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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1(문피아)

 
글쓴이 : graysoul 날짜 : 2019-04-28 (일) 01:27 조회 : 7099 추천 : 21  

 1. 천재의 게임방송
http://novel.munpia.com/153550

VR 게임을 해본 적 없는 주인공이 BJ인 누나의 가족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했다가 재능을 알게 되는 이야기
최근 화제가 되었던 세키로와 흡사한 게임이 배경입니다.

단순히 다 썰어버리면서 시청자들을 놀래키는 재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누나와 동생이 함께하는 방송입니다.

누나는 피지컬이 좋지 않아 시청자들이 답답해하는 매운맛 방송으로 유명한데
재능있는 동생이 방송에 참여하면서 이후 방송의 컨셉을 어떻게 이어나갈지 고민하는 장면이 인상 깊네요.
동생의 마음이 언제 변해서 더이상 방송에 안 나올지 모르는 데다 어디까지나 방송의 주체는 자신이고, 동생은 게스트라는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2, 천마의 사부가 되었다!
http://novel.munpia.com/150015

정파의 은거기인이 제자를 하산시켰는데 그 제자가 천마가 되어 돌아왔다는 이야기
주인공은 무림의 3신 중 한 명인 검신으로 존경받고 있습니다.
과거 마교와의 전쟁에서 전대 천마를 직접 죽였던 주인공인데 제자가 천마가 될 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입니다.

은거생활을 하고 있던 주인공이지만 유일한 친구 도왕이 주인공을 은사회라는 제자를 자랑하는 사부들의 모임에 초대합니다.
여기서 나오는 사부들과 제자들의 관계는 일반적인 소설과는 다르게 제자 자랑을 위한 작위적인 관계라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처음에는 착각계 사부물처럼 보였는데 점점 주인공이 왜 검신으로 불리는지를 보여줍니다.



3. 첩자인데 천마?
http://novel.munpia.com/152718

정파의 첩자로 마교에 잡입한 주인공이 새로운 천마가 되는 이야기
전대 천마가 거의 다죽어가는 상황에서 시작하는데 후계자로 주인공을 지목합니다.
착각계 요소가 강한 소설인데 깊이 있는 소설이라기보다 가볍게 웃으면서 볼만한 소설이라는 느낌

대작이라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고, 다음편이 궁금해서 못참을 정도의 소설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너무 유치해서 못 읽겠다 싶은 수준도 아닌 무난한 소설이라는 느낌입니다.
목넘김이 좋은 맥주라는 느낌?



4. 어떤 미소녀의 무림환생기.
http://novel.munpia.com/150088

여주물입니다.
현대인 여주인공이 무림 세계에 환생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집안은 천하십대상단 중 하나라고 하는데 그런 것 치고는 너무 가문의 위세가 없습니다.
그냥 지방의 상단 중 하나 정도로 설정하는게 위화감이 없을 것 같네요.

흔한 먼치킨 여주인공 깽판물이라는 느낌이기는 한데 주인공이 힘을 숨기면서 표면상으로는 그냥 무공을 연마하는 상가집 여식입니다.
무공사부가 특이하게 백두산에 있는 문파 출신입니다.
백두산에 주인공이 방문하면서 주인공이 왜 이 세계에 환생하게 되었는지가 밝혀집니다.
여주 무협이 적다보니 그나마 희귀성으로 읽고는 있는데 무협이라는 느낌은 별로 안 듭니다.
아직은 로맨스 비중도 거의 없고, 그냥 전투능력 뛰어난 여주인공이 마음대로 하고 다니는 판타지 소설의 무협 버전이라는 느낌입니다.



5. 만렙도 못 찍은 도끼전사로 게임 공략
http://novel.munpia.com/154163

제목이 너무 길어서 짤리는 바람에 뒷부분이 뭔지 몰랐는데 작가 서재에 가보니 나오네요.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재미있게 읽다가 비공개로 전환되는 바람에 비슷한 것을 찾다보니 그나마 분량이 있는게 이겁니다.
자고 일어나니 모르는 장소이고, 옛날에 했던 게임 캐릭터의 장비가 옆에 있습니다.
처음에는 트루먼쇼 같은 것에 참가했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입니다.
아직 초반밖에 안 읽어서 이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첫 느낌은 나쁘지 않은편



6. 이세계 매니지먼트
http://novel.munpia.com/149597

유명 엔터테인먼트에서 독립해서 자신의 회사를 차렸으나 망한 주인공이 회귀하는 소설
시스템 요소가 조금 나오기는 하는데 너무 과하지는 않다는게 장점입니다.
이세계로 통하는 포탈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 세계는 전쟁이 없어진지 오래되어 엔터테인먼트가 발달한 판타지 세계입니다.
엘프가 연기학원에서 연기를 배우는 세계입니다.
그런데 워낙 수명이 길다 보니 몇십년 동안 학원을 다니는 경우도 흔한 그런 곳이죠.

연기에 재능이 없다는 말을 들은 남자 엘프를 만나는데 주인공이 보니 연기력이 좋습니다.
그래서 그 엘프를 현대세계로 데려와서 데뷔시키는데 세계를 넘어오며 외모보정이 이루어져서 엘프가 아니라 인간으로 보입니다.
이후에 다른 연기자도 스카웃해서 데려오면서 점차 회사가 커져 나갑니다.


주인공이 연예계에서 닳고 닳은 인물인데다 회귀라는 요소도 있어서 온갖 방해공작에도 능수능란하게 대처하는 것이 이 소설의 가장 큰 특징인 것 같습니다.
신입 매니저가 주인공인 것과 나름대로 인맥도 있고 능력도 있는 대표가 주인공인 것은 전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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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포메 2019-04-28 (일) 01:35
추천 감사합니다.
무르랑 2019-04-28 (일) 02:13
와드용
우주인K 2019-04-28 (일) 04:50
첩자인데 천마 앞부분만 봤는데
괜찮은 듯 하네요.
착각물 군요.
달군아 2019-04-28 (일) 06:00
천재의 게임방송 저도 보고 있는데 재밌더라구요^^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astronk 2019-04-28 (일) 11:26
5번... 도끼전사는 게임속 전사 보다는 개복치나오는 소설 혹은 해골병사 초반 같은 느낌나네여..
생각 드릅게많은데 묘하게 빡대가리인,

여튼 다 잘맞네여 추천감사합니다
루카루스s 2019-04-28 (일) 11:59
6번 끌리네요. 지금 보러 갑니다!
만화12 2019-04-28 (일) 12:20
리뷰는 추천 감사합니다
문곰문 2019-04-28 (일) 13:33
이세계좋네용. 분량이 적어 아쉽습니다.
초제이 2019-04-28 (일) 22:26
천재의 게임방송 뭔가 재미있어보이는 소재네요! 추천은 추천
알라한 2019-04-28 (일) 22:29
1번 너무 재밌어요.
똘레랑뜨 2019-04-29 (월) 01:46
리뷰 고맙습니다.
디스이즈잇 2019-04-29 (월) 03:11
리뷰는 일단 추천.
chekmate 2019-05-01 (수) 14:2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페로미나 2019-05-03 (금) 20:55
간만에 착각물 좋네요 ㅋ
버스터머신 2019-05-04 (토) 13:52
일단 와드 박아놓겠습니다 리뷰만 봐도 취향 맞는건 보고싶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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