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강무작가 스타일의 소설 없으려나요.

eunhxx 2019-05-05 (일) 21:46 조회 : 2433 추천 : 2

자기복제가 너무 심한 작가라고 해도 제 취향에 재대로 저격된

시뮬레이션 돌리듯이 어떨때는 무심하게 또 어떨때는 관심같고 사회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이런 소설이 좋은데 말이죠...

남들이 망했고 재미없다 이야기한 강무작가의 최신작 샤안샤도 리디북스에서 175화 이후로 소식이 없고...

문피아에서 그나마 트렌드가 아니여서 없다싶이 한 영지물도 있는거 찾아서 꾸역꾸역 읽어도 영... 취향과 동떨어 지네요.

치트치고 시작하는 영주생활 이란 소설이 그나마 초반부가 비슷할것 같아 기대했으나... 이종족 나오고... 드워프 상대로 술팔아서 경제 키우고... 뭐... 이러다 보니 영 아니고...

슬프네요.

eunhxx 게시물보기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7개

댓글쓰기

난다나정원 2019-05-05 (일) 22:34

동질감느낌 ㅠㅠ 수많은글들중 강무작가비슷한글도 없어요
나한텐 이분글이 최고였는데,,,

추천 0

무명암 2019-05-05 (일) 23:03

확실이 강무님 글이 유니크한 재미가 있죠. 샤안샤는 솔직히 실망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마도시대 마장기를 제일 많이 재독했네요. 6~7번쯤 본 듯.
강무님이 광악님 무한전생 시리즈처럼 한 주인공으로 여러 세계 도는 연작 하나 쓰셔도 재밌을 것 같은데...ㅎㅎ

추천 0

티모33 2019-05-05 (일) 23:23

문피아에 먼치킨대한국인이라고 2007년도 작품있어요.

추천 0

티모33 2019-05-05 (일) 23:21

샤안사는 8권으로 끝인가요? 내다가 말아서

추천 0

소설광 2019-05-06 (월) 08:04

이그라혼연대기 바이발할연대기 계속 나와주었으면했는데.....

추천 0

산삼꽃 2019-05-07 (화) 02:39

재미있게 봤지만 적수가 너무 없음
땡꾸로 레고성 박살 내는 느낌

추천 0

기므군 2019-05-07 (화) 23:14

유니크한 재미가 있었는데.

추천 0

▲ top

✏️글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공지] ※ 도서 게시판 이용안내	eToLAND	09-11	29

	[인터넷상담] 인터넷 tv 상담	익명

29683	[자유] 요즘 문피아는 헌터 귀농 설정이 엄청 많네요. (5)	몽상가K	12-04	8	823

29682	[추천] [문피아]소설 추천 시리즈#4 (헉 내가 조괄이다.)	계피향레몬	12-04	9	985

29681	[자작] 내가 키운 레전드들이 야구판을 뒤흔든다... 쓰고 있습니다. (2)	미소환	12-03	9	546

29680	[감상평] [별3.5] 우주 군벌가 망나니 ★★★☆☆ (2)	알군2	12-03	10	618

29679	[자유] 제국사냥꾼 재미있네요. (4)	곰곰곰8	12-03	9	1982

29678	[질문]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왜 1인칭 3인칭 왔다갔다 하시나요? (5)	에이아이	12-03	7	554

29677	[자유] 선협 파파고 번역 많이 좋아졌네요	하늘빛안개	12-03	7	765

29676	[질문] 쪼금 옛날 무협소설 제목 찾습니다. (4)	쿠보	12-02	9	804

29675	[추천] 죽은 신의 성기사 추천합니다 (3)	석천이형	11-30	43	3891

29674	[자유] 당신의 사랑은 무엇입니까	상숙달림이	11-29	6	380

29673	[질문] 집 책장에 항상 놓아두고 싶으신 책 있으신가요? (8)	거북곰	11-28	8	645

29672	[질문] 소설 제목이 생각 안나서 제목 좀 알려주십시오 (2)	지친하루	11-28	6	571

29671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29(노벨피아)	graysoul	11-28	8	931

29670	[질문] 책 제목이 기억이 안 나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2)	로보번	11-27	7	504

29669	[자유]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도서 무료 (2)	상숙달림이	11-27	10	464

29668	[자유] 떠나지 못한 가을	상숙달림이	11-24	6	385

29667	[질문] 마법 혹은 마법지식으로 현대에서 사업하는 책으로 어떤게 있을까요? (3)	로마휴일	11-24	7	713

29666	[질문] txt파일 여러개를 하나로 합치는 방법 있을까요? (8)	닭깎기맛사오	11-24	10	1652

29665	[자유] 개인을 통해 미국의 오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소설 (3)	frontier	11-23	14	2157

29664	[감상평] [회귀 닥터는 조용히 살고 싶었다] 최근 회차까지 감상 ★★★★★ (5)	수지가자	11-21	35	3362

29663	[감상평] 당문전, 내가 사천당문 세운 썰 ~ TXT (4)	아침에바나나	11-21	12	2034

29662	[정보] 다독하기로 유명한 페이커의 독서 목록 (18)	frontier	11-21	80	9169

29661	[추천] 시천살 - 무협 고수들을 위한 무협소설 (5)	곤73	11-21	33	3745

29660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28(노벨피아) (1)	graysoul	11-20	7	1003

29659	[추천] 추천)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2)	솔부엉이씨	11-19	9	2320

29658	[자유] 6년 동안 113권의 책을 썼네요. (42)	불량집사	11-19	75	4906

29657	[자유] 당신도 잠 못 드Ǆ…	순수의식	11-18	6	372

29656	[자유] 재미로 보는 '문피아'와 '노벨피아'의 차이 (12)	플레인스케이프	11-17	45	5196

29655	[감상평] [나는 이렇게 재벌이 되었다] 최근 회차까지 감상평 ★★★★★ (9)	수지가자	11-15	46	3770

29654	[추천] [문피아]소설 추천 시리즈#3 (귀농편) (4)	계피향레몬	11-15	41	2923

29653	[자유] 소련 여군이 겪은 영화 같은 이야기 (4)	신선생	11-15	59	9101

29652	[추천] 요즘 읽은 소설들 #227(노벨피아, 카카오) (1)	graysoul	11-13	9	1079

29651	[자유] 하여 어떤 일에도 두려움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생의 마지막 날까지]	순수의식	11-11	8	335

29650	[추천] 남궁세가의 제천대성 추천합니다	마쎄이야	11-11	11	2017

29649	[질문] 회귀 무협소설 제목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펭귄돌	11-11	7	484

29648	[자유] 10년후 미래를 바꾸는 단한자의 설계도	상숙달림이	11-11	10	617

29647	[자유]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도서 무료	상숙달림이	11-11	10	302

29646	[추천] 조국,디케의 눈물 현황 (50)	휴지끈티팬티	11-11	108	7864

29645	[기타] [잡담]예전에는 소설들이 조회수가 안 나와도... (6)	에이아이	11-09	10	842

29644	[자유] 환관무제	상숙달림이	11-08	9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