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지 템빨..

카카오 페이지에 그런게 좀 있어요.

보다 하차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와중에 그 책이 40권 넘게 나왓더군요

초딩전용

템빨이 몇권인가?어느시점부터 엄청 재미있어져요ㅋㅋ
진진말고 가볍게 걍 사이다물같은

달조랑 비슷해요.
근데 초반에 주인공 열등감?같은거 때문에 보기 불편한게 있는데 나중에 주인공이 이걸 극복해서
가볍게 볼만해집니다

카카오페이지 아이디를 친구랑 공유하는데 친구가 결제다해서 보는데도 저는 안보는작품. 한마디로 저에겐 공짜라도 못보겠는 작품...보다보다 여동생이랑 여동생친구인가 나왔을때 진짜 못참고 접었습니다.

이거 200화 쯤 나오던 시절 봤는데
장르 소설 자체를 접한지 초기인 시절에 봤을 때는 걍 무난한 겜판으로 봤어요.
물론 한번 손 놓으니까 다시는 손이 가기 애매한 소설...

이런 부류의 비슷한 소설 몇 있는데 처음 잡고 재미있게 보면 기세로 계속 볼 수 있는데
안 맞거나 비슷한 거 또 보기에는 애매한 소설 같음

카카오 조회수는 좀 이상한게 한편만 봐도 추가가 되는 것 같더군요.
조회수 높아서 이게 뭔가 하고 한편 봐도 같이 보는 인원에 추가되는 시스템인 듯.

600화까지 소장구매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내용이 너무너무 반복이고, 더 이상의 새로운 전개가 없어서 하차했습니다. 그냥저냥 시간 때우기용으로 볼만해요.

이게 그 20권 넘어가면 그때부터 재밌있어진다는 그소설인가요? ㅋㅋㅋ

5 권 이하까지 주인공 발암 성격이지만 이후 차츰 나아지면서 갈수록 재미있어지는 작품입니다.
20~40권까지 겁나 잼있습니다.

초반 무료분도 다 못보고 하차했는데.

소설이란건 언제나 케바케 입니다
나의 탑10이 남한테도 탑10일수는 없는거고
내가 잼있다고 남이 잼있는거 아니잖아요 ㅎㅎ

작가와 주인공이 함께 성장하는 소설 ..  나중에가면 주인공이 열등감도 극복하고 그냥저냥 볼만은 해집니다  하지만 요즘같이 볼소설 많을때  초반에 참고보다보면 나중에 볼만해진다는 소설들 볼이유가없죠 정액제도아니고 대여도 아니니깐요  초반에 참는동안 나가는돈이나 나중에 재밌게볼때 쓰는돈이나 다 똑같은 가격이니깐 ㅇ.ㅇ

그리고 카카오페이지 같은경우는 기다무때문에 좋아요인가 ? 그게 높을수도있습니다

카페 정산 시스템이 상위권에 한번 박히면 엄청난 수익이 계속 나와서 그냥 완결안내고 계속 쓴다고 하네요. 매니지 쪽에서도 계속 쓰는걸 권하고... 계속쓰는 메리트가 워낙크니. 묵향, 달조처럼 초 장편이 되는것 같습니다.

나무위키가시면누가 대놓고 초반 재미없는 부분 끝가지 스포를(요약)해놨는데

4권까지 인가 5권까지로 기억합니다.  위키글작성자가 재미없어서 넘기고 보라고 써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