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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최근 보는 문피아 소설들 몇개 끄적여봅니다. (간단 리뷰)

 
글쓴이 : 세레브로 날짜 : 2019-06-23 (일) 00:18 조회 : 4547 추천 : 8  

드디어 가입 30일 지나고 글을 써보네요. 그동안 손이 많이 근질거렸습니다. 문피아엔 한 100만원 정도 썼고 왠만한 인기작은 많이 본 것 같네요. 최근엔 그냥 몇개 작품만 매일 보고 있습니다.


1.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리첼렌

 유명하죠. 따로 소개는 안하겠습니다. 대체역사도 꽤 좋아하는데 탑3안에 드는 소설입니다. 

 특히 조선혁명기처럼 개연성없는 먼치킨이 아니고 주인공이 외교를 통해 한국을 발전시키는게 인상깊었습니다. 다만 최근엔 거의 관성으로 보는데 전쟁터지면 급 재밌어 질것 같네요. 사실 이 소설 진정한 장점은 철저한 일일연재죠.


2.호러명가 JD하우스-반치

 영화감독 소설입니다. 좀비,살인마,유령,미스터리,스릴러 등등 다크한것만 만드는 주인공 영화감독입니다. 디트로이트에서 자란 한국 고아가 주인공인데 같은 디트 빈민가 친구들과 영화판에 끼어드는 이야깁니다. 이 소설 특징은 소설 시작과 함께 영화판에서 활약하는 최근 영화감독 소설과 다르게 주인공과 그 친구들의 스토리가 초반에 비중있게 다뤄집니다. 전 재밌었지만 대중적이진 않아 독자 유입이 적고 인기가 많진 않네요.  다만! 장점은 시나리오, 즉 영화 스토리가 끝내줍니다. 스토리는 제가 본 감독소설,배우소설 중 탑입니다. 


3. VVViP 차원 쇼퍼-오늘도요

  오늘도요(몰살도요)님의 신작입니다. 제가 본 레이드물중에 거의 1위인 심판의 군주를 쓰신 작가님입니다. 정말 몇번은 재탕한...

 초반은 평범한 레이드물이라 실망했네요. 살짝 디다트님 헌터물 느낌도 좀 느꼈구요. 근데 차원을 뚫고 거래를 하면서 점점 재밌어지다가 최근에 주인공이 날개와 7미터짜리 창을 들고 차지를 시전하니 극뽕을... 문제는 작가님이 조회수 안나오면 연중하시는 분이라 이 소설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4.알브레히트 일대기-도동파

  크..이 소설만큼 욕 먹으면 오래 살겠더군요. 여포급 기사가 고대시대 서양배경에서 기사도를 펼치는 영지물+모험물인데...재밌긴 한데

초반에 극암 지뢰가 있습니다. 저도 멘탈 거의 바사삭 됐었네요. 반말 사건, 주인공 뇌 초딩사건등등이 있는데 작가님도 인지했지만 그냥 나두신다네요ㅠ. 정말 극암이 싫으신문들은 12~24화는 빼고 읽으시면 됩니다. 무리 없습니다. 그 뒤로부터는 탄탄대로입니다. 결제수도 꾸준히 받쳐주고요. 사실 그 지뢰를 넘으신 분들이라 멘탈갑만 남으신 분들이라 모두 끝까지 갈것 같습니다ㅋㅋ


5.몽골 사용 설명서-두눈뜬왕

이건 적당히 재밌습니다. 헬조선 벗어나서 몽골 코인타는건데 시리아쪽에 자리잡아서 영지물로 가는것 같네요. 몽골과 십자군사이에서 사바 사바하면서 클것 같네요. 유료화되면 따라갈 만합니다.


6.기사의 일기-편곤

정통 판타지 영지물입니다. 주인공이 남장 여자인데 맨처음에 선입견으로 안 읽다가 읽어보니 재밌어서 유료까지 가고 있습니다. 이 소설 주인공이 여자긴한데 무력은 그랜드 챔피언이라 고구마가 없고 여자의 시선으로 좀 더 섬세하게 영지를 다스리는게 매력있네요. 영지전도 많이 하고 모험도 하지만 필력이 좋고 글이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해서 그냥 매일 한편씩 웃으면서 읽기 좋네요. 

 다만 슬슬 주인공이 유명세를 타면서 결혼제안이 많이 들어오고 주인공이 난감해하는 모습이 나오는데...살짝 위험합니다. 괜히 계속 빼다가 주인공과 다른 귀족이 오해로 인해 사이가 나빠지거나 주인공한테 반해 다가오는 여자와 난감해하는 주인공 등등 만약 이런 상황이 온다면 한숨이 나올것 같아서....여자 관련 문제는 작가님이 여주로 설정했을때부터 잘 생각했으리라 믿을게요. 네? 누구한테 말하는 거냐고요? 물론 요새 이토랜드 활보하면서 기사의 일기 추천하고 다니는 편곤님한테 하는 말입니다.


7. 사기꾼의 영지-황윤

  무료 80화가 지났지만 아직 자신의 영지에도 못가본 주인공입니다. 지금까지 나온것 대부분 고블린에서 대대로 내려온 신기+ 중국에서 배웠던 무술 등으로 자기 수련 위주 이야기입니다. 툭하면 몸속 기운 이야기로 주인공 각성하고 기절하는게 나와서 비난댓글이 좀 있었던것 같네요. 무료라 가벼운 마음으로 툭툭 넘기다가 이제 슬슬 재밌어 지고 있는데...유료 되었을때 따라갈지는 고민좀 해봐야할것 같네요.


8.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컵라면

요즘 완전 핫한 소설이죠. 도끼부터 날리는 호쾌한 주인공! 이제 유료 같다고 합니다. 충분히 따라갈 가치가 있는 소설이죠. 

 근데......주 3회 연재 실화입니까?...나중에 한 반년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자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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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재다 2019-06-23 (일) 00:46
알브레히트 일대기... 3번 시도하고 하차했지만 25편부터 보라는 말씀에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도전하겠습니다.
도전!
동심세계 2019-06-23 (일) 01:20
알브레히트 일대기.. 엊그제 부터 오늘까지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사기꾼의 영지는 요새 핫하던데 좀 기다렸다가 봐야겠네요.

편곤님 소설은 읽은 적 없지만 기사의 일기는 좀 끌리네요.
     
       
글쓴이 2019-06-23 (일) 09:54
무료라 핫한거지 유료화하면...글쎄요. 일단 적어도 처음 유입되는 뉴비분들은 유료 결제 안할것 같아요
뭐하시는게요 2019-06-23 (일) 08:32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는 ' ~란 것이냐?' 같은 것것체를 많이 써서 못보겠더군요.
오후의녹차 2019-06-23 (일) 09:24
기사의 일기 추강
무력은 만렙이지만 구(區)나 군(郡) 정도 밖에 안되는 작고 가난한 곳이 영지인 기사입니다.
'똘똘', '야심' 이런 단어랑 안 친한데도 자꾸 영지를 갖다 바치는 악의 무리들이 있죠. ㅋㅋㅋ
소설 전개 보면 로판 트리 타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작가님이 '여자' 기사라는 핸디캡을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합니다.

게임 속 전사 추강
도끼 투척이라는 원딜 스킬로 법사도 잡습니다. ㅋㅋㅋ
     
       
글쓴이 2019-06-23 (일) 09:59
기사의 일기는 로판쪽 비중이 적었으면 좋겠네요.....
게임속전사는 재밌는데 주3회연재 크리가...
          
            
오후의녹차 2019-06-23 (일) 11:22
기사의 일기는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아직 로판 스멜이 없습니다.
옆 동네 그랜드 챔피언이랑 싸우다 '날 이렇게 때린 건 네가 처음이야'만 안 하면요. ㅋㅋㅋ

게임속 전사는 저도 유감입니다.
아니, 무료 3회 연재 하다가도 유료가 되면 5회 연재 해야지 어떻게 횟수를 줄이는지... ㅠㅠ
건이건이다 2019-06-23 (일) 10:06
자기 취향이란게 확고 한가 보네요..

알레브레히트 일대기는 순식간에 연재분을 다 보게 되던데...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는.... 2번째 도전중
     
       
글쓴이 2019-06-23 (일) 10:16
소설분야에서 취향은 어쩔수없는거 같아요. 아무리 투베1위해도 취향에 안맞으면..
편곤 2019-06-23 (일) 10:20
기사의 일기 정말 재미있어요!
로판 비중은 씨가 마를 거 같아요!

저는 추천작 중에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하나 보고 있네요.
퀄리티 높이면서 연재속도 올리는게 쉬운 게 아니긴 하지요.
더욱이 부업이면... 그래도 주 4회는 해 주지...ㅠ
     
       
기므군 2019-06-23 (일) 12:18
ㅋㅋ
근데 항상 궁금했는데 왜 여주를 한거에요?
지금 내용보면 남주나 여주나 굳이 상관없었을것 같은데 나중에 꼭 여주여야만 할 이유가 있어서 장르에서는 마이너스적인 요소인 여주를 넣었을까 하는 의문이 항상 들어서요.
          
            
글쓴이 2019-06-23 (일) 12:25
기므군<<<제가 봤을땐 그냥 작가 취향인듯해요.타협할수없는 괴팍한 취향 예술가들 한두명인가요~~~ㅋㅋ
     
       
글쓴이 2019-06-23 (일) 12:23
ㅋㅋㅋ근데 그거 보셨어요? 기사의일기 쓴 작가가 자신은 다른작가와 다르다면서, 유료화준비하면서 그동안 쌓아논 비축분 막 풀면서 일일연재한다는데...이번화 후기에 써있네요.
푸랑쇠 2019-06-23 (일) 13:20
내용 알차고요
쫀득한찹쌀떡 2019-06-23 (일) 16:09
알베레히트 일대기는 그 구간을 도저히 못 지나가겠네요. 포기..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는 그 정도 수준의 글을 꾸준히 연재해주는 것만으로도 전 고맙네요.
무득 2019-06-23 (일) 20:42
jd하우스 넘나 잼남
이번에 도시규모 깜짝이벤트 완전 좋았음
     
       
글쓴이 2019-06-23 (일) 21:20
맞아요. 재밌는데 인기없는게 아쉽네요.
브라운아이둘 2019-06-23 (일) 22:56
9이닝:야구의찬가 one game쓰신 김군님 신작인데 모르시는분 많아서 추천하고갑니당
투슬리쓰 2019-06-23 (일) 22:59
알브레이히트는 정말 그 구간만 안 보면 정말 정신없이 보게 되는데 그 구간이 너무 거대한 장벽이죠...
noodles 2019-06-24 (월) 13:24
잘 읽겠습니다!!  2개 빼곤 안 읽어 본거네요!
별명이이미존… 2019-06-24 (월) 14:16
알브레이히트 한번 보겠습니다
블랙템플러 2019-06-28 (금) 23:44
알브레히트는 댓글에도 작가님보러 제발 수정좀 해달랬는데 편수를 좀 늘려서 개연성을 더넣던가 현대인과 중세인이 결합되는 과정에 부작용이 생기는 구간이란 설정만 넣었어도 발암이 중기까지 회복되었을겁니다. 뒤에 조폭찌끄래기 통수에 복수사건은 쥔공 인격형성과 뜻을품는데 중요한 구간이니 발암이라고 못본다하지말고 보시는게 좋아요. 그 이후로는 거의 정신적 성장이 완벽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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