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04/22] (기타) 무고녀 사이다 참교육중인 박진성 시인 트… (44)  
검색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알뜰공간
 업체정보  | 핫딜정보
 컴퓨터견적  | eTo마켓
 자동차업체  | 남성스타일
 보험상담실  | 나눔쿠폰
자료공간
 공개자료실  | 추천사이트
포인트공간
 포인트배팅  | 포인트퀴즈
 포인트선물  | 홍보포인트
 가위바위보 | 자동차경주
 포인트슬롯 | 포인트복권
 이벤트/충전소 | 포인트순위
이토공간  
   
[추천]

오늘도요님 신작 <신화급 스킬 조립 헌터>

 
글쓴이 : 무명암 날짜 : 2019-01-23 (수) 18:38 조회 : 3552 추천 : 9  

오늘도요님 특유의 '두근두근 모험을 떠나자!' 하는 느낌은 그대로네요. 

미궁에 잠식된 세계, 누구도 닿지 못했던 그곳에 있을 미지를 찾아 떠나는...

능력설정이나 표현방식도 굉장히 유니크해서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여전히 초반부터 스케일이 너무 커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쉽네요.

오늘도요님 모든 작품의 특징이 최소 지구급 최대 차원급 스케일이라는 건데 

타 작품들과는 달리 그런 스케일업이 굉장히 이른 시점에서 일어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집필 스타일은 모든 소소한 에피소드가 그저 

거대한 흐름의 일부분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줘서 전 선호하지 않는 편이예요.

중반부쯤에 복선 깔다가 후반부에 스케일 키우고 결론을 내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거대한 흐름이 존재하는 게 명확하다보니...


물론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싫어한다는 건 절대 아니고요.

다만 그 '짜임새/의도'가 너무 이른 시점에서부터 노출되어 버리면 

어쩐지 미리 깔려진 레일 위를 달리는 듯한 구속감을 느낀다는 거죠. (제 개인적인 취향임)

마치 서양 고전판타지에서 정말 흔해빠진 전개, 

'예언'이 있고 '운명의 아이'가 언급되고 

주인공이 그 '운명의 아이'가 되어 '예언'을 따르는 것처럼요.


뭐 어디까지나 제 취향일 뿐이고, 

말은 이렇게 해도 아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글솜씨 어디 가는 건 아니라서... 

그래도 이번엔 부디 엔딩 좀 만족스럽게 내 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냉각수 엔딩같은 건 제발 다시는...



그때그사람 2019-01-23 (수) 19:27
이 작품 주인공의 목적과 행동이유가 너무 막연합니다.
수십여년간 튀는 일 없이 평범하게 살던 주인공이 각성했다고 갑자기 목숨 거는게 너무 우스워졌습니다. 그럴만한 당위성이 없어요. 작가 말로는 본인이 모험에 환장하는 편이라 주인공 성향도 그렇다는데 그럼 그럴만한 부연설명이나 행동이라도 있었어야 되는데 그저 평범하게 살던 주인공이 아무렇지도 않게 갑질을 하고 긴장감이란게 없는 수준이란게 이해가 안되더군요.

인간이 나사 하나가 빠진듯한 미친 모습을 보여주려면 그에 걸맞는 목적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주인공의 탐험이란게 갑자기 목숨을 쉽게 걸고 미친듯이 행동해야 이룰 수 있는 목적이 아닙니다. 각성을 함으로서 이미 탐험의 길로 들어섰고 정석대로 따라가도 충분히 탐험을 할 수 있거든요.

이를테면 나는 강해지고 싶다 이런 동기부여라도 있어야 되는데 그저 탐험이 하고 싶어서... 이건 주인공의 당위성을 전부 설명해주지 못한다고 봅니다. 주인공부터 어긋나다 보니 이번작은 도저히 손이 안가네요. 항상 결제했었는데 이번작은 패스해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글쓴이 2019-01-23 (수) 20:01
작가의 설명이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 설명을 '납득'하는가에 따라 갈리는 것 같네요.
저도 말씀하신 것과 흡사한 취지의 다른 리뷰를 본 적이 있고,
실제로 읽기 전에도 걱정을 좀 했습니다만, 막상 읽어보니 저는 몰입 잘 되더군요.
작가분이 제시한 설명 정도면 충분히 받아들일 만 했습니다.

하나하나 늘어놓으면 논리적으로는 무리가 있는 변화입니다만,
그 변화과정을 서술하는 힘 빡 들어간 문장 하나하나에 빠져들어서 따라가다보니
이런 미친놈도 있을 수 있지, 하는 그런 기분이 들더라고요.
머리로는 애매하다고 하는데 가슴은 흔쾌히 받아들이는 상황인 거죠.

물론 한 게시판에서 두 분이나 같은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
작가님께서 제시한 인물상에 설득력이 부족한 걸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만 
저는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뭐 이런 부분은 아무래도 개인차가 크다보니...
          
            
그때그사람 2019-01-23 (수) 20:05
그럴수 밖에 없는게 같은 작가의 작품이다 보니 무조건 전작이랑 비교할 수 밖에 없거든요. 신의 마법사, 심판의 군주, 극한 직업 마법사, 차원&사업까지 주인공의 확실한 목표란게 있었습니다. 물론 조립식 헌터의 주인공의 목적에 동감할 수도 있습니다만 전작들에 비해 그 목표와 의지가 흐릿하다는 겁니다. 그저 그런 작가였으면 이런 글도 안 썼겠죠. 리뷰 잘 봤습니다.
아침에바나나 2019-01-23 (수) 21:05
저도 늘 재미있게보는 작가이지만 이번작은 슬슬 지치더라고요, 매번 확장확장확장, 성장성장성장, 신의 마법사때도 너무 강강강으로 밀어부치다가 지쳐서 떨어져 나갔는데 이번에는 그 고비가 벌써 오네요
     
       
글쓴이 2019-01-24 (목) 02:10
다른 건 몰라도 강강강 일변도는 확실히 좀 고쳐줬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너무 숨쉴 틈도 없이 몰아치는 경향이 있어서 읽다보면 숨가빠요.ㅎㅎ
ㄹㄹ33 2019-01-23 (수) 21:15
어쨌건 오늘도요님 정도면, 어이구 땡큐급.
선작은 해놓고 묵히고 있는중
     
       
글쓴이 2019-01-24 (목) 02:10
그렇긴 합니다. 꾸준히 계속 활동해주셨으면 하는 작가님이죠.
루카루스s 2019-01-23 (수) 21:56
제발 중후반에 힘빠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글쓴이 2019-01-24 (목) 02:12
저는 결말이 제일 걱정이네요. 전작은 정말 제 취향은 아니었기 때문에...
둥둥뱃놀이 2019-01-23 (수) 22:29
전작들 다 결제하여봄
근데 이번엔 아니어서 선삭
완결나면 봐볼지도
     
       
글쓴이 2019-01-24 (목) 02:12
완결난 후 평가보고 결정하는 게 사실 가장 현명하고 손해없는 방법이지요.
이즈니타스 2019-01-23 (수) 23:27
그냥 작가님글이 일일연재랑 안밎는듯 한번에 몰아보면 정말재미있는데
     
       
글쓴이 2019-01-24 (목) 02:13
저도 쭉 몰아봐서 그런지 재밌게 읽었습니다.
확실히 호흡이 긴 글을 쓰시죠.
piax 2019-01-24 (목) 00:53
안타까운 작가
개인적으로 첫작품이 제일 좋았음
     
       
글쓴이 2019-01-24 (목) 02:14
저는 작품별로 그다지 선호도에 차이는 없네요. 다 비슷비슷했던 듯...
노블매니아 2019-01-24 (목) 01:27
심판의 군주와 신의 마법사는 모두 주인공의 강력하고 납득할만한 동기가 있었는데 이번작에는 그게 없어서 아쉽네요. 그리고 특유의 강강강의 전개와 주변인물의 허망한 죽음도 저는 되게 현실성있게 느껴져서(영웅도 전쟁터에서는 눈먼 화살에 맞아 죽는다는걸 잘 표현한 거 같아서) 정말 팬이었는데 이번 작은 동기가 너무 부실하고 그래서 전작의 장점이던 딴소리 다 집어치우고 목표 하나만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 설득력이 없어 보여요... 전작 신의 마법사에서 마치 과학 지식을 하나하나 쌓아나가는 것처럼 마법을 설명한 것과는 다르게 이번 작에서는 그런 부분도 없었고요. 일단 따라가기는 할건데 다음작은 부디 원래의 오늘도요를 봤으면 좋겠네요
     
       
글쓴이 2019-01-24 (목) 02:22
전작에 그런 동기들이 있었나요? 으음...

읽은지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심판의 군주는 초반엔 생존, 좀 지나서는 복수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솔직히 일개인이 국가도 아니고 행성도 아니고 우주단위의 집단에 복수심을 느끼고 그걸 실제로 추구한다는 것 자체도 그리 납득할 만한 동기는 아닌 것 같은데요. 현실적이지도 않고요. 주인공의 특이성이 그런 거대하고 비현실적인 목표조차도 납득하고 응원하게 만든 것 뿐이죠. 어떻게보면 신작 주인공보다 몇 배는 더 광기에 찬 인물이고요.

신의 마법사도 마찬가지로 초반엔 생존에 허덕이다가, 능력 얻고나서는 마법의 극의를 추구했고, 그러면서 세상의 진실을 차츰 알아가며 다가오는 멸망을 막고자 하는 의지를 품게 되었죠. 그렇게 주인공이 명확한 목표를 품기까지 상당한 분량이 필요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초반부 뚝 잘라서 보면 주인공에게 별다른 목적의식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명확한 목표의 존재여부는 별로 개의치 않습니다. 누구나 목표를 갖고 살아가는 건 아니니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살기', '행복하기' 정도의 굉장히 두루뭉실한 목표밖에 없죠. 소설주인공이라고 달라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때로는 욕구에 몸을 맡기는 일도 있는 거고. 주인공이 그렇죠. 평생 억눌러왔던 욕구가 능력각성을 계기로 강렬하게 분출되면서 폭주하고 있는 거라고 봅니다. 목적지를 정하고 움직이는 게 아니라, 본능과 충동에 따라 달려나가고 있는 거죠. 그것도 삶의 한 형태라고 봐요.

뭐, 신작은 아직 두 권 분량도 연재가 되지 않은 상태이니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많은 걸 보여주기엔 연재기간이 너무 짧았으니까요.
          
            
노블매니아 2019-01-24 (목) 22:38
심판의 군주에서는 소설 중간중간에 주인공이 얼마나 복수에 미쳐있는지를 표현해서 다소 부족해 보일 수 있는 동기를 채웠다고 생각해요. 다른 소설같이 복수를 하면서도 같은 나쁜놈이 되지 않기 위해 애쓴다든지, 복수 이후의 삶을 생각한다든지 하지 않고 오로지 다 죽여버리겠다는 일념 하나로 달려가니까 아무리 거대한 적이라도 주인공이면 가능하겠다고 생각된 거 같아요. 종종 일상을 원하는 다른 인물, 지구의 지속을 바라는 인물들과 대조되면서 그런 특징이 더더욱 두드러졌죠.

신의 마법사의 경우는 처음에는 세계관이 얼마나 처절한지 설명해서 그 세계관 안에서 어떻게든 살아나려는 주인공을 보여줬고, 중반 이후에는 주인공만이 볼 수 있는 마법의 진실로 인한 고독감, 주인공에게는 종말의 전조가 너무나도 명확하게 보이는데 주변 단체는 그걸 알지 못하고 방해만 해대니까 거기서 나오는 답답함과 초조함, 후반에는 전쟁이 얼마나 처절한지 보여주면서 그 전쟁을 어떻게든 이기기 위한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강력한 동기부여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늘도요 작가님의 소설을 좋아했던 이유는 다른 소설에서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들도 좋아하지만 오직 목표만을 위해 달려나가는 오늘도요 작가님 작품 속 주인공들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일부로 그것을 강조하기 위한 강강강 진행같은것도 사랑하고요. 하지만 이번 작품은 세계관 자체도 신의 마법사에 비하면 처절하지 않아보이고 주인공의 동기도 전작에 비하면 별로죠. 개인적으로 이번 작은 작가님 전작 중 하나였던 차원&사업과 좀 더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그 작품은 별로 취향이 아니었던지라...

뭐 글쓴이님 말씀대로 후반가면 달라질 수도 있지만 아쉬운건 사실이네요 ㅠㅠ
               
                 
글쓴이 2019-01-25 (금) 14:24
제 취향엔 그런 전개가 오히려 감점요소입니다. 왜냐면 말씀하신 부분 중 상당수는 주인공 본인이 아니라 상황변수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부여되는 동기거든요. 심판의 군주는 억지로 끌려간 생존게임 속에서 처절하게 생존하면서, 신의 마법사는 가혹한 환경 하에서 생존하던 일상과 그 뒤를 잇는 세계멸망의 위기라는 압박 속에서, 주인공의 행보가 사실상 강제된 것이나 마찬가지니까요. 저는 본문에도 언급했다시피 그런 형태의 강제성을 굉장히 싫어하는 편이라...

반대로 첫 작품인 차원&사업이나 신작 신화급 스킬조립 헌터의 경우에는 그런 절박하고 가혹한 환경요소가 극초반부터 대두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안정된 상태의 지구가 시작시의 세팅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주인공들은 자기 내면의 욕구에 따라서 자신의 길을 선택할 여유가 있죠. 바로 이런 여유가 목표만을 보고 달려가는 치열함의 부족으로 느껴지는 건지, 노블매니아님 취향에는 맞지 않는 걸로 보이네요.

저는 반대로 이쪽이 훨씬 더 입맛에 맞습니다. 오히려 이 분위기를 계속 유지해줬으면 좋겠네요. 저는 자꾸 멸망플래그 세우면서 계속 가속도를 더할 거라는 암시를 주는 게 불만스러우니까요. 좀 더 완급조절을 해줬으면 좋겠는데 오늘도요님이 모는 차에는 액셀밖에 달려있지 않아서...

뭐 이런 부분은 취향차이라고 할 수밖에 없겠죠.
주테카 2019-01-24 (목) 01:35
지금 스토리때문에 허덕인다고 느껴지더군요
     
       
글쓴이 2019-01-24 (목) 02:15
이제 겨우 2권 분량도 안된 상태고 오늘도요님 집필 스타일을 보건데
아직까지는 미리 짜둔 시놉 내의 분량일 텐데 허덕일 이유가 있나요?
연재후반 들어서서 비축분 다 날아가고 마감에 쫓길 타이밍도 아닌데...
절대 그럴 리 없다 이런 말은 아니고, 어떤 부분에서 그런 걸 느끼신 건지 궁금하긴 하네요.
          
            
주테카 2019-01-24 (목) 06:14
오늘도요님 연재를 매번 따라가는데
이번작처럼 유료화된 이후
연재 빵구내는 걸 못본거 같아서요
               
                 
글쓴이 2019-01-24 (목) 12:47
아 그런 말씀이셨군요. 근데... 이 작품은 아직 유료화 이전이라...^^;
저도 잘 기억이 안 나서 예전작품들 다시 둘러봤는데
1~1.5권 정도 비축분 풀고나서는 연재주기 불안정한 시기가 좀 있긴 하더라고요.
대체적으로 주5회를 지키긴 하는데 중간중간 짧게는 5일에서 길게는 열흘 정도
휴식기를 취하는 경우가 보였습니다. 물론 이 퀄에 이 속도면 아주 대단한 거지만요.
               
                 
자빠트려 2019-01-24 (목) 15:39
현재 라섹 수술 땜에 연중 상태라고합니다
아컴프 2019-01-24 (목) 03:07
저에게는 믿고보는 작가
     
       
글쓴이 2019-01-24 (목) 12:47
오늘도요님 정도면 뭘 내놔도 일단 믿고 볼 수 있는 분이죠.
우유미우 2019-01-24 (목) 05:05
아쉬움이 많아도 이정도 글쓰는 작가는 흔치 않으니 보게되죠. ㅎㅎ
주 5일 연재만 꾸준히 할수있어도 참 좋읕텐데 말이죠
     
       
글쓴이 2019-01-24 (목) 12:49
이번에 다시 예전작품 들러서 연재페이스를 좀 살펴봤는데
중반까지는 대체적으로는 주5회를 지키던데, 후반엔 좀 어려운 모양이더군요.
그래도 퀄리티 대비 속도로 따지면 훌륭하다고 보지만요.
너만오면젖절 2019-01-24 (목) 11:40
믿고 보는 작가인데, 이번 작은 글을 힘들게 쓰는게 너무 드러나서 읽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좀 묵혀 두고 있는 중입니다.
     
       
글쓴이 2019-01-24 (목) 12:50
불안하시면 유료화 결정이라도 기다렸다 보는 게 좋기는 하겠죠.ㅎㅎ
          
            
너만오면젖절 2019-01-24 (목) 14:57
음.. 그런 의미가 아니라 작가가 글을 워낙에 어렵게(소설이 어렵다가 아님) 쓰는게
글에도 나타나는 것처럼 느껴져서 읽는 독자 입장에서조차 좀 부담이 된다 랄까요..
나중에라도 무조건 보겠지만요 ㅎㅎ
혈호 2019-01-24 (목) 12:38
안끌리는 작품이던데요. 조립 개념 자체가 추상적이고 표현이 확 안와닿던데요.
     
       
글쓴이 2019-01-24 (목) 12:52
특정 설정에 대한 평가야 개개인의 몫이니까요.
제 입장에서는 스킬, 시스템이라는 개념 자체가 이미 추상적인 상황에서
그걸 일일이 해체하고 재조립하는 과정까지 묘사해야 하는 부담스러운 설정을
굉장히 효율적으로, 감각적이고 신선하게 표현했다고 평가합니다만...
당연히 혈호님 감상은 혈호님만의 것이고 그걸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비굴이 2019-01-24 (목) 14:20
신의마법사에서 초반에 짜임새있고 독특한 스토리에 감탄했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자기가 펼쳐놓은 얘기속에서 갈피를 못잡고 시간에 쫓겨 억지로 짜낸듯한 스토리로 이어붙인다는 느낌을 받아서 하차했어요.
기므군 2019-01-25 (금) 14:37
다들 비슷하게 느끼신듯.
저도 그래서 이번작은 선삭하려고 마음먹고 있어요.
deadwi 2019-01-26 (토) 16:50
저도 심판의 군주, 신의 마법사는 재미있게 봤는데 이건 좀 보다가 안보게 되네요. 그냥 능력이 좀 특이한 헌터물로만 느껴져서 그런가
미네으 2019-01-30 (수) 21:09
믿고 보는 작가였는데 이번작은 좀... 연옥사슬인가 뭐시기도 칙칙폭폭 기차놀이 같아서;;
이득이여 2019-01-31 (목) 09:20
와 여지까지의 작품들과 제목이 차원을 달리하는군요. ㅋㅋㅋ
수유리 2019-02-15 (금) 23:34
추천은 추천이요!
   

도서게시판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도서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9-11 22
24029 [리뷰]  다른세계에서 주워왔습니다 재미있네요  (1) ㅁㄴㅇ라ㅣ머… 01:26 1 335
24028 [추천]  나로 살아가는 기쁨  (1) 이미지첨부 라벤다향기 04-21 0 320
24027 [추천]  알고보니 창술최강 추천  (2) 은퇴미 04-21 0 659
24026 [일반]  신승2부가 몇편부터인가요?  (3) 아카니스12 04-21 0 177
24025 [일반]  혹시 영지물 추천해 주실 작품 있으신가요?  (11) 혀빨러 04-21 1 517
24024 [일반]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괜찮네요  (2) 미수맨 04-21 1 358
24023 [일반]  요새 보고있는 소설들  (2) rh지방우유 04-21 4 769
24022 [일반]  대체역사 소설을 보면서 항상 아쉬운점..몇가지(feat.전폭결,더퍼거토리)  (22) kanggun 04-21 0 538
24021 [리뷰]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재밌네요  (15) 흐켱간지 04-21 4 756
24020 [일반]  군림천하 페이지 넘기기가 힘드네요  (13) 오울드프 04-21 0 671
24019 [일반]  문피아에 연애요소 좀 있는 소설 있나요?  (7) 레일리 04-21 0 495
24018 [일반]  월야환담 시리즈는 한국에서 출판한게 아쉽죠.  (17) 고고한사람 04-21 0 1006
24017 [일반]  옥타곤의 제왕  (7) 창백한푸른점 04-21 1 754
24016 [추천]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재밌네요  (3) 뚬뚬이 04-20 1 914
24015 [정보]  제목찾습니다  (4) iznuw 04-20 0 297
24014 [기타]  무협을 보고 싶은데 볼만한 글이 없네요...  (10) 아침에바나나 04-20 0 776
24013  소설 쓰는 작가들은 일본이 부럽겠네요  (34) 더블하연 04-20 1 1683
24012 [정보]  소설 제목 찾습니다  (2) 담담웅 04-20 0 232
24011 [일반]  "이 소설은 다 좋은데 결말이 별로임."  (20) 창렬마차 04-20 2 1164
24010 [일반]  카카오 "나는 될놈이다" 볼만한가요? 그리고 선작 리스트 공유합니다.  (4) rest 04-20 0 750
24009 [정보]  회귀자의 그랜드슬램 , 야구편 시작했습니다.  (16) 아침에바나나 04-20 0 762
24008 [일반]  학사신공 (범인수선전) 스포 1 ~ 6 (하치) + 명하 이후 스포 (파파고) 통합 모음  (2) 듀포른 04-20 6 544
24007 [일반]  학사신공 (범인수선전) 스포 2 - (스샷 통합 정리 및 글씨 선명 수정)  이미지첨부 듀포른 04-20 3 253
24006 [일반]  학사신공 (범인수선전) 스포 1 - (스샷 정리 및 글씨 선명 수정)  이미지첨부 듀포른 04-20 3 525
24005 [일반]  조아라 블럭 당했습니다.  (15) 버드크러쉬 04-20 0 1349
24004 [추천]  카카오페이지}소설 몇개 추천드립니다.  (4) 소설광 04-20 1 940
24003 [일반]  역대급 미드필더의 탄생 별로네요.  (2) 브레이니악 04-20 0 375
24002 [일반]  현판 특히 경제물 쓰면서 정치를 배제하는건 불가능  (3) 바람별흐름 04-20 2 405
24001 [추천]  카카오 페이지 추천 드려 봅니다.  (7) 차후 04-20 5 927
24000 [일반]  폭군같은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1) 별바앞9 04-20 1 249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