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판타지 추천받습니다.

요샌 bj 대마도사가 재미있어요

그나마 고전이지만 신마대전과 레이센이 제일 나은듯.
달조도 30권내에 완결지었으면 명작이 됐겠지만.
이제는 개망작.
싸울아비룬도 특이한 면에서 한번 볼만함.
대신 개연성은 따지면 안됨.
대장장이 들어간 글은 그럭저럭 다 재밌음.
대장장이 지그/유이
버서커 오브 버추어도 볼만함.
하룬이라고 겜판과 현판의 경계에 있는 작품도 재미는 있음.
아크 맨 처음 달조의 아류작이였지만 달조가 망작이 되면서 되려 아크가 더 완성도 있는 작품이 되어버림.
어느 장르든 재밌게 봐야지 하면 다 재밌게 볼 수 있고
아 유치해 이딴거 왜 봐 개연성 밥 말아먹었냐 하면서 보면 뭘 봐도 재미없음.

게임킹 추천 게이킹으로 오해받는 주인공의 일대기 ㅋㅋ

신마대전 추강요. 기승전결 깔끔

연재중인 템빨 / 디버프 마스터 어떠신가요? 아크나 아크더 레전드 무난하게 보긴 했는데 게임판타지가 보면 어느정도 물올랐다 치면 게임사에서 업데이트했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한도끝도없이 늘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완결까지 보기 힘들더라구요.

요즘 트렌드는 안 맞지만,
한국시장에서 게임 판타지의 시초격인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어떤가요?
개정판으로 나온 제목은 <팔란티어> 일 겁니다.

진짜 이렇게 겜판을 써주는 작가 한명만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오래전 소설인데 전 재밌게봤어요

전 아크 추천

올마스터,디오,마탄의사수,신마대전,레이센,픽미업,아크,로열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