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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의쿵푸 작가 신작 볼만하네요

rgyyvdj 2019-05-10 (금) 01:28 조회 : 3273 추천 : 4

제목이

배틀 킹덤 언플의 킹 119 까지 연재되었습니다

http://novel.munpia.com/137413

성역의쿵푸 재미있게 봤다면 이번것도 볼만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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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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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2019-05-10 (금) 06:40

이사람은 맨날 이상한 용어로 글을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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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888 2019-05-10 (금) 08:34

쿵푸도 재미는 있었는데 왜 이상한 용어을 쓰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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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의혹 2019-05-10 (금) 09:47

ㅎㅎ 200화 넘어가면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어디 용어를 또 얼마나 뭐같이 썼을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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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우 2019-05-10 (금) 10:31

쿵푸는 진짜 재밌게봤는데 이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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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우 2019-05-10 (금) 10:32

수정좀 들어갔나요? 이거 20화쯤 연재됬을때 봤는데 진짜 못읽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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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악 2019-05-10 (금) 10:35

여전히 난해함. 전위예술 보는 듯
이번에도 완결 이후 수정을 거친 후에 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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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33 2019-05-10 (금) 12:08

난해한 용어를 쓰는 이유는 전략적 방법으로 보이네요.

그 난해한 용어를 쉬운 단어로 해석하면서 보면 글이 그냥 일직선으로 평이해요.
음모나 복선도 없이 그냥 일차적 난관. 해결. 난관. 해결. 복수. 해결 식이라
단어를 쉽게 썻으면 성역이 지금처럼 성공했을까?는 의외로 의문이 듭니다.

신비주의로 독자의 눈을 가린 것이 아닐까 의심이 듭니다.

추천 0

sjkang 2019-05-10 (금) 13:00

최신화 몇개만 한번 봤더만 역시나 졸라검, 올씽아이 등 딱봐서는 알수없는 난해한 용어가 등장하고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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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선 2019-05-10 (금) 14:16

성역의 쿵푸 정말 명작이죠. 개인적으로 인간의 본성을 잘 나타낸 부분에서 희열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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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 2019-05-10 (금) 14:27

조회수 보니까 답나오네요.
인기없고, 극소수 매니아들이 즐기는 글이라면,
뭘하든 이해할 수 있죠.

이런 스타일의 글이 인기작이라고 하면,
내가 너무 매니아틱해서 트렌드하고 동떨어진 건가 싶을텐데..
그건 아니라는 거니까..

추천 0

불후의명곡 2019-05-10 (금) 15:33

성역의 쿵푸는 재미나게 읽었지만 이번 작품은 지금까진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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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잠잠 2019-05-10 (금) 15:53

소설은 자기가 상상해서 창작하여 쓴 이야기입니다.
그 상상을 이해할 수 있으면 재밌는 글이고 이해하질 못하면 재미없는 글인거죠.

다수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데로 쓴 글이 자기 소설인가요?
(다수의 의견을 반영한 일종의 대필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남들을 읽거나 말거나 자기의 상상을 글로 쓴 사람을 인간적으로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0

aasqs 2019-05-10 (금) 22:07

소설은 자기가 읽는글이 아니라 남들이 읽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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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베브 2019-05-11 (토) 21:44

유료로 만 안받으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추천 0

아인스트 2019-05-13 (월) 00:22

돈 안받고 팔면 한국어로 쓰던 이상한 외계어로 쓰던 상관없는데
돈주고 사서 읽는 입장에서 가독성이 안좋으면 뭐라 할수는있죠.

추천 0

날자팬더 2019-05-11 (토) 02:53

나름의 묘미는 있는데.. 진짜 진상들 많이 나오네요 울화가 치밀어서 계속 못읽겟네요.

추천 0

벌크베브 2019-05-11 (토) 21:44

정말 조선족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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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오면젖절 2019-05-12 (일) 11:49

짱깨라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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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민솔파 2019-05-14 (화) 13:13

성역의 쿵푸도 안 읽혀서 도전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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