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윤회전생도 4월에 4번 올라왔는데

아침에바나나 2019-04-15 (월) 11:37 조회 : 2761 추천 : 14

대윤회전생도 4월에 들어와서 게시물은 4개나 올라왔는데

대윤회전생 이제 그만 말을 해야 할까요?

계속 언급되니 불편한가요?

대윤회전생 빼고 찾아보면 한달사이에

많이 언급되는 소설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카테고리에 '정보'라는 항목이 없는것도 아닌데

팬끼리 나무위키에서 공유하라고 하는 마인드는 도대체

무엇인지? 공개된 게시판에서 자기가 불편하다고

'이것 하지 말라'고 하는게 꼰대도 아니고

개인에 따라서 제목만 봐도 불편할수는 있겠죠

하지만 이거를 불편하다가 하지 말라고 하는것은

진짜 ......

아침에바나나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5개

댓글쓰기

무명암 2019-04-15 (월) 11:41

저는 게시판 프로불편러들은 다 차단해버려서 그런지 첨엔 무슨 일인지도 몰랐네요.
이토에서 가장 좋은 기능은 차단인 듯...
적극적으로 차단하면 할 수록 게시판이 평온해집니다.ㅎㅎ

추천 0

섬광철 2019-04-15 (월) 12:42

그럴때 싸워봤자 서로 기분만 상하니 차단하는게 서로 이득이죠

추천 0

하을까시 2019-04-15 (월) 14:17

제 생각엔 도서게엔 더 많은 글이 올라와야 합니다.
유머게와는 달리 새글이 너무 안 올라와요.

추천 0

愁心滴淚 2019-04-15 (월) 16:20

지난글보면 그 사람이 알바인지 순수하게 글 올리는 사람인지 대충 구분이 갈텐데요..

거기다 동일작품 짧은텀에 잘 올라오는 이유가 여기서 추천이나 리뷰보고 , 작품가서 보고 괜찮으면 다시 추천글 올려서
그런거 같던데..

리뷰나 추천 비판글들은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추천 0

노한나 2019-04-15 (월) 19:08

알바가 아니더라도 누군가 한번 추천을 하면
그걸 보고 읽었는데 취향에 맞았다면 연속 추천이 올라올 수 밖에 없는 구조 아닌가요.

괜찮은 추천글은 알바건 아니건 환영이죠.
어차피 거를 글들은 무료분만 읽어봐도 각 나오니까요.

추천 0

▲ top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보험상담실] 보험 면책기간	익명

270	[기타] 거의 1년만에 월 천을 찍었습니다. (22)	불량집사	02-20	112	9048

269	[추천] 조국,디케의 눈물 현황 (50)	휴지끈티팬티	11-11	108	7868

268	[정보] 한번 읽으면 재미있어서 끝날 때까지 읽게된다는 소설들.jpg (41)	낙락장송	01-29	106	20235

267	[정보] 비누없이 조선을 바꾼다 웹툰 계약했어요. (27)	불량집사	03-01	106	6704

266	[질문] 읽을 책 고를때 어떻게 고르시나요? (13)	울시	02-13	81	2068

265	[정보] 다독하기로 유명한 페이커의 독서 목록 (18)	frontier	11-21	80	9185

264	[자유] 진짜 이해 안가는 구천구검 흥행 (18)	브링잇온	02-10	77	6807

263	[자유] 6년 동안 113권의 책을 썼네요. (42)	불량집사	11-19	75	4910

262	[정보] 직업인으로서 글쓰기를 시작하는 법 1 (9)	불량집사	01-14	71	3774

261	[정보] 11번째 유료화 소설을 완결지었습니다. (14)	불량집사	02-08	70	4822

260	[감상평] 2023년을 마무리하며 작성하는 장르소설 리뷰 (15)	핸젤과그랬대	12-29	63	4705

259	[자유] 비인기작을 200화까지 쓰는 마음. (25)	불량집사	01-12	62	3886

258	[자유] 독서 입문자부터 괴물 단계까지 정리.jpg (29)	누구닝	02-08	61	6871

257	[정보] 대한민국 역대 베스트셀러 순위 (17)	웨이백	01-24	61	7335

256	[자유] 소련 여군이 겪은 영화 같은 이야기 (4)	신선생	11-15	59	9103

255	[추천] 2023 무협 Awards TOP3 (29)	웨이백	12-08	58	7344

254	[자유] '운수 좋은 날'의 김첨지가 벌어들인 금액.jpg (10)	빵과스프	03-10	58	8900

253	[질문] 소설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이름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7)	아카락투	02-07	54	3329

252	[추천] [문피아]소설 추천 시리즈#8 (5)	계피향레몬	03-05	54	3453

251	[자유] '달빛조각사 : 아빠는 전설이다' 연재 시작 (15)	참된자아	12-07	54	6352

250	[정보] 12번째 유료작을 완결했습니다. (11)	불량집사	02-28	54	4160

249	[자유] 연재한지 24년이 다돼가는 한국무협소설의 최고봉 (28)	아범	02-04	53	8941

248	[정보] 문피아 베스트를 읽다가 깨달은 팁. (19)	불량집사	01-27	52	5426

247	[자유] 무협소설 좋아하시는 이유는? (19)	브링잇온	02-25	52	3554

246	[추천] 간만에 문피아서 수작 발견(북부 대공의 기둥서방이 되었다.) (22)	카루이라모	12-13	51	4192

245	[자유] 무림에 페미니즘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16)	마라맛짬뽕	03-29	50	11171

244	[자작] 멸망을 막는 게 사주카페 사장이라고? (20)	글빚기	03-05	50	7021

243	[추천] [문피아]소설 추천 시리즈#7 (15)	계피향레몬	02-15	49	3997

242	[감상평] 화산귀환 근황 - 스포 있음 ★★★★☆ (12)	곤73	10-31	48	5699

241	[기타] 배우물에서 제일 말도 안되는거 (17)	가인하	11-05	47	8578

240	[자유]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 페이지 유료로 보고 계신 분들.. [자필] (6)	달빛에취하다	01-28	47	6354

239	[질문] 영지 경영물 중에 건설에 치우친 소설 없을까여 (14)	Baitoru	01-08	47	3206

238	[감상평]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최근 회차까지 감상 ★★★★★ (9)	수지가자	12-22	47	2910

237	[감상평] 아포칼립스의 지휘관이 되었다 - 추천합니다 ★★★★★ (5)	ㅁㄴㅇ라ㅣ머ㅣㄷ	12-23	47	3787

236	[감상평] [나는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 최근 회차까지 감상평 ★★★★★ (9)	수지가자	11-15	46	3773

235	[자유] 장르소설에서 지양해야할 행동... (10)	순수한불독	12-24	45	3230

234	[자유] 재미로 보는 '문피아'와 '노벨피아'의 차이 (12)	플레인스케이프	11-17	45	5207

233	[추천] [문피아]소설 추천 시리즈#6 (8)	계피향레몬	01-21	45	4058

232	[정보] 타임지 선정 세계 미스터리&스릴러 소설 TOP 100.jpg (8)	낙락장송	01-25	45	6068

231	[자유] 당근으로 무협소설 사왔습니다 (12)	매니Q	01-31	44	5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