이 손에 넣은 보물이 얼마 안 되는데 궁전 까지 붕괴려함.

더 이상 보물 탐색을 못하게 되어버린 것임.



일행은 탈출.

붕괴의 여파로 근처에 있던 뿔족이 한립 일행의 존재를 느끼고 추적하기 시작.

뿔뿔히 흩어져 도망.

한립은 뿔족 일행 중 금뿔과 격돌하여 승리.

금뿔이 갖고 있는 혼원척이라는 물건 획득(혼돈만령방에 든 물건. 비중없음.).



이제 한립은 혼자가 되어 2번쨰 임무를 수행.

고치족이 제시한 연기 재료 모으기 퀘스트를 하기 위해 청홍 호수로.

호수로 가는 와중에 금색 암수왕이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것을 목격.

청홍 호수 밑으로 가서 재료를 캐던 중 칠재단의 주재료인 홍어를 발견.

꼭두각시 채굴노예들을 부리면서 연기 재료인 광석 등을 캠.

곡아가 영초를 감지했다며 찾아오겠다며 떠남.

곡아는 구곡영삼, 출생이 영초라 영초 감지에 능함.

며칠 후.

곡아가 영초를 캐다 군족에게 위협당하고 있음.

한립이 이들을 쳐죽임.

군족은 운성의 또 다른 조에 속해있던 월 씨 일행을 쫓아왔던 것.

이들을 통해 금전문으로 쓰여진 공법이 있는데, 군족이 챙겨가려 한다는 것을 듣게 됨.

월 씨 일행은 이 공법을 얻기 위해 광한계에 들어온 것.

한립은 이 공법을 빼앗아 주는 대가로 공법의 복제와 금전문 과외를 받기로 함.



목적지로 가서 군족들을 슥삭함. 혼돈만령방에 든 무기를 들고 있는 애가 있는데 죽이고 챙김.(비중없음.)

3조각으로 나눠져 있는 공법을 하나씩 챙김.

이 공법의 마지막 파편은 금제가 걸려있는데 금제를 풀기 위해 광한령이 필요.

한립은 남겨둔 광한령이 하나 있어서 손쉽게 금제를 풀고 챙김.



한립은 금전문을 읽을 수 있게 됨.

남은시간 동안 금전문 공법을 익힘.

금전문 공법은 연신술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고.

신식(=의식)을 단련하는 비술임.

3단계까지의 구결이 있음.

1단계를 익히면 의식이 2배.

2단계를 익히면 4배

3단계는 8배가 되는

어마어마한 선계비술임.

진짜 어마어마한 선계비술이라 나중에 문제가 생김.



이제 1년이 다 지나고 광한계가 닫힐 조짐이 보임.

계면의 힘이 생기며 한립은 공간의 배척력을 느끼기 시작.

그 때 부상을 당한 채 쫓기고 있는 금색 암수왕을 발견.

부상당했으니 어떻게 한따거의 손에서 벗어나겠음.

암수왕의 내단은 표린수 뱃속으로 들어감.

표린수가 고마워 하며 진화를 위해 잠듬.

공간의 배척력에 의해 한립은 광한계에서 추방당해 영계로 돌아옴.

돌아와서 보니 파티원이었던 류수아는 연허후기 병목을 뚫고 합체기가 됨.

한립을 보며 은은한 미소.

그런데 운성의 상황이 좋지 않음.

1년 사이에 뿔족이 운성을 공격한 것.

광한계 원정맴버들을 기다리고 있던 수비병들이 성족(=합체기 이상의 수도자)이 되어 돌아온 몇몇 맴버들에게 운성의 수뇌부가 있는 곳의 위치를 알려줌.

성족이 된 류수아 등이 선배가 되어 맴버들을 이끌고 그리로 감.

천운족 대승기 비 씨가 그곳에 있었고 한립을 보며 묘하게 웃음.

한립은 조금 불편함.

뿔족과 대승기끼리는 싸우지 말자고 합의된 상태.(옛날에 황풍곡 탈출때랑 비슷)

그래서 천운십삼족이 불리.

운성을 버리고 복기성으로 퇴각하기로 함.

비 씨는 한립이 풍원대륙 인족 출신임을 딱 알아봄.

대승기다보니 한립의 허천정의 기운을 알아본 것임.

한 가지 이상한 것은 비 씨가 허천정을 두고 허영정이라고 했다는 것.

비 씨는 빙백선자와 인연이 있고 한립에게 빙백선자 직계 혈통에게 물건을 하나 전해주라고 함.

한립은 '심마의 맹세'를 하며 약속을 지키겠다고 함.

비 씨는 사람들에게 한립이 무사히 전송진을 이용할 수있도록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림.



복기성에 도착.

향지례가 영석을 빌렸는데 갚지 않아 핍박받고 있음. 

네 사정은 알 거 없고 정해진 기간까지 영석을 갚지 않으면 내 손이 매섭다고 탓하지마라며 원영기 수사가 인계 대진제일수사 향지례에게 호통을 치고 있음.

그 때 한립이 등장해서 빚을 대신 갚아줌.

원영기 수사는 한립의 수행에 오줌을 지리며 도망.

향지례는 고마워 하면서 며칠 후에 자기를 한 번 보러와 달라고 함.

향지례는 한립의 뒷모습을 보며 우는듯 슬픈듯 복잡한 심정을 드러냄.

한립은 천기자(광한령 사용했을 때 들이닥친 장로 중 하나), 채 씨, 단 씨(원자신광 의뢰주들) 등과 만나 보수로 극품영석 등을 받음.

그런데 류수아와 석곤이 한립이 약재밭 다 털어갔다며 고자질을 한 상태.

이들은 한립이 처다보자 부끄러워 하며 외면.

천기자 등 3인은 한립에게 진선계에서 유래한 약초들은 네 수준에 너무 과분하니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들과 바꾸자며 반 협박을 함.

한립은 하는 수 없이 응함.

거의 100여 종류의 물건들을 꺼내서 이들과 교환.

교환이 끝나고 나오는 길.

한립은 이 교환에 대해 품평함.

청원자가 요구했던 리스트의 물품 다수 확보.

1개 밖에 없는 영초들은 하나도 안 꺼내놓고 여러 개 있는 영초들만 꺼내서 줌.(녹색병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손해는 하나도 없음. 역시 손해는 안 보는 한따거.)

덤으로 한립이 정체를 파악할 수 없었던 영초들에 대한 정보도 얻음.

한립은 영초들을 주면서 안목을 넓히고 싶다는 핑계로 세 사람에게 영초들의 내력을 상당 수 알아냈음.

아쉬운 것도 있음.

만묘단을 얻긴 했지만 제작법까지 얻지는 못했다는 것.

허령단은 합체기 후기를 대성한 채 씨와 단 씨가 환장하는 물건으로 중요한 것은 알겠는데 어디에 좋은 건지 알아내지 못했다는 것.





한편.

한립한테 약초를 얻은 3인방 역시 약밭의 규모를 토대로 추정했을 때 한립이 약재를 다 꺼내지 않았음을 인지.

그러나 상당부분을 꺼내놓은 것은 맞고, 대승기 비 씨의 명령이 있었기 때문에 건드리지 않기로 함.



한립은 약속의 날이 되자 향지례를 만나러 감.

그런데 향지례의 몸속에서 핏빛그림자가 나타나 한립을 공격. 

이 핏빛그림자는 10여 개의 얼굴들이 수시로 나타나고 사라짐. (자령을 첩으로 삼으려고 했었던 호 씨도 있고, 향지례도 있음.)

한립이 쳐죽임. 

죽어가는 순간 한립의 갑옷을 보고 천마갑! 이건 천마들만 가질 수 있는 물건인데 네가 어찌! 라고 외치며 죽음(뭔가 떡밥이 있을 것 같았는데 아니었음.)

한립은 재가되어 쓰러져 있는 향지례의 시체를 봄.

한립은 처음에 향지례를 만났을 때 약간의 수상한 기미를 눈치 챘음.

향지례가 먼저 선빵을 날리지 않는다면 못본 채 할 생각이었음.

그런데 이렇게 자신을 죽이려 했으니 살려둘 수 없음.

향지례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음.

공간접점을 통과하다가 핏빛그림자에 잡아먹힌 것인지, 아니면 영계에 와서 잡아먹힌 것인지.

뭐가 됐든, 한 때 인계를 호령한 향지례가 이렇게 비참하게 죽어 재가되니 몹시 개탄스럽다라고 중얼거리며 풍원대륙으로 복귀.



'심마의 맹세'에 대해 조금 더 덧붙이면

옛날에 인계 찐따 시절에는 한 입으로 두 말해도 아무런 상관이 없었음.

그런데 수행이 높은 영계의 고계 수사들은 심마로 맹세한 것을 어기면 큰 지장이 생김.

천겁을 치를 때나 병목을 깨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때 심마의 맹세를 어겼다면 심마가 강하게 찾아옴.

심마는 마음속에 있는 어두운 면으로 또 다른 나임.

한립 역시 나중에 심마를 겪게 되는데 심마가 한립에게 말하기를 내가 너고, 니가 나다 라고 함.

학사신공 명하의 땅 이후 줄거리 스포일러 5
파파고참독자(125.141) 01-17 12:22:43 조회 1131 추천 33 댓글 15
전송진을 통해 풍원대륙에 도착했지만 인족 영역과 거리가 매우 멈.

돌아오는데 100년의 시간이 걸림.

한립은 그 동안 여러 위기를 겪으며 현재 인족에 근접한 만황의 땅에 이르게 됨.

뇌운자라는 사람과 친교를 하며 서로 뇌전을 다루는 공법을 교환한 적 있음.

한립은 뇌운자에게 순간이동 비술을 배웠는데

순간이동은 1만장 내 임의전송이라는 하자가 있음.

아무래도 사기당한 것 같다고 생각함.(뇌운자는 한 번 더 등장.)



인요족의 영토 삼경칠지까지 한 달 반 거리.

인족 수사 4명을 구해주고 300년 동안(한립은 300년 만에 귀환임)의 주요 소식을 전해들음.

천묘영황이 대천겁을 못 버티고 별세.

남요왕의 가족 실종사건(이건 내가 놓친것 같음. 추후에 어떻게 떡밥이 풀리는지 잘 모르겠음.근데 별로 안 중요함.)

새로 탄생한 현천참령검에 대한 풍문.



풍문들은 이러함.

현천참령검이 영계에서 탄생한 현천지물로 만들어진게 아닌 것 같다.

그래서 혈제를 치뤄도 소환이 되지 않는 것이다.(영계의 법칙과 다른 세계의 법칙은 다르기 때문에 )

상고진령이 이미 현천참령검을 차지한 게 분명하다.

그럴리 없다, 상고진령은 보통 영계에 있지 않고 공간의 틈 사이를 떠도는데 어떻게 알고 현천지보가 탄생하자마자 가져갔겠느냐.

어쩌면 현천참령검에 영성이 생겨 스스로 보호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한립은 이런 이야기를 태연하게 들으며 복귀.

한달 반 후.

천연성에 도착.

천연성에서 소대장하던 시절 받았던 영패를 건네주고 통과.

천연성 경비병들은 중 한립의 소대원이 있음. 

한립이 300년 만에 화신기에서 연허기 후기가 되었다는 것에 놀라함.

한립은 빙백선자의 후손이였던 허 선자의 행방을 물어봄.

임무수행중이라고 함.

한립이 떠나고 경비병들이 대화를 나눔.

너 저 선배님을 알아?

어. 옛날에 내 소대장이였어. 그런데 300년 전 화신기였던 사람이 어떻게 연허기를 대성하고 돌아왔단 말인가.

뭐? 300년 전에 화신기였다고?

대충 이런 대화.



합체기 돌파를 위한 약초 구매.(100년에 걸친 귀환 과정에서 약초를 상당수 소진한 상태)

필요한 약재가 모이자 천연성을 떠나 어느 조용한 곳에 감.

허천전 입구에서 만호자의 "꺼져라" 한 마디에 찍소리도 못하고 자리를 빼앗긴 바 있는 한립.

그 시절 기억도 못하는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저계수사들한테 하루 시간 줄 테니까 전부 꺼지라고 갑질 시전.

저계수사들은 혼비백산해서 달아남.

한립은 수련에 들어감.

광한계에서 얻은 연신술의 1단계를 마침내 익힘.

기상현상이 발생.



그 순간 진선계.

하계의 누군가가 금지된 술법을 익혔다는 것을 감지.

이들은 직접 추적할 생각은 없음. 

어차피 도겁을 치르고 비승을 하면 감찰사들에게 걸리게 될 것이라고 함.



한립이 수련처를 차지하기 위해 저계수사들을 쫓아내서 소문이 난 상태.

진령세가 곡 가의 사람이 이 소문을 듣고 한립과 친교를 나누려 찾아옴.

한립은 진령세가 중 제일 강성한 세력인 농 가와 원한이 있기 때문에 응함.



계속해서 수련을 이어감.

광한계에서 얻은 만검도를 토대로 신청원검결 청반검진을 업그레이드 함.(이 청반검진은 거의 안 씀. 검진의 파워는 대경검진->춘리검진(환술)->청반검진 순임. 춘리검진은 뇌명대륙에서 요긴하게 잘 써먹었음.)

이제 합체기 돌파 준비가 완료.

돌파 시도.

멀리서 곡 가 사람이 관전.

기상현상이 발생하며 요란함.

평범한 합체기 돌파보다 훨씬 가혹한 수준의 천겁이 일어나 놀람.

심마를 틈타 천외마존이 복수를 위해 나타나지만 제압.

천외마존은 다음번에 또 찾아오겠다는 포켓몬스터의 로켓단 같은 말을 하고 사라짐.

합체기가 됨. 

1년 동안 경지를 다지고.

곡 가의 사람이 한립을 객경장로로 끌어들이려 하지만 실패.

대신에 한립은 곧 있을 진령세가대전에서 곡 가의 대리인으로 참석하겠다고 함.

진령세가대전은 진령세가들 간의 자원쟁탈전임(진령의 피 등.).

곡 가는 5위인데, 최근에 곡 가의 장로가 다쳐서 순위를 유지하는데 자신이 없는 상태라 한립의 도움이 절실.

보상으로 곡 가의 진령의 피 연화하는 비법을 받기로 함.

한립이 비령족에서 얻은 방법은 비령족 위주로 만들어진 공법이라 약간의 하자가 있음.

한립은 앞으로도 여러가지 진령의 피를 얻을 생각인데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음.

그래서 진령세가인 곡 가의 연화법이 필요.

천묘영황이 별세했기 때문에 100년 후 영황선발전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음.

한립은 조금 관심이 감.



3년 동안 경지를 다진 후.

천원성으로 가는 한립.

합체기 찍었으니 낙운종 시절 버릇 나오기 시작.

일전에 목숨을 구해주었던 4명을 찾아서 부려먹기 시작.

얘들은 화신기 수사들인데 각종 재료 구매(태을청산 제련 재료 등.) 대행 및 남궁완의 소식을 수소문하도록 시킴.



그 즈음.

풍원대륙 은족의 전송진에 고마족들이 나타나 학살을 자행.(슬슬 고마족의 영계침략 스토리가 깔리는 중)



또 다른 곳.

풍원대륙과 뇌명대륙 중간 즈음에 있는 심해 궁전.

연풍 한 그루가 서 있음.

(이 곳에 앉아있던 해골이 몸을 점점 치유해 가고 있다는 뜻임.)



한립은 천원성 경매장에서 소대장 하던 시절 거래처였던 요족 여자와 재회. 

요족 여자에게 필요한 재료 리스트를 주고 구해오면 만년영초 주겠다고 함.

몇년 후 있을 만보대회(인족삼황,요족칠왕들 마저 참여하는 대규모 경매회.)에서 보기로 약속.

한립이 합체기가 되어 돌아오니 천원성 장로들이 난리가 남.

천원성은 300년 전 야차족 등의 공격으로 원기가 크게 상해 아직 회복을 못한 상태.

삼경칠지에서 천원성에 인력보충을 안해주고 있는 상황. (곧 고마족의 침략이 시작될 것이라는 소문이 상층부에서 떠돌고 있기 때문. 자기들 영토 지키기도 바쁜 상황.)

이제 한립이 나타났으니 천원성의 합체 후기 비승수사 김열 장로가 한립을 스카웃하려고 애씀.

너도 비승수사니 천원성에서 비승수사들의 처우가 어떤지 알지 않냐.

같이 비승수사의 인권개선을 위해 힘써보는게 어떠냐.

한립은 거절.

대도에 힘쓰는 한립에게 이런 감투는 거추장스러움.

한립이 남긴 메시지를 받고 허 선자가 찾아옴. 역시 한립이 합체기 됐다는 것에 매우 놀라함.

허 선자라고 부르면 민망하다며 호칭을 편하게 하라고 함.

한립은 허 선자의 가문이 빙백선자의 최직계라는 이야기를 듣고 허 선자의 가문에 방문.



그 시각 천원성의 장로들은 회의 중.

진마의 난(인요양족이 고마족의 영계침략을 부르는 말)이 1000년 내로 닥칠 것.

인족 대승기 막간리가 고마계 잠입해서 확인한 사실로 막간리는 몇몇 성조(고마계의 대승기를 뜻함.)에게 걸려 원기가 좀 상한 상태로 돌아옴.

인요양족의 영역은 고마계에 녹아있는 지역이라 직격탄을 맞을 것.

한 장로가 령롱 선자의 오피셜을 전해 듣고 다른 장로들에게 소식을 알림. 

오소 노조는 21번째 대천겁에서 죽지 않았다.

영계에서 대승기의 존재는 혼자 잘났네? 이런게 아님. 

대승기가 있어야 그 종족이 외부 종족들로부터 영역을 지킬 수 있는 것.

대승기가 없다면 종족이 멸족의 화를 당하거나 세력이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음.

닥쳐올 진마의 난에서도 대승기가 없다면 인요양족이 멸족의 화를 피하지 못할 것임.

장로들은 천만다행이라며 안도함.



한립은 빙백 선자 가문에 가서 이들이 직계가 맞다는 것을 확인하고 천운족 대승기 비 수사에게 받은 물건을 건냄.

허씨 가문에서 자력으로 금제를 풀어보려했는데 잘 안되서 한립한테 도움을 요청.

물건에는 빙백 선자의 분신인 혈백 선자가 있었음.

한립은 빙백 선자가 인계에 남긴 흔적들에 대해 궁금함이 많았음.

혈백 선자는 분신이라 인계의 기억이 희미함.

혈백 선자는 한립에게 허천정이 자신에게 중요한 물건이라는 느낌이 들고

본체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므로  돌려달라고 함.

한립은 허천정을 혈백 선자에게 주며 마음의 빚을 지워냈다며 떠남.

인계 찐따 시절 빙백 선자가 남긴 허천정, 건람빙염, 피풍의(이속증가) 등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라 여기며 흔쾌히 돌려줌.

허 씨 가문은 당시 합체기였던 빙백 선자가 귀환한다면 인족 슈퍼가문으로 우뚝설 수 있으리라 생각.

어떻게든 혈백 선자를 도와 만황세계로 떠난 이후 실종되어버린 빙백 선자의 흔적을 찾아볼 생각.

학사신공 명하의 땅 이후 줄거리 스포일러 6
파파고참독자(112.221) 01-17 16:00:20 조회 1195 추천 32 댓글 17
5년간 세상을 떠돌며 남궁완의 소식과 각종 재료를 수집.

한립은 만보대회가 열릴 시간이 되자 목적지 구선산으로 이동.

가는 길에 독특한 이력이 있는 해대소와 기영자 ,백과를 구해주고 나중에 이들을 제자로 거둠.



해대소는 특이체질로 영근이 사라졌다 나탔다함.  (은뢰근이라는 특이한 영근으로 수련이 충분히 높으면 다른 사람이 천겁을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

기영자는 몸 속에 전승법기가 숨겨져 있음.

기영자의 선조가 기영자의 몸에 전승법기를 심어둔 것.(전승법기 내부에 대단한 무언가가 숨겨져 있는 건 아님. 이후 언급없음.)

또 백과라는 여자 아이를 구해줌.

백과는 3년의 시한부 인생이지만 한립이 치료해주고 제자로 거둬들임.(100년간 데리고 다니면서 한기를 빼주는 치료법)

백과 역시 특이체질로 호음한백산의 기운을 느낄 수 있음. 

한립은 백과를 화신기까지 키워 원합오극산의 재료인 호음한백산을 찾아오게 시킬 생각임.



한립은 힘을 숨긴 찐따 행세를하면서 해대소와 기영자 등과 동행하고 있는 상태였음.

해대소와 기영자 역시 만보대회에 갈 생각임. 견문도 넓히고 운 좋으면 좋은 스승을 만날 수도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하고 있음.(그런데 진짜 한립이라는 스승을 만나게 됨.)

만보대회가 열리는 구선산에 가는 길에 천원성황이 공중에서 이동하는 모습을 목격.

한립이 눈알에 힘을 팍 주고 요놈 인족삼황이 얼마나 대단한 놈이냐 하며 구경함.

그러자 천원성황이 이것을 감지하고 어느 형제님이십니까 이리 올라오시지요. 라며 초대를 함.

한립은 초대에 응함.

해대소와 기영자, 백과의 부모 등은 모두 깜짝놀람.

옆에 있던 한 수가 알고보니 합체기 선배님이었던 것임.

천원성황의 비행법기에 가서 천원성황과 그의 두 친구들과 친목질.

300년 만에 합체기에 이른 한립의 이름을 모두 들어봄.

천원성황이 술꾼임.

한립이 광한계에서 얻은 적라과(적라선주)가 있다며 만들면 한 모금 마시게 해주겠다고 하니.

천원성황이 당장 만들어보자.

나머지 재료는 만보대회 기간 동안 내가 다 마련하겠다라고 말함.(천원성황과 만나서 술을 마시지는 않음. 만들고나서 한 병 따로 챙긴 후 이건 천원성황 줘야지 하고 끝.)

한립도 적라선주가 과연 어떤 효과가 있을지 궁금해 흔쾌히 응함.

수련상의 대화도 나누고, 하하호호다 한립이 떠남.

천원성황 등 3인이 한립에 대해 이야기 함.

한립의 육체는 천원성황(법체쌍수로 연체사로 시작해서 합체후기가 되었음.)보다 강하고.

한립의 의식은 합체 합체 중기에 버금간다고 함.

(이부분은 좀 얼떨떨했음. 연신결 1층 수련해서 의식 2배 뻥튀기 됐는데 고작 합체 중기 수준이라고 함)

한립은 합체기 체면에 걸맞는 고급숙소 영선궁에 머뭄.(현무패왕의 측근들이 문지기로 있음.)

같은 건물에 만골 진인(합체기)이 한립을 초대함.

한립에게 아첨.

인요족이 영계에 들어선 후 역대 인요족 대승기는 총 10여명 정도였다.

한 수사의 빠른 레벨링은 이들을 뛰어넘는다.

대승기도 가능할 것 같다. 등등.

한립은 만골 진인에게 흑역교환대회에 대한 정보를 얻고 참여하기로 마음 먹음.

흑역교환대회는 일종의 암시장임.

명색이 인요양족이 혈맹관계인데 만보대회에서 요족의 시체, 요족 노예 등을 공공연하게 팔수 없음.

그래서 가면을 쓰고 참여해 신분을 감춘 채로 진행되는 암시장이 형성된 것.

만골 진인은(애도 엑스트라 이후 언급 없음.) 합체기 산수들끼리 동맹을 맺어 진마의 난을 잘 견뎌보자라는 취지로 한립에게 다가온 것.

한립은 당연히 거절.

한립은 이번 만보대회에서 일전에 천원성에서 약속한 요족여인과 만나 거래를 하고, 각종 재료를 구매하고, 합체기 수사들과 친목도 할 계획임.

백과가 원합오극산의 재료인 호음한백산을 찾아내고. 

한립이 인계로 강림해 곤오산과 추마골에서 북극원산을 챙겨온다면 원합오극산의 4개 산을 만들어낼 수 있음.

운이 좋다면 다섯번째 산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그러면 추후 대천겁이나 비승천겁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 여김.

고급 숙소 영선궁에 합체기 수사들이 점점들어서고 요족칠왕 중 하나 동천서왕도 도착.

동천서왕은 요족칠왕중 가장 신비로운 존재로 그 얼굴을 본 사람이 매우 드문 존재.

한립은 동천서왕을 한 번 보고싶었는데 코빼기도 안 보임.(동천서왕은 약간의 반전이 있음.)

대천겁에 죽은 천묘영황의 수제자 격인 천령 선자와 만나 친목을 다지고, 목족 잠입 일을 같이 했던 엽 수사도 만남.

엽 수사 역시 한립이 합체기가 되어 몹시 놀라함.

엽 수사가 한립과 천령 선자(합체 중기, 엽 수사와 친분이 약간 있음.)를 초대.

엽 수사의 가족 중 점괘치는 것에 능한 사람이 있어 점괘의 이야기를 들려줌.

영황쟁탈전에 관한 이야기.

영황쟁탈전 참여하지 말라고 함. 

고마족의 침략이 시작될 때 영황의 영역인 천영경에 초 거대 게이트가 열려 직격탄 중에 직격탄을 맞게될 것.

천묘영황이 된다면 빤쓰런도 못하므로 죽을 확률이 높음.

한립은 이 말을 듣고 영황쟁탈전 참여를 포기.

(그러나 천령 선자는 그럼에도 참여해 영황이 되는 걸로 기억)

엽 수사는 한립과 천령 선자를 진령세가 엽 가의 태상객경으로 모시고 싶어함.

보상으로 영약과 열반성령법(육신 체질 개선하고 마침내 불사신에 이르는. 설명은 그럴듯 한데 비중없음.)등을 제안.

열반성령법은 쌍수법으로 만약 한립이 응하면 엽영과 쌍수법을 익히게 되므로 엽 수사가 부끄부끄하면서 말함.

한립은 거절.

돌아가는 길에 합체기 찍고 헤이해진 마음을 되잡음.

인계시절 곤오산에서 원찰 성조와 원한을 맺어서 원찰 성조 눈에 뛰면 죽을지도 모름.

숙소로 돌아가 해대소와 기영자를 제자로 들임.

한립은 둘에게 너희들의 수행이 매우 낮아 내 제자라고 말하기가 부끄럽구나. 너희들이 화신기에 이르기 전 까지는 남들에게 내가 스승이라고 말하고 다니지 말아라. 만약 이를 어긴다면… 하하. 라고 함.

경매장에 들어서는데 요족칠왕 중 흑봉왕을 만남. 흑봉족의 그 여자(연체사 시절 대아 납치해가고, 목족 잠입도 같이 했던 그 여자. 소홍이던가?)와 관련된 은원을 풀고(여자는 1000년 면벽 당함.), 대아와도 만나고.

대아는 날리는 후기지수가 된 상태. 

얼굴이 예뻐 후기지수들 사이에서 인기가 드높음.

그런데 대아의 외모가 남궁완과 닮았음.

대아와 한립이 무너진 성벽에 같이 갇혀있던 시절.

한립이 대아에게 남궁완 이야기를 해주었고.

그게 대아의 기억에 계속 남아있어 대아의 화형된 모습이 남궁완의 모습을 닮게된 것.

(만보대회 기간 중 대아가 한립의 숙소에 찾아와 둘이 이야기를 나눔)

경매는 이화요왕과 현무패왕이 주관.(둘다 엑스트라임. 비중없음)

천규랑왕(은월의 남편)의 분신과 동천서왕(한립은 이 때도 동천서왕의 얼굴을 보지 못함.)이 피의영목(괴뢰 약탈 가능하게 해주는 물건. 비중없음.)을 두고 경쟁을 벌이는데 한립이 얻어감.

이어 농가가 배모양의 이동법기 제작법.(이건 나중에 한립이 농가랑 교환해 옴. 그러나 무비중. 제자들 쓰라고 줌)

흑봉왕은 혼돈만령방 법보를 채어감.

한립은 두 제자에게 천원성 당골 거래처인 요족 여인을 찾으라고 시켰는데 독수를 당해 돌아옴.

기영자의 몸 속에 전송법기가 있어서 이것을 빼앗아가려고 납치한 것.

한립이 추격하며 독수의 가해자가 농 가와 관련된 자들임을 인지.

농 가의 가해자들은 기영자와 해대소가 자기 스승이 합체기다라고 말한 것에 바짝 쫄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농 가의 본가에 도움을 요청한 상태.

마침내 이들 가해자가 기영자를 데리고 간 곳을 찾아냄.

뜻 밖에도 한립이 머물던 고급숙소 영선궁.

한립은 천면환변(광한계 암수의 숲에서 썼던 변신법기)으로 변신을 하고 농 가에 쳐들어 가 유괴범을 찾아 죽이고 기영자를 구출하려는데

농 가의 할아버지(합체기 후기)인 농 노사가 등장.

몇 수 나누다 한립이 뇌운자에게 배운 순간이동술로 전장이탈.

농 노사는 한립의 실력이 몹시 뛰어나 '성도'의 인물이 아닐까 추측.



'성도'는 막간리가 대표로 있는 세력으로 인요양족 모두를 위해 일함.

대승기 가능성이 있는 젊은 합체기 수사들을 데려다 수련시키고.

만약 진정으로 대승기에 이를 가능성이 있는 반보대승(대승기까지 반 걸음 남은)의 합체기 수도자  있다면 인요양족의 모든 자원은 총동원해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일을 함.

성도의 저력은 천원성 그 이상으로 인요양족의 마지막 희망이라고 불리우는,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 세력임.(말은 그럴듯 한데 얘들도 엑스트라. 비중은 낮음)



인요양족의 수뇌부들 사이에서 진마의 난 이야기가 펴져있는 상태라.

이번 만보대회는 훨씬 거래가 활발함.

귀중하지만 당장 닥쳐온 진마의 난을 버티는데 도움이 안 되는 물건들을 팔아 영약과 통천령보 등으로 교환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음.

뿐만아니라 영족 등의 다른 종족의 사람들도 참여.

농 가가 구매한 하늘을 나는 배 역시 영족에서 파견된 천추성녀(추후 에피소드에서 등장.)가 판매한 것.



한립은 천원성 거래처 요족 여인 진소아를 만나 거래를 함.

이 여인은 이번에는 본인의 진면목을 드러냄.

여자는 천호족의 높은 신분의 여인.

고급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위치. 

그래서 300년 전 야차족 등의 습격을 사전에 인지해 누구보다 빨리 천원성에서 빤쓰런을 할 수 있었음.



한립은 흑역대회에 참여.

한립과 같이 영계 진입한 빙봉이 새장에 갇혀 경매품으로 올라옴.(빙봉이 영약이라 잘 키우면 병목을 넘기는데 도움이 됨. 이 부분 조금 애매한데 도움을 주는 방식이 운우지정을 나누는 것인지 빙봉이 특수한비법으로 서포터를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음.)

한립이 광한계에서 얻은 혼돈만령방 공격법보와 빙봉을 교환.

빙봉이 한립에게 고마워 함.

제천징(광역 영구 버프. 저계 수사들에게 1번인가 10번인가 영구 버프가 주어짐. 누가 구매했는지 기억 안 남.).

천만 개의 악혼이 가둬진 물건(이거 구매한 애가 빙봉을 판매한 애. 한립이 빙봉한테 얘가 누군지 물어보면서 죽일듯한 뉘앙스를 보이는데. 이후 언급 없음.).

심오한 진법에 끼워져 봉인이 풀리지 않는 금궐옥서(이것도 한립이 구매함)

경매가 끝나고 떠남.

4년 후.

곡 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진령세가대전에 참여하기 위해 이동.



이 무렵.

한립이 있는 장소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인족의 어떤 곳.

어떤 자가 죄없는 수사들 죽이고 얼음속성의 보물을 빼았고 있음.

이 자의 정체는 육익상공. 

드디어 육익이가 등장.

육익이는 한따거 뒤통수를 후려치고 아주 잘 살고 있음. 

심지어 연허기 후기의 수행임.

육익이는 천란성수와 함께 있음.

천란성수가 육익이 스폰서임.

육익이의 수도자로써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천란성수가 육익이에게 금궐옥서에서 나온 선계비술을 '역령진음대법'전수.(천란성수는 육익이를 키워서 대천겁을 막는데 도움을 받을 생각임.)

더불어 육익이의 수행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얼음 속성의 보물들에 대한 정보를 사비를 탈탈 털어 제공중.

천란성수가 정성을 다해 돈을 처바르며 후원하고 있는 육익이한테 말함.

"육익이가 '역령진음대법'을 대성해 진령이 되어 한립에게 찾아간다면 둘의 표정이 어떨까?"

육익이는 한립의 뒤통수를 친 참인성의 소유자.

스폰서한테도 막말 시전.

"그런걸 네가 알 필요가 없다."

"나는 네가 나를 등에 업고 이상한 수작을 부리는 것을 원치 않아!(한립과 당분간 엮지말라는 뜻)"

"네 정체가 대충 짐작이 된다. 금궐옥서 같이 귀한 것을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은 몇몇 사람밖에 없지."

그러자 천란성수가 당황해함.

"네 일이나 잘 하면 되지 왜 내 신분에 신경을 쓰느냐."

육익이가 패기있게 말함.

"우리 둘은 서로가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다. 나는 오늘 얻은 물건으로 합체기를 찍고. 만황 세계로 떠날 것이다."

"내가 이미 영지(지능)가 생겼으니, 만황세계에서 멍청하게 쎈 놈들을 건드렸다가 변을 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육익이는 1000년 내로 합체 후기에 갈 자신이 있다고 함.

그런데…

영지가 생겨 똑똑해진 육익이는.

얼마 후… 

쎈 놈 하나를 건드리게 됨.


학사신공 명하의 땅 이후 줄거리 스포일러 7
파파고참독자(125.141) 01-17 20:03:39 조회 1097 추천 42 댓글 20
2달 후. 

만령대. 진령세가대전이 치뤄질 장소.

농 가의 그 놈(목족 잠행 같이 했던 그 농 가 놈)이 불손한 시선을 보이길래 한립이 교육 한 번 시켜줌.

농 가의 최고 어른 농 노조(합체기 후기 대성, 만보대회에서 한립과 잠시 싸웠던)는 한립이 황금거원(마금산맥에서 얻은 산악거원 진령의 피 변신형태.)과 한립이 관계가 있다고 여기고 약간 조심스러워 함.

엽 수사도 있음.

만령대에 만령수라는 진령의 분신을 소환시키고.

오고진령의 피를 재물로 바침.

그러자 이 진령의 분신이 반보대승의 경지까지 수행이 상승.

보상으로 999개의 진령의 피를 만들어주고 떠남.

이 진령의 피를 나눠갖는게 진령세가들의 흥망성쇄와 직결됨. 

대결을 통해 진령의 피를 포함한 기타 자원의 분배 비율을 정하는 것이 이번 대회의 목적.



1~5위는 제비뽑기를 통해 대진표를 짜서 겨룸.

다들 실력을 알고 있어서 서열이 낮은 쪽이 기권하는게 보통임.

농 가(서열 1위)와 곡 가(서열 5위)가 붙게됨.

곡가가 싸우지 말고 기권하자고 함.

한립은 농가의 합체 후기와 싸워보고 싶어서 밀어붙임.

만령대에 온 수사들은 내심 좋아함.

합체기 수준의 싸움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아서임.(위에서 언급했듯 실력을 다 알고 있어서 하수가 기권하는게 보통의 경우임)

1라운드는 합체중기의 수사로 한립은 합체초기인데 줘패버림.(죽이고 이런거아님. 그냥 친선비무)

2라운드는 농 노조가 나타남.

내가 합체 후기 대성자인데 어떻게 합체 초기와 싸움질을 하겠느냐. 3초를 막아보라 함.

막기 성공.(한립은 이 '3초를 막아봐라'를 배우고 훗날 누군가에게 시전함.)

곡 가 사람들이 몹시 좋아함. 한립 덕에 서열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음.

이어서 서열 6위 이하가 서열 5위 내의 진령세가에게 자유 도전을 하는 시간임.

6위 이하 중 노 가가 곡 가의 자리를 탐내고 있었음. 

격돌.

한립 승.(합체기부턴 청원검결보다는 황금거원+원합오극산+범성진마공 등으로 싸움.)

모두가 한립의 능력에 놀라워 함.

농 노조는 한립의 실력을 보고 자기 일에 끌어들이기 위해 초대함. 



약속 장소에 가니 6명 정도의 합체 중기~후기 수사들이 모여 있음.

만보대회에서 본 영족 천추성녀도 포함.

이들의 목적은 고마계 잠행임.

고마계의 마원해라는 곳에 세령지(영근을 씻는다.)와 정령련이라는 것이 있음.

합체기에서 대승기로 가는데 도움이 되는 것임.



잠행 시기는 진마의 난이 터지고 수십 년 지난 후임.

과거의 사례로 봤을 때

게이트가 열리고 고마들이 영계에 나타나는 초반 몇 십년이 가장 치열하게 전투가 벌어짐.

그 이후는 전장이 고착됨.

이들 역시 한 가문의 수장으로 인요족의 패망을 바라지 않기 때문에 전쟁이 치열한 시기에는 힘을 보태고 그 이후에 대승기와 성조간의 싸움이 시작되어 합체기 수사들의 비중이 낮아질 때 고마계 잠행을 할 생각.

잠행은 1~2년 찔끔 하는게 아님.

50년 이상 고마계에 머물러 있어야 함.

고마계는 영계만큼 넓고 마원해라는 목적지로 가는데 그만큼 오랜 시간이 소요.

영족은 이번 잠행을 위해 영계인의 기운을 감추고 고마의 기운을 내뿜게 하는 위장 법보를 준비함.

세령지와 정령련의 출처에 대한 신빙성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영족의 유일한 대승기 영왕(얘는 좀 비중있음.)이 직접 목격했다고 이야기를 들려줌.



한립은 대승기에 이를 수 있는 기회를 쉽게 포기할 수 없는 노릇.

또한 진마의 난이 일어나면 고마들이 영계에 들어와 상대적으로 고마계에 인원의 공백이 생기는 시기.

위험하긴 한데 그래도 할만한 상황.

진마의 난이 끝나고 모든 고마들이 고마계로 복귀해버리면 오히려 잠행에 성공할 확률이 더 낮아짐.

한립은 몹시 갈등하지만 고마계에 들어가는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움.



농 노조는 한립이 전투할 때 보인 삼두육비의 범성진마 법상이 어느 고마 성조를(열반 성조) 떠올리게 한다고 말함.

한립의 범성진마공이 최상급마공이므로 진마기를 다룰 수 있어 마계행에 필수라고 언급.(합체 초기밖에 안 되 약간의 우려가 있었음. 진마기를 다룬다는 내용은 비중있게 다뤄지지 않음.)

마계 잠행에는 농 노조, 엽 노조(엽 가 최고 어른) 등 인족 5인, 천추성녀 등 영족 5인으로 10인 파티.



몇년 후 어느 상공.

한립은 제자 백과를 운전 노예로 두고 이곳 저곳을 떠돌며 재료를 구매하고 남궁완의 소식을 수소문함.

20년 후.

같은일을 반복.

200년 후.

성도가 인근 이족들과 천년지약을 맺음.

1000년 동안 서로 동맹을 맺고 진마의 난을 견뎌내자라는 취지.(진마의 난은 인요족만 치는게 아님. 야차족 목족 영족 등 인요족 인근 지역 전체가 타격 범위)

이 즈음 부터 대중들에게까지 진마의 난 소식이 퍼짐.

당장 필요한 영초, 영약, 법보 등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현상 발생.

한립은 재료를 충분히 모은 후 합체 중기 돌파를 위해 폐관.

만독혼원의 몸이 되어 있음.(흑역교환회에서 구매한 봉인되어 꺼내지지 않았던 금궐옥서에서 얻은 연체술.)

이제 만독불침에 가까워짐. 

한립은 연신술 2층(의식 X4배)을 익히고 싶어하는데 신체를 더더욱 단련해야 함.

연신술은 익히는 조건이 매우 까다로워서

육체와 의식이 모두 강해야 함.

한립이 연신술1층을 익힐 수 있었던 이유도 강한 육체(범성진마공)와 강한 의식(대연결)이 있어서임.

2층을 익히기 위해서는 더 강한 육체가 필요.(의식은 충분히 강함)

한립은 신체단련에 도움되는 영약을 복용.

채 씨(원자신광 의뢰주)에게 얻은 정월액과 적라선주(천원성황과 친목질 할 때 언급했던) 등.

적라선주는 녹색병으로 키워내 물마시듯 마심.

수십 년 후.

한립은 합체 중기 달성.

3년 후.

만황의 세계로 떠남. 

목적지는 명하의 땅. 대상은 청원자.

그간 성체 서금충이 약간의 변이를 일으킴.

광한계에서 고치족 연기 재료 구하다 얻은 홍어 요단으로 만든 칠채단을 통해 서금충은 은식+이속증가 성능 추가됨.(그러나 비중 없음. 딱 한번 엄청난 포스를 뿜어냄. 고마계 잠행 에피소드에서.)



그 즈음.

풍원대륙과 뇌명대륙 사이에 있는 심해의 궁전.

고치가 두근두근 심장 박동을 하고 있음.

그 안에는 그림자가 보임.(해골->연풍 한 그루->고치로 점점 회복중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또 다른 곳.

풍원대륙의 만황의 땅 어딘가.

꽃이 빙그르르 돌며 백의 여인이 등장.

성화를 내놓으라며 녹지족을 학살.

이 여자의 정체는 보화 성조.

보화(보물꽃)라는 이름 답게 꽃이 마스코트.

녹지족은 보화의 폭력에 굴복.

종족의 보배인 성화를 내놓음.

보화는 학살을 중단한 후 꽃을 살핌.

이 꽃이 아니야. 하며 다른 곳으로 이동.

보화는 자신의 몸을 치료할 영초를 찾고 있는 중.

사룡진혈의 피를 가진 악어가 따까리로 보화를 보필.



80년 후.

바다재해에 휩쓸린 비령족을 구해주는 한립.

그들에게 대략적인 정보를 캐냄.

지연요왕들의 실종.

지연은 비령족이 점거.

지연은 자원의 보고이므로 비령족 모두가 공동으로 관리하지만 천붕족은 세력이 작아 배분받는게 적어 불만이 쌓여있는 상황.

한립은 천붕족 금열 대장로를 찾아가 지연에 들어갈 수 있게 도움을 받아야겠다 생각.



5개월 후.

부아아아아앙.

한 사람이 양아치 폭주족 고딩처럼 요란스럽게 천붕족 성산에 도착.

저계 천붕이들이 소리에 깜짝 놀람.

금열 대장로도 눈을 가늘게 뜨고 손님을 쳐다봄.

바로 천붕으로 변신한 한립임.

구구한 화신기 수사였던 한립이 짧은 시간 만에 합체기가 된 것에 몹시 놀람.

한 수사. 합체기 된게 자랑하고 싶어서 그리 요란하게 오셨습니까? 라고 하며 한립을 접대.

한립은 인족 곡가의 영혈연화술(진령피 연화하는 비술, 곡 가에게 보상으로 얻은 것인데 남의 것으로 생색을 내는 참수도자 한따거.)과 겹칩십이결로 금열과 거래.

금열은 천붕족의 부흥을 원함.

한립이 제안한 비술들이 있다면 수천 년 후 천붕족이 비령족 상위 족속으로 우뚝 설 수 있겠다 싶어 거래에 응함.

지연에 들어가기 성공.

과정은 쉽지 않았음.

천붕족 세력이 약하다보니, 금열이 천붕족의 지존인데도 경비병이 멈칫멈칫하며 FM으로 검문하고 싶어함.

심지어 금열은 경비병들한테 거짓말까지 해가며 가까스로 한립을 지연으로 내려보냄.

현재 지연에는 한 가지 이슈가 있어서 경비가 강화된 상태.

웬 도적놈이 희귀영석을 도둑질해가서 쫓고 있음.

한립은 청원자한테 역성반을 받았었음(령롱이 곤오산에서 영계로 되돌아갈 때 썼던 소모성 물품)

역성반을 쓰기 위해 지연 3층으로 내려가야함.

지연 3층에서 역성반을 사용 공간을 찢고 명하의 땅으로 가려는데 숨어있던 도둑놈이 한립이 들어가고 난 후 재빨리 뒤따라 들어감.

이 도둑놈은 한립이 비령족에 있던 시절 청라과로 꾀어냈다 뒤통수 치려고 했던 가게 주인이었음.

한립과 가게 주인의 격돌.

싸우다가 밀리니까 이 놈이 오색공작을 불러와 반보대승의 신통을 보임.

한립이 현천잔편(원주인은 보화 성조)을 사용하려고 할 때 갑자기 제혼이 튀어나옴.

제혼이 오색공작을 잡아먹고 싱글벙글 희희낙락.

한립은 변신이 풀린 가게 주인을 죽이고 그의 진혈을 채취. 

오색공작의 순수한 진혈에 매우 놀람.

거의 직계후손급 퀄리티임.



한편.

수백 년의 긴 잠에서 깨어난 제혼은 이제 완전히 영지(지능)가 열림.

한립의 통제에서 완전히 벗어남.

한립이 불안해함.

제혼은 아직 한립과의 연결이 끊어져있지 않은 상태라 한립의 불안한 마음을 읽음.

걱정하지 말라며 한립을 안심시켜줌.

제혼은 마금산맥에서 천외마군을 삼킨 후 다른 계면으로의 흡입력을 인지했다고 함.

"몸이 계면의 힘에 의해 배척되어 진선계로 비승할 것 같다."

"많은 기억들이 떠오른다."

한립은 제혼에게 진선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함.

제혼이 문제없다. 알려주겠다라고 말하며 입을 열려다가 안색이 변하며 이미 늦은 것 같다고 이야기 함.

하늘에 집채만한 오색 눈깔이 나타남.

한립은 그 오색 눈깔을 보자마자 엄청난 공포감에 휩싸임. 

수도자가 된 이래로 이런 무력함을 느껴본 적이 없음.

꼬꼬마시절 문대인을 마주한 기분임.

한립이 생각하기를 이것은 일반적인 공포감이 아님. 

'격'의 차이에서 오는 공포감임.

오색 눈깔이 제혼을 노려봄.

제혼이 그것에 반항하려고 손을 반쯤 들어올리는데

오색 눈깔이 사람처럼 피식 웃더니 눈깔에 힘을 팍! 줌

들어올리던 손이 더 올라가지 못하고 내려감.

제혼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승천.

눈 깜짝할 사이에 허공 수천 장 위로 올라간 제혼이 점이되어가는 한립을 보며 복잡한 심정으로 바라봄. 

그렇게 제혼과 이별.

그리고

멀리서 청원자와 원요와 연려가 날아옴.

청원자는 한립한테 무슨 일 있었냐? 뭔가 큰 기운이 느껴진 것 같기도 한데.

한립은 악연이 있는 사람과 사소한 다툼이 있었다고 말하며 얼버무림.

그리고 가슴이 서늘해짐.

청원자는 대승기인데 오색 눈깔의 압도적인 힘을 인지조차 하지못한 것.

오색 눈깔은 자신이 생각했었던 것 보다 더 대단한 존재인 것 같다. 

학사신공 명하의 땅 이후 줄거리 스포일러 8
파파고참독자(125.141) 01-17 23:02:00 조회 1214 추천 44 댓글 17


한립은 원요 등을 만나 안부인사를 물으며 청원자의 거처로 감.

한립이 퀘스트 아이템을 내놓음.

청원자의 예상보다 훨씬 많은 아이템을 모아와서 매우 놀람.

본인이 직접 영계에 나갔어도 이만큼 못 모았을 것 같다고 함.

그런데 명하신유가 현재 청원자의 손에 없음.

다른 사람이 급히 필요하다고 해서 빌려줌.

청원자는 한립을 데리고 명하신유가 있는 다른 사람과 거래하러 감.

금염후(대승기)과 거래를 통해 명하신유 3병을 획득. 3병 모두 한립에게 줌.

한립이 많은 아이템을 모아줘서 청원자가 인센티브로 명하신유 2병을 더 챙겨준 것.

신이 난 한립이 가려고 하는데 부유족의 대승기 허영이 찾아옴.

허영은 당장 비승천겁을 치를 수도 있는 수준인데 억지로 법력을 억누르고 있는 S급 대승기임.(그래봤자 이번 한 번 나오고 안 나옴)

청원자와 금염후는 허영을 몹시 꺼려하는 기색.

허영이 청원자와 금염후에게 가지고 있는 만년영유 다 내놓으라고 함.

빼앗아가는 게 아니라 거래를 통해 정당히 교환하려는 것.

청원자는 만년영유의 주인은 한립이라며 직접 이야기 해보라고 함.



허영 vs 한립의 누가누가 더 좋은 보물이 있나 대결이 시작.

1라운드 시작.

허영이 약병 10여 개를 깨내놓고 선공을 날림.

"얘 합체기 꼬마야. 너 이런 영약 없지? 이것들이 말이다, 합체기 후배들에게 참 좋은 것들이야. 이거 줄게 만년영유 다 내놓아라."

"선배님. 그건 없지만 이런건 있습니다만?"

한립이 저물탁에서 영약 몇 개 꺼내서 보여줌. 허영의 안색이 굳음.

1라운드 한립 승.



2라운드 시작.

"네가 단약이 충분하니 다른 것으로 교환을 해보자. 이런 것은 어떠냐? 이 중 3가지를 가져가라."

허영이 통천령보 여러개를 꺼내 놓음.

청원자가 바람잡이 노릇을 함.

"허영 형. 한 수사가 생각보다 부자다. 어쩌면 혼돈만령방에 든 통천령보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정도로 되겠습니까?"

"혼돈만령방이 뉘 집 개 이름이냐! 명하신유가 귀하다지만 혼돈만령방과 교환할 정도는 아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자기들끼리 현천지보 이야기를 함.

영계에 현천지보는 약 10개.

이 수치가 영계라는 계면이 현천영물을 살려내어 현천지보로 변환시킬 수 있는 한계치.

금염후는 강원도 산골 오지 촌놈이라 현천지보의 현자도 구경 못해본 찐따 대승기.

청원자는 금염후보다는 상황이 조금 낫지만 비슷함. 

법력 낮은 찐따 시절 먼 발치에서 현천지보 구경 한 번 해본게 전부.

이들은 부유족에 진짜 현천지보가 있느냐고 물어보고. 얼마 전 허영이 현천잔편을 손에 넣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구경한 번 시켜달라고 함.

허영이 어깨가 으쓱해지면서 본 족의 현천지보는 예전에 성령한테 바쳐져 나조차도 그림으로 밖에 볼 수 없다라고 말함.

그리고 저물탁에서 현천잔편을 꺼내 보여줌.

어깨에 뽕이 잔뜩차있음.

금염후는 오오 이것이 현천잔편! 이러는데

청원자가 어리둥절함.

촌놈이라 현천잔편을 보고도 현천잔편인지조차 모르는 것.

선민의식 게이지가 풀차징 된 허영이 직접 현천잔편의 위력을 살짝 보여주고 나서야 청원자가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바라봄.

현천참령검과 현천잔편을 모두 가지고 있는 한립은 대승기 촌놈들 재롱잔치를 가만히지켜보고 있음.

허영이 한립한테 빨리 고르라고 호통침.

한립은 너무 성능이 후져가지고 저물탁에서 먼지만 쌓여가고 있는 혼돈만령방(광한계에서 군족 죽이고 얻은 것. 아 이거랑 혼원척이랑 바뀌었을 수도 있음. 잘 기억이 안나네.)을 보여줌.

그러자 청원자가 껄껄 웃음.

"저 물건이 혼돈만령방 최하위 권이기는 하지만, 허영 형이 꺼내 놓은 물건보다는 좋은 것 같군요."

2라운드도 한립 승.



3라운드 시작.

"좋다. 그러면 이것만큼은 절대로 네가 갖고 있지 못할 것이다."

허영이 여러 개의 영충을 풀어놓고 재잘재잘 이 영충은 어떻고 저 영충은 어떻고 자랑을 늘여 놓음.

한립이 눈썹 한번 꿈틀 거리더니

"선배님의 영수도 뛰어나지만, 저도 키우는 영수가 조금 있습니다."

라고 말함.

그러자 허영이 버럭 소리를 지름.

"나는 대승기고 너는 합체기인데 네 영충이 내 영충보다 낫다는 말이냐? 나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랐다."

이미 성체 서금충의 존재를 아는 청원자가 슬쩍 중재를 하며 한립에게 성체 서금충을 꺼내보이라고 말함.

허영이 갑자기 성체 서금충을 보더니 돌연 태도를 바꿔 청원자와 금염후를 쫓아내고 한립과 1:1 개인면담을 들어감.

사실 허영이 만년영유를 원했던 이유는 서금충왕을 만들기 위해서였음. 

그런데 한립이 성체서금충을 수천마리 갖고 있는 이상 더 이상 만년영유가 필요 없음.

서금충왕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은 성체 서금충들 끼리 잡아먹게하는 것임.

한립은 성체 서금충 5000마리로, 허영이 가지고 있는 만년영유 4병+서금충왕제조법을 교환하고 헤어짐.

한립이 떠나고 허영은 한립을 비웃음.

서금충왕이 그렇게 쉽게 만들어지는거면 부유족이 진즉에 뿔족이나 해왕족을 제치고 영계 슈퍼대족이 됐을 거라 함.

허영은 이번 한립과의 거래로 비승천겁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좋아함.



청원자는 한립과의 거래를 깔끔하게 끝냈으니 지금부터 대천겁 대비를 위해 폐관을 할 거라고 함.

그렇게 한립은 명하의 땅에서 영계로 복귀.



300년 후.

한립의 제자 해대소와 기영자가 제자 300명 정도를 받아서 키우는 중.

200년 전 한립은 만황세계에서 돌아와 폐관 수련 중.

한립은 명하신유로 체질을 개선해 합체기 후기에 이르는 것과 충왕비술로 성체 서금충을 서금충왕으로 진화시키는 것이 주요 목표.

수 만의 오리지널 성체 서금충 중 13마리가 살아남아 충왕후보가 됨. 

변이 서금충(이속증가+은신) 들은 여전히 보유하고 있음.

13마리의 서금충을 후보충왕이라고 새롭게 명명.

이 13마리가 너무 단단해서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지 못하고 진화가 멈춘 상태.

한립은 한 10년만 더 수련하면 합체기 후기 도전할 충분한 준비가 될 것 같다고 생각. 

그런데 마반(악마의 반점. 게이트라고 보면 됨.)이 터짐.

한립은 마반을 보고 반년 후 진마의 난이 시작될 것이라 추측.



그 시각 만황세계.

합체기가 된 육익이가 패악질을 하며 만황요수들을 괴롭히고 있음.

뜻밖에도 자음산맥이라는 것을 찾았다며 폭풍렙업을 할 수 있겠다고 말하며 좋아함.



풍원대륙과 뇌명대륙 사이에 있는 심해의 궁전.

고치가 갈라지며 백옥같은 남자가 고치를 찢고 밖으로 걸어나옴.(몸을 형성할 정도로 회복이 된 것.)

그는 수정구를 처다보더니.

"노부가 선계에서 그 보물을 얻기 위해 하마터면 죽을뻔 했는데, 감히 가져가다니. 네가 누구든 간에 본 선사는 하늘 끝까지 쫓아가서라도 너를 완전히 죽이고 말겠다."

라고 말하며 이동함.

이동 방향은 풍원대륙.



목족 영역.

보화 성조가 목족의 보물인 흑령화를 도둑질 해갔다는 소식을 듣고 목족의 대승기가 쫓아와 한판 붙음.

항복하고 보화 성조를 보내줌.

마침내 그들은 인족 방향으로 이동.

학사신공 명하의 땅 이후 줄거리 스포일러 9
파파고참독자(125.141) 01-18 08:13:41 조회 1127 추천 53 댓글 18
한립은 천원성에 와서 장로들 회의에 참석.

은월랑족 사람 은광선자(합체기)를 만나 령롱에 대해 물어봄.

이제 한립은 합체기 중기라 천규요왕이 전혀 무섭지가 않아서 남의 마누라에 대해 묻는게 거리낌이 없음.

그런데 그다지 좋은 소식을 듣지 못함(작중에서도 그냥 한줄로 서술됨. 구체적 내용없음)

한립은 농 노조(농가 최고 어른) 찾아가서 하늘을 나는 배(영족이 만보대회에서 제작법 판매한)를 여러 단약들과 교환. 

이 배는 제자들 죽지 말라고 줌.

마계 침공 시작.

천연성 담당 고마족 총사령관은 혈광 성조의 화신임.

쫄병들부터 시작해서 혈광 성조 화신까지 마반(게이트)에서 나오기 시작.

계면의 힘 때문에 성조 본체들은 아직 강림 못함.

그래서 우선 마존(=합체기)급 고마들과 성조 화신(반보대승)들이 먼저 나온 후. 수십 년 지나서 성조 본체가 강림하는 것.

진마의 난이 과거에도 여러차례 있어서 축적된 데이터가 있음.

진마의 난이 터진 후 첫 전투가 가장 험난한 전투.

천연성은 첫 전투에 사활을 검.

천연성 장로도 아닌 한립까지 전투에 참여하기 위해 나왔는데 고마족이 이전과 다른 패턴을 보임.

총공세가 아니라 탐색전.

장로들은 뭔가 이상하다고 느낌.(중요한 복선임)

한립은 좆밥대전에는 관심 없어서 법보제련(광한계에서 얻은 만검도 제련 등.)하러 전장 이탈.

천연성은 사기진작을 위해 극품영석 소모가 몹시 큰 칠성전화진을 발동.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을 쓴 것.

마존급 고마들만 살아남아 퇴각.

대승을 거둔 천연성.

사기가 하늘을 찌름.



한편.

일전에 엽 수사가 들려준 대로 영황성(천묘영황)은 직격탄 중에 직격탄을 맞는 곳.

육극 성조(중요하지만 엑스트라.)의 화신이 총사령관으로 나와 총공세를 가하는 중.

그런데 육극 성조의 수하인 미모의 여인이 안색이 좋지 않음.(중요 인물)



반년 후.

한립(합체 중기)은 여전히 법보 제련 중.

천연성 인근의 의천성이 함락 위기라는 소식이 들려옴.

순망치한이라 한립과 은광선자(은월랑족. 령롱의 지기)파견.

전송진을 통해 의천성 부근으로 이동.

전송진을 지키는 저계마족들 발견.

한립은 고마계 잠행계획 있으니 열심히 돈 모아야 함. 모두 쳐죽이고 마정석(=고마계의 영석) 획득.



반일 후.

마존 하나가 손자의 죽음에 분노.

한립이 죽인 저계마족 중 하나가 마존의 손자.

이 자는 혈광 성조 화신의 명을 받고 파티원 2명과 함께 임무수행중이었음.

눈이 뒤집혀 한립을 뒤쫓으며 파티원들에게 도움요청.

그리고 제일 먼저 한립과 맞닥뜨림.

한립이 산악거원(거대황금원숭이)으로 변신하고 몇번 쥐어패자 깜짝놀라 빤쓰런하는데 결국 저물대행.

일찍 일어난 새가 일찍 죽는 꼴.

다음으로 파티원 2인이 도착. 이들 역시 마존.

한립이 삼두육비로 변해 현천잔편을 휘두르자 한 명 사망.

그걸 보고 다른 하나가 빤쓰런.

돈벌이에 혈안이 된 한립이 끝까지 쫓아가서 죽이고 옴.

그리고 이 마존에게서 신비한 상자를 하나 획득.

의천성으로가는 길에 은광선자와 령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눔.

은광선자는 령롱과 한립의 비밀 소식통임.

지금 령롱은 어느 선배(요족 대승기 오소 노조. 은월 할아버지)같이 있어 연락이 어려운 상황.



그 시각.

혈광 성조 화신이 분노.

한립이 획득한 신비한 상자는 혈광 성조가 매우 귀하게 여기는 물건이었음.

혈광 성조 화신이 2명의 마존(음양이찰. 엑스트라)을 시켜 상자 도둑을 추격.



의천성에 도착.

의천성은 2명의 최상급 마존(백포, 흑갑)에게 공격받는 중.

한립은 백포에게 암습당해 손목이 부러짐.

은광선자가 놀라 마존급이나 되서 암습이 말이 되냐며 따짐.

마존들은 이기기만 하면 되지 페어플레이가 중요하냐며 비웃음.

한립이 손 한번 털자 부러진 손목이 회복.

백포가 움찔함.

살짝 열받은 한립이 당신들 수완을 보니 무명은 아닌 것 같은데 서로 통성명이나 하자고 함.

한립은 두 명의 이름을 듣고 기억.

의천성에서 2명의 합체기가 가세하자 마존들은 퇴각.



한립은 의천성에서 상황을 전해들음.

의천성은 원래 4명의 합체기가 있었는데 하나가 죽어 현재 3명(천룡상인, 임 선자, 엑스트라)

의천성을 공략하고 있는 고마족의 핵심전력은

4대 마존(백포, 여자, 흑갑, 적갑)임.



한편.

4대 마존 측.

혈광 성조 화신이 파견한 음양이찰이 오고 있다는 소식을 들음.

누군가가 3명의 마존을 격살했다더라.

의천성을 공격하다 한립과 만났던 2명의 마존은 그게 혹시 한립이 아닐까 생각.

고마 측은 의천성의 방어결계가 약해지는 오양화월의 날에 총력전을 벌일 계획.

살천 성조(이름만 언급됨)의 직계후손 백포가 한립도, 한립이 가진 보물들도 모두 자기 것이라고 선언.



한립은 신비한 상자를 연구.

13개의 상고금제가 걸려있음.

봉인 하나 푸는데 수백 년 걸릴 정도로 수준 높은 자가 걸어 놓은 것임을 확인.

고민 끝에 상자 속에 뭐가 들었는지 엿보기로 하고 화신 하나를 만들어 집어 넣음.



상자 속 공간.

한립은 차타공이라는 삼두육비의 고마를 만남.

서로 일문일답하며 하나씩 정보를 교환.

차타공은 나이로 치면 고마계에서 탑3 안에 드는 늙은이(그래봤자 엑스트라. 나중에 한 번 더 나옴.)

그런데 혈광 성조에게 배신 당해 이 곳에 갇히게 됨.

상자는 미완성의 현천지보로 가두는 능력을 지님.

오직 고마계 천지의 힘을 소통할 수 있는 존재만이 사용할 수 있는 물건.

한립은 또 다른 현천지보를 얻은 건가 싶어 살짝 설렜다가 실망.

하지만 황천의불이 있다면 진마쇄에서 혼돈이기라는 에너지를 추출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다시 설렘.

이 에너지로 경지를 높일 수 있기 때문.

황천의불은 공교롭게도 의천성에서 2달 거리에 있음.

사실 혈광 성조 화신 역시 부하들에게 진마쇄를 들고 황천의불에 가서 혼돈이기를 추출해오라 심부름 시켰던 것.

차타공은 혼돈이기가 있다면 진마쇄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한립의 방문이 몹시 기꺼움.

차타공은 일부러 혼돈이기라는 정보를 한립한테 흘린 것임.

"헤헤, 혼돈이기 탐나지? 갖고싶지? 거래할래? 거래하자."

라고 말하는데 한립은 당신을 어떻게 믿고 거래를 하느냐 하며 진마쇄에서 나옴.

거래 내용도 안 듣고 쿨하게 떠남.

차타공은 한립이 진짜 가버린게 아닌가 싶어 안절부절.

만약 한립이 거래할 마음이 없다면 다음 번 사람이 오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을 진마쇄에서 갇혀있어야 하는가.

혈광 성조라는 대승기 고마가 진마쇄를 되찾는다면 그 누가 자기를 이 곳에서 벗어나게 해주겠는가.

학사신공 명하의 땅 이후 줄거리 스포일러 10
파파고참독자(112.221) 01-18 13:43:43 조회 1137 추천 56 댓글 24
1달 후.

오양화월의 날.

천룡상인과 임 선자(의천성 합체기들)가 선물을 주고 전력을 다해줄 것을 부탁.

그런데 천룡상인과 임 선자는 한립과 은광선자를 믿기보다 자기들의 숨겨진 패(합식수)를 더 믿고 있음.

합식수를 소환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한데 한립 등이 총알받이로 시간만 끌어주면 나머지는 합식수가 캐리할 것이다 라는 생각을 마음 속에 품고 있음.

전투 시작.

인족 합체기 5인 vs 고마족 마존 6명 

한립은 백포와 싸우다 돌연 표적을 바꿔 적갑을 죽임.(마존 중 제일 약함)

숨어있던 음양이찰이 나와 혈광 성조 화신에게 받은 탑 모양의 보물로 한립에게 대항.

한립은 탑 모양의 수미공간 속에 갇히게 됨.

탑에 갇힌 한립은 1층부터 7층까지 돌파.

청죽봉운검은 영성이 생겨 공간을 깨는 신통이 생긴 상태.

공간 찢고 나가려는데 수미공간 속에 몰래 숨어들어와 암습하려던 음양이찰 중 하나(음찰)를 역관광시킴.

혈광 성조 화신이 하사한 또 다른 보물 자언정(보라색 솥, 현천잔편)을 전리품으로 획득하려는 찰나. 

갑자기 자언정이 사라지고 한립에게 혈광 성조의 음성이 들려옴.

"조만간 찾아가겠다."(혈광 성조는 진마쇄 때문에 눈깔 뒤집힌 상태.)

한립은 깜짝 놀람.

음성의 주인공은 혈광 성조 화신이 아니라

고마계에 있는 혈광 성조 본체의 것이었음.

혈광 성조 본체가 특수한 비술로(차타공 뒤통수 쳐서 얻어낸) 또 다른 화신을 보내려고 하는 것.(본체는 아직 강림 못함.)

수미공간에서 탈출.

밖으로 나와보니 뜻밖에도 안과 밖의 시간이 다름.

밖의 시간은 얼마 지나지 않아있음.

현천지보급의 보물이 아니라면 시간을 건드릴 수 없음.

한립을 가둔 탑 모양의 수미공간 보물은 채광탑이라는 현천잔편이었음.

눈 앞에 백포가 있음.

신이 난 한립은 백포를 쳐죽이려고 맹공을 가함.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 소용돌이가 생기며 혈광 성조 본체의 기운이 느껴짐.

불안해진 한립은 백포를 죽여야할지 바로 빤쓰런 해야할지 고민하는데

음양이찰 중 나머지 하나인 양찰의 몸을 빌어 혈광 성조 본체가 화신을 강림시킴.

양찰의 몸이 바뀌고 법력이 폭발적으로 불어나며 혈광 성조의 화신이 됨.

혈광 성조 화신이 합식수를 채광탑(한립을 가두었던 수미공간. 현천잔편)속에 가둠.

청룡상인과 임 씨의 필살기였던 합식수는 채광탑 속에서 혈광 성조 화신의 에너지 공급원으로 전락.

전황이 불리해지자 천룡상인이 누구보다 빠르게 빤쓰런.

한립 등도 빤쓰런.

혈광 성조 화신이 도망갈 생각을 하다니 꿈도 크구나 라고 하면서 몸이 3개로 갈라짐.

하나는 채광탑을 들고

하나는 자언정을 들고

하나는 이동법기로 변신

3명이 된 혈광 성조 화신들이 모두 한립을 추격.

오직 한립의 저물탁에 있는 진마쇄만 노리는 중.

한립은 너무 놀라 천붕이로 변해서 도망.

혈광 성조 화신들이 천붕이로 변하면 이 할아버지에게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느냐 면서 비웃음.

남은 혈광 성조의 부하들이 의천성을 공격하여 함락시킴.

청룡상인은 가문의 씨앗이 될 핵심 제자들을 데리고 천연성으로 튐.

임 선자와 은광선자 역시 도망치는데 성공.

의천성의 엑스트라 합체기는 성을 지키다가 죽음.



열심히 빤쓰런 중인 한립.

한립은 채광탑이 몹시 꺼려짐.

음양이찰이 사용했을 때도 벗어나기가 힘들었는데 혈광 성조 화신이 사용하면 벗어날 자신이 없음.

진마쇄를 버리면 얘들이 안 쫓아올 것 같다는 생각도 함.

하지만 진마쇄를 버리자니 너무 아까움.

한립은 차타공에게 혈광성조 상대할 팁을 얻어보려고 분신 하나를 만들어 진마쇄 안에 집어 넣음.



진마쇄 안.

한립이 차타공을 협박함.

나 죽으면 진마쇄는 혈광 손에 떨어진다. 그러면 너 여기서 평생 못나온다. 네 원수 혈광 성조 상대법 알려달라. 채광탑과 자언정이 너무 까다롭다.

입씨름 하다가 거래 성공.

한립은 차타공에게 심마의 맹세를 함.

혈광에게 벗어나는 즉시 황천의불로 가 진마쇄의 혼돈이기를 흡수해 에너지의 1/3을 나눠주겠으며, 언젠가 공법대성하면 혈광 성조 본체를 찾아가 죽이겠다.



차타공은 채광탑 상대법과 자언정 강탈 방법을 알려줌.

자언정은 원래 차타공의 것인데 혈광한테 통수당하고 빼앗아간 것.

자언정 내부에 차타공의 의식 한 줄기가 숨어있어 그것을 건드리면 자언정을 빼앗아올 수 있음.

한립이 떠나고

차타공에게 풍사가 찾아옴.

사실 진마쇄 내부에는 차타공과 풍사 2명이 갇혀있었던 것.



과거에 혈광, 차타공, 풍사 이렇게 셋이서 분원참시대법(혈광이 이 대법으로 의천성에 강력한 화신 강림 시킴) 및 진마쇄의 혼돈이기 추출법 등을 공동 연구했음.

그러다가 혈광이 통수쳐서 두 사람이 갇힘.

그런데 혈광이 통수치지 않았으면 차타공이 먼저 통수쳤을 것임.

셋 중 차타공이 제익 악랄한 성격.

풍사는 차타공한테 당신이 얻게 될 혼돈이기의 에너지 반을 넘기면 당신의 탈출 계획을 방해하지 않겠다라고 함.

여차저차 합의가 끝나고

진마쇄에서 벗어나면 법력을 회복해 혈광을 조지자며 복수의 칼을 감.(차타공은 자기가 진마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처지라고 한립을 속인 상태.)



한립은 분신의 기억을 전해받고

혈광 화신 3인방과 싸우기로 결심.

청반검진+원합오극산+충왕후보13마리+황금산악거원+범성진마공+현천잔편+만검도 등으로 상대하며 차타공이 알려준 대응법으로 자언정을 빼앗고 채광탑을 손상시킴.

혈광 화신 3인방은 혼비백산 빤쓰런.

재각각 흩어져서 2만 리 떨어진 곳에서 합류.

혈광 화신 3인방은 진마쇄 되찾고 혼돈이기에서 에너지를 추출할 계획이었는데 되려 자언정을 빼앗기고 채광탑은 부숴진 상황임.

이 패잔병들은 가는길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멍하니 감.



한편 한립.

만검도는 부숴졌지만 현천잔편 자언령을 획득.

황천의불로 가서 혼돈이기 에너지 추출할 생각에 신이나서 이동.





잠깐 혈광 성조 화신에 대해 정리하자면 영계에 내려온 혈광 성조 화신은 총 4개.

하나는 이미 내려와서 총사령관 직을 하고 있었음 (천연성 근처에 있는)

그리고 이번에 의천성에서 내려온 화신이 1개가 3개로 나뉜 채 쭈욱 활동.

그래서 4개.

보통 성조 화신은 본체의 0.1배 수준인데 

의천성에서 강림한 화신은 혈광 성조가 차타공 뒤통수쳐서 얻은 특수한 비술 분원참시대법을 사용한 거라 0.3배의 능력을 가졌음.

또한 화신들은 재각각 인격이 있음. 독립된 개체라고 보면 됨.


학사신공 명하의 땅 이후 줄거리 스포일러 11
파파고참독자(125.141) 01-18 21:01:30 조회 1621 추천 61 댓글 37
한립은 황천의불이 있는 곳으로 이동 중.

위기에 처한 허 씨 여인 일행을 구해줌.

빙백선자의 직계이자 천연성 소대장 시절 부하였던 허 선자임.

빙백선자의 분신 혈백선자는 중요한 일이 있어서 떠남.

허 선자는 빙백선자의 귀환을 위한 가문의 비밀임무를 하고 있어 한립에게 말을 아낌.(배신이라기 보다는 후배가 선배를 귀찮게 할 수 없는 노릇이니 비밀로 하겠다. 라는 뉘앙스)



그 시각.

몇 만리 떨어진 곳.

한립과 헤어졌을 때보다 조금 더 기억을 되찾은 혈백선자.

혈백선자는 허천정을 이용해 자신이 과거에 안배해놨던 공간으로 들어감.

남 모르게 만들어 놓은 허황정 획득.

허천정. 허영정. 허황정.

이 중 허황정을 가장 늦게 만들었고, 그래서 가장 걸작.

"마침내 그 곳에 다시 들어갈 수 있는 열쇠 중 하나를 얻었다. 진마의 난이 끝나면 뇌명대륙으로 가리라."



보름 후.

황천의 불이 있는 지역에 도착.

만보대회 당시 천원성황의 비행 법기에서 함께 친목질을 했던 천선 수사(한립을 두고 육체가 뛰어나고 의식이 합체 중기급이다라고 말했던)와 흑우상인이 있음.

둘다 합체기 중기.

흑우상인은 성도의 인물.

이들은 진마의 난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는 천지영물 황수몽석을 얻기 위해 온 것.

막간리가 황수몽석에 대한 정보를 줌.

한립은 인요양족과 관련된 일이라 지원사격에 나섬.

황천의 불 속에 숨어있는 황수몽석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리며 3일.

흑우상인에게 성도에 제뢰술이 있다는 것을 듣게 되어 나중에 성도에 방문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됨.

지연4요왕들이 가르쳐줬던 제뢰술은 반쪽 짜리라 시전 시간이 너무 김.

그래서 실전에서 사용하기가 어려웠음.

알고보니 지연4요왕은 제뢰술의 전반부만 알려준 것. 

성도에 가서 후반부 구결을 얻을 생각.

나타난 황수몽석이 환술 신통을 부리며 천선 수사&흑우상인과 1:2 격돌.

합체기 중기씩이나 되가지고 모양 빠지게 돌의 영한테 농락당하고 있는 친구들을 보자니 안타까운 마음이 든 한립은 파멸법목을 개안.

검은 빛이 번쩍!

까불던 황수몽석이 순간 정신을 잃음.

일어나니 저물대 안.

흑우상인은 한립에게 고마워하며 황수몽석을 가지고 성도로.

천선 수사는 천원성황 쪽으로.

한립은 진마쇄 안으로.(혼원이기 추출법 아직 못 들음.)



진마쇄 안에 차타공이 아니라 풍사가 있음.

"귀하는 누구십니까?"

"차 형이 바쁜 일이 있어 내가 올라왔어요. 차 형 말고 나와 거래 합시다."

한립은 말 몇마디에 약속을 깨라고 하다니 너무 우습군요 라고 말하며 튕기는데 풍사가 '좋은 조건'을 제시하겠다고 바람을 불어넣자 마음이 갈대처럼 흔들림.

틀림없이 심마의 맹세만 안 했어도 수락했을 것.

뒤늦게 차타공이 나와 풍사한테 노발대발.

"네가 내 뒤통수를 쳐!"

둘은 게거품 물면서 싸움.

한립은 욕심쟁이 노인네들 싸우는 걸 구경.

알고보니 차타공이 호구였음.

풍사는 험난한 수도계에서 고마 성조까지 오른 인물 답게 혼돈이기 추출법에 대한 연구성과를 전부 공유하지 않고 있었던 것.

풍사가 한립에게 자신 만의 혼돈이기 추출법을 알려줌.

만약 풍사의 방법이 효과가 있다면 혼돈이기의 에너지 배분 조정에 들어가게 됨.

한립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는 느낌으로 진마쇄에서 나옴.



하루 후.

흑우상인.

자기 손에 인요양족의 명운이 걸려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젖먹던 힘을 다해 달리는 중.

어떤 성조 화신이 나타나더니 까꿍!

흑우상인 사망.

이 성조 화신은 육극 성조 화신의 부탁을 받고 이리로 온 것.

흑우상인의 기억을 훑어보기 위해 혼수술 보다 고등 비술을 사용.

화신의 몸이라 결과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림.



그 시각.

한립은 중대한 결심을 함.

혼돈이기의 에너지가 차타공과 풍사에게 매우 중요한 것 같음.

한립의 예리한 촉으로 진마쇄를 가지고 있으면 안 될것 같은 느낌.

심마의 맹세를 했으니 혼돈이기의 에너지는 주되, 진마쇄는 고마계에 가서 버리자.



7일 후.

혼돈이기 추출.

이 속에 담긴 에너지를 연화시킬 수 있다면 합체 후기에 들어서는데 무리가 없음.

매우 기뻐하며 방긋방긋 웃는데

"역시 너구나."

고마족 여자가 등장.

한립은 초면인 고마 여자가 무슨 억하심정인지 싸가지 없는 말투로 시비를 걸어오자 화가 치밀어 오름.

여자가 한립이 진마쇄를 가지고 혼돈이기를 추출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자 놀람.

여자가 악독하게 공격.

한립은 혼돈이기 추출하느라 지쳐있는 상태.

빤쓰런.

"도망을 가? 본 아가씨가 너를 만났는데 혼내주지 않을 수가 있겠느냐."

여자가 한립을 뒤쫓음.

한립은 낯선 여자에게서 익숙한 기운을 느낌.

아!

원찰 성조!

원찰 성조는 흑우상인의 기억에서 한립을 보고 쫓아온 것.

한립은 천붕이로 변신.

젖먹던 힘을 다해 빤쓰런.



반 시간 후.

"이 인족 녀석은 하계에 사는 한 마리 개미에 지나지 않았는데, 1000년도 안 되어 합체 중기가 된 데다 신통한 변신술까지 배웠구나."

원찰은 이동법기 운전하는 마부한테 순간이동진을 준비하게 시킴.

원찰의 이동법기는 순간이동을 펼칠 수 있음. 한립이 도망가고 있는 방향으로 순간이동해서 한립을 잡을 생각.



열심히 빤쓰런 중인 한립.

갑자기 원찰이 저 앞에서 나타남.

방향을 바꿔 허겁지겁 도망.



원찰은 한립을 추격하며 거울을 통해 혈광 성조 화신과 대화(천연성 지역 담당하는 총사령관 화신)

혈광이 원찰에게 화냄.

원찰은 이번 성계대전 참전자 명단에 올라가 있지 않음.

예고도 없이 혈광의 담당지역에 나타난 것.

혈광은 규칙을 어겼다고 화를 냄.

원찰은 육극한테 붙어먹은 상황인데 육극과 혈광의 사이가 좋지 않음.

혈광이 원찰에게 내 담당구역에서 뭐하는지 철저히 밝히라고 함.

원찰은 혈광에게 인족 수사 쫓고 있다고 말하고 혈광은 원찰에게 일 끝나면 자기가 쫓고 있는 인족 수사도 좀 같이 잡아달라고 부탁.

원찰이 수락.

총사령관 혈광이 의천성 패잔군 혈광 3명과 원찰을 컨텍 시켜줌.

서로가 쫓고 있던 목표가 한립임을 인지.

뒤에서는 원찰이 한립을 쫓고

앞에서는 혈광 3인 건곤반이라는 법보를 들고 매복하고 있는 상황.

혈광 3인은 한립을 죽이고 난 후 원찰과의 보물 배분을 두고 토의.

원찰을 죽이고 한립의 저물탁을 독식하는게 베스트지만 원찰이 육극과 붙어먹은 상황에서 함부러 건드릴 수 없다고 결론.

이들의 머릿속에 한립은 이미 죽은 사람.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데 김칫국 부터 마시고 있는 혈광 3인.



한립은 표린수의 도움으로 건곤반 매복을 사전 감지.

표린수는 광한계에서 잠든 이후 이제서야 깨어남.

영지가 생겨 말을 할 수 있게 됨.(어린 남자아이 목소리)

한립에게 위험을 인지시키고 다시 잠듬.



한립은 빤쓰런 성공.



뒤쫓아 오던 원찰이 똥씹은 표정이 됨.

"정말 병신이구나! 3인의 화신이 한 가놈 하나를 못 잡다니!"

앞에 있던 혈광 3인은 당황.

"불가능하다! 어떻게 건곤반의 매복을 감지할 수 있단말인가."



약 2달 후.

한립은 여전히 빤쓰런 중.

그간 수십 명의 저계 중계 고계 마족들을 쳐죽이며 도주. 

한립은 점점 지쳐감.

그런데 혈광과 원찰도 한립이 계속 도망가자 맨탈이 살짝 나갔음.

서로 말다툼을 하다가 혈광의 권유로 원찰이 원격으로 육극에게서 병력 지원 요청.



한립은 특단의 조치를 취함.

더 이상 시간 끌면 도망갈 가능성이 더 낮아짐.

한립은 분신을 만들어 제2원영과 곡아를 집어넣고 모두 다른 방향으로 도망가게 하고 자기는 재자리에 숨음.

태일화청부 은신천 등 쓸 수 있는건 다 써서 은신.

혈광은 곡아를 원찰은 제2원영을 쫓아감.

이 과정에서 제2원영이 자폭을 해서 달아나나 원찰이 제 2 원영 한 조각을 낚아 채 한립의 위치를 추적하는 비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됨.

곡아는 멀리 도망간 후 한립의 분신을 버리고 탈출.

한 숨 돌릴 정도의 시간을 범.



반 년 후.

원찰이 비술을 써서 계속 한립의 위치를 찾아내고 있음.

한립은 인요양족의 땅 끄트머리에서 도망을 가고 있음.

천연성 등 종족의 주요 거점으로 복귀하고 싶었지만 매복이 심해 포기.

점점 저물대의 법력 회복제들이 떨어져가는 중.



원찰과 혈광 역시 마찬가지.

이들은 본체가 아니라 화신들이라 저물대 사정이 넉넉치 않음.

서로가 서로를 믿지 않고 있어서 2명이 각각 자신의 이동법기를 이용 중. 

법력 소모가 더블인 상태.

서로 자기의 이동법기에 동승해 법력 낭비를 줄이자고 하는데 합의가 이루어지지는 않음.

동승했다가는 상대방에게 뒤통수 맞고 죽을 수 있다고 생각.



혈광은 원찰이 꿍꿍이가 있다고 생각.

처음에 원찰은 한립의 보물들을 서로 나눠가져야 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보물에 별 다른 욕심이 없음.

원찰이 뒤통수 칠 생각이 있는게 아닌가 의심.



원찰은 사실 비밀을 하나 갖고 있음.

고마계에서 영계로 내려올 때 아무도 모르게 육극의 화신 하나를 몸속에 숨겨온 것.

그래서 원찰이 성계대전 참전자 목록에도 없는데 혼자서 영계로 내려온 것임.

원찰의 몸 속에서 잠들어있던 육극의 화신이 드디어 깨어남.

원찰은 사전에 준비해둔 육체에 육극의 화신을 넣어줌.

원찰이 육극에게 혈광 이야기를 함.

언니 언니. 혈광이랑 파티 맺어서 자언정과 진마쇄를 가지고 있는 한 가 놈을 쫓고 있는데, 좀처럼 혈광을 믿을 수가 없어… 

차 한잔 마실 시간 동안 육극에게 혈광 뒷담화를 시전하는 원찰.

육극은 이야기를 듣고나서.

확실히 혈광이가 무슨 꿍꿍이가 있나보구나. 진마쇄의 혼돈이기는 나도 흥미가 가니 너를 도와줄게.

원찰은 육극의 말에 몹시 좋아함.



1달 후.

한립은 마침내 인요양족의 경계를 넘어 만황세계로.

근 1년간 도주생활을 하다보니 영약이 다 떨어져감.

만황세계에서 요수들을 사냥하며 법력을 회복하는 영약 재료를 보충하며 도주를 이어갈 생각.



3달 후.

원찰과 혈광은 한립이 휩쓸고 간 자리에 남겨진 요수 수십 구의 시체를 목격.

한립이 영초 영약을 현지 조달 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할 말을 잃음.

간신히 맨탈을 붙잡고 추격 재기.



6개월 후.

여전히 빤쓰런.

그러나 점점상황이 안 좋아지고 있음. 영약을 삼키고 제대로 연화할 시간이 없어서 체내에 독소가 계속 쌓이는 중.

그러다가 뇌명대륙에서 복귀해서 천연성으로 돌아가는 100년 사이에 잠시 친교를 나누었던 뇌운자를(순간이동 비술 가르쳐줬던) 만남.



뇌운자는 보화 성조에게 쫓기는 중.

빤쓰런 경력 1년도 안 되는 아마추어 빤쓰러너.

보화는 여전히 자기 몸을 낫게 할 영초를 찾아 풍원대륙을 떠도는 중이었음.

꽃이 빙그르르 돌며 보화 성조가 나타남.

보화 성조가 한립의 저물대 속에서 익숙한 기운을 느낌.

"후배님. 첩의 현천잔편을 오랫 동안 사용해 왔는데 이만 돌려줘야 하는 것 아니십니까?"

눈치 빠른 한립은 뜨끔 했지만 시치미를 뗌.

"선배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후배님이 자진해서 주려하지 않으니 첩이 직접 회수해 가겠습니다."

한립의 현천잔편은 본래 보화 성조의 것으로 그녀가 오랫동안 연화해 왔던 것.

손짓 한 번에 한립의 저물대에서 쏘옥 빠져나와 보화한테 되돌아감.

보화는 뇌운자한테 천담화 내놓으면 살려줄게라고 협박.

뇌운자는 자신의 신기술.

한 번도 실전에서 사용해본 적 없는 초장거리2인합격순간이동술을 사용하자고 한립에게 제안.

한립도 너무 오랫동안 빤쓰런 하고 있어서 팬티에 구멍이 송송나 너덜너덜한 상황.

우선 뇌운자가 한립을 데리고 평범한 순간이동술로 1만 리 밖으로 달아남.

보화의 레이더망에는 여전히 두 사람의 위치가 감지되고 있음.

보화는 엉겹결에 잃어버린 현천잔편을 찾아서 좋기는 하지만

뇌운자의 천담화를 찾는게 더 중요함.

보화가 얼마 전 점을 쳤는데, 점괘를 보니 이 근처에 보화가 원하는 영초를 가진 자가 있다고 해석되었음.

보화는 그게 바로 뇌운자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던 것임.

두 사람을 쫓아가려고 하는데

저 멀리서 원찰과 혈광 3인이 다가오고 있었음.

보화는 원찰의 얼굴을 본 순간 표정이 순간 일그러짐.

원찰은 보화를 보고 깜짝 놀람.

"보화 언니!"

보화가 평온하게 웃으며 말함.

"언니라니, 그런 호칭은 감당할 수가 없구나."

보화를 배신했던 자들 중 하나가 바로 원찰임.

원찰은 보화가 매우매우 아끼는 동생이었는데 육극과 손잡고 보화를 담갔음.

혈광 역시 보화를 알봄.

우리 원찰 자매님 큰일나셨군요. 라는 표정으로 원찰을 바라봄.

근데 보화가 혈광3인을 보더니.

"흥, 네 솜씨가 좀 늘었구나. 내 곁에 따까리가 부족하니 너희들이 대신하여라."

혈광 3인의 안색이 헬쓱해지더니 빤쓰런.

보화가 어딜 도망가느냐며 순식간에 혈광 3인을 쳐죽임.

그들이 죽는 순간 원찰의 안색도 파리해지며 숨어있는 육극한데 도와달라고 함.

육극이 등장하여 원찰을 데리고 빤쓰런.

도망가다 보화가 날린 낙뢰에 직격탄을 맞음.

그래도 도망은 성공.

보화는 빤쓰런 하는 육극을 쫓아갈 자신이 없음.

복수는 몸을 회복 한 후에 해도 늦지 않음.

레이더망을 가동시켜 한립과 뇌운자를 쫓으려고 함.

그런데 레이더망에 한립과 뇌운자가 전혀 감지되지 않음.



이들은 단거리 순간이동을 한 후.

손오공과 베지터가 퓨전을 하듯 힘을 합쳐 초장거리2인합격순간이동술 시전해 1000만 리 밖으로 이동한 상태.

한립과 뇌운자는 서로의 무운을 빌며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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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며칠 전.

파파고를 이용해 이 부분을 정독했을 때

한립이야말로 천하제일의 빤쓰 러너가 분명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그것이 틀렸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진정한 빤쓰 러너는 따로 있었던 것이다.

한립을 뛰어넘는 빤쓰 러너의 이름은…




한겨울.

미세먼지를 마시며.

독자제현의 건승을 빈다.



            파파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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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 스포

짜파고 (119.202) 01-20 10:59:3








한립은 아깝지만 진마쇄를 지하 빙하에 가져다가 버린다 

한편 은월은 천부적인 재능이 있음에도 100년동안 3번이나 합체기 오르기에 실패했다 
은월의 할아버지는 한가지 비술이 있는데 이 비술을 사용하면 7할의 확률로 합체기에  오를수 있다고 하며 한번 해 보겠냐고 제안한다 

그리고 표린수는 합체초기까지 올랐다 
의천성에서 맨 먼저 도망간 청룡은 천연성에서 장로제의를 받았으며 2년 동안 한립이 돌아오지 않자 한립이 원찰성조에게 죽었을거라 생각하며 빙봉의 천지원음을 노리고 교환회를 빙자해 빙봉을 납치 강제로 첩으로 삼으려고 한다 이때 돌아온 , 한립 청룡과 싸우려고 하지만 김월대사와 여러 합체기 수사들이 나타나 중재를 시작한다 

많은 영석과 재료로 보상을 받기는것은 어떠냐고 하지만 한립은 부족하다고 하며 공격 3수를 방어 하라고 한다  청룡은 수락하며 여러 합체기 수사 보는 앞에서 방어를 시작하는데 

첫수에  청룡은 나한테는 벽사신뢰 안통한다라고 호기롭게 말하지만 벽사신뢰 막았던 법보들이 다 파괴 되고 두수째 거원(황금거원의 30%힘)에 반병신되고 3번째 수에 죽을 고비에 처했으나  다른 합체기 수사들이 만류하에 한립은 청룡은 살려주며 다시는 내 눈앞에 나타나지 마라고 한다 (3번째 수에 청룡에게 표식을 남김) 빙봉 납치에 관여 했던 사람들은 벌벌 떨면서 대량의 영석을 보상으로 보낸다 

한립을 만난 빙봉은 고마워하며 한편으로는 한립은 문제없겠지만 청룡이 제자들을 해꼬지를 하지 않을까 걱정한다 한립은 걱정할 필요 없다며 표린수를 보여주며 지금 청룡이 입은 상처는 금방 회복할수 없으며 표린수는 변이 영수라 합체 중기까지 이길수 있다며 표린수를 보낸다  낌새를 눈치챈 청룡 비밀 전송진을 통해 즉시 도망가지만 결국 표린수에게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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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이삼 2019-01-20 (일) 13:49
아 재미있네요.
묘미 2019-01-20 (일) 14:13
와... 하치님 때도 느꼈지만 스포만 봐도 재밌네요. 원래가 대박친 소설이기도 하지만, 선협이라는 장르에 익숙하지않고 설정이나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이 우리 장르소설하고 조금 달라서 신선하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통감자칩 2019-01-20 (일) 16:05
진정한 빤스런의 대가는 육익이죠 ㅎㅎ
이히헷 2019-01-20 (일) 16:36
이건 보다보니까 원피스랑 드래곤볼처럼 완결없이 쭈욱 스토리가 계속 나오는거 같은 느낌
radican 2019-01-20 (일) 17:22
난 영계편 핵실망이었음.. 선계편은 되게 좋던데
네피르 2019-01-21 (월) 11:38
어정쩡하게 끊어서 아쉬웠는데 스포 잘 볼게요.
만능이니까 2019-01-22 (화) 04:12
스포들 모음집 없습니까?? 전반부는 보기도 했고 스포로 어느정도봤는데 후에 못본 스포가 너무 많네요ㅠㅠㅠㅠ
kivalan 2019-01-23 (수) 00:12
뛰어난 이야기 꾼인듯.
어찌저런 이야기들을 계속 만들어 낼수 있는지 신기.
제2에 원영이 시킨걸까? ㅋ.
진천w 2019-01-23 (수) 10:36
이런 막대한 양의 스포를 이렇게 재미있게 적어 주신것만 해도 엄청난 일을 해주신거죠... 스포 올려주신 분에게 큰 감사를 표합니다.
에뜨랑제 2019-02-12 (화) 14:14
아 역시 스포가 정말 재밌네요
소설 보면서 이해력이 높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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