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 강승환의 대윤회전생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이 딱 맞는게
초반부 리얼계로 잘 나가다가
뜬금 무공 등장!
결국 심마 등장!
ㅈㅈ

무공도 기존 생각하던 무공이 아니에요 쑤레기임ㅋㅋ
전체적으로 계속볼만할든 잼써서 결재해서보는중

뭔가 판무든 현판이든 간에 ...인물이 노력을 해서 물리적인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이상한 설정들로 가득 채우고 나서 머리속으로 상상한게 현실에 드러나는게 계속 되니 포기...

재미있어요 몰아서 보세요

재밌음

볼만함

재미있어요 좀만 참고 보시는게 어떨까요

설정이 트집잡고 싶은부분이너무 많은데 막상 특집잡기는 애매

우리 설정 태클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꾸 무논리고  그렇게  새로운 설정만 나오면  태클을거니  작가들이 모험을 하지 않는것이고,    그나물에 그밥이 된거 아닙니까? ...
비평할려면 좀더 길게..

새로운 설정이 아니라 강승환 작품마다 허구헌날 나오는 설정이니까 태클거는거죠. 전작, 전전작, 전전전작, 심지어 초기작까지 심마, 흑마법. 무협소설도 심마때문에 마지막까지 고구마향연. 한두번이야 그러려니 하는데 맨날 똑같은 설정으로 주인공 발목 잡는 내용 나오니 강승환 글 쭉 읽어온 사람이라면 이번에도 또? 이런 반응 나오는게 당연한거죠.

요번은 안그러더라고요ㅋㅋㅋ

강승환 작가 입장에선 심마 설정을 쓰는 게 오히려 모험을 하지 않는 건데요.
허구헌날 쓰던 설정 또 쓰는 거고, 맨날 비판받던 설정인데도 또 쓰는 거니까...ㅎㅎ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