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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요즘 조아라 노블레스 본 것들 간단 리뷰.

 
글쓴이 : o제노o 날짜 : 2019-06-28 (금) 15:45 조회 : 8207 추천 : 6  

요즘 조아라 노블레스 본 것들 간단 리뷰입니다.

이하 평어체로 갈게요.


<in소설 유형>

-킬 더 에일리언

⇒ 우주 속에서 벌어지는 에일리언 초인들의 전투, 허나 꿈과 희망이 없는 갑갑한 소설 속 세계로 들어가게 된 원작자... 요즘 워낙 흔한 유형이지만, 나름 읽는 맛이 있게 소재들을 잘 버무려 쓴 작품. 전투씬 묘사도 괜찮다. 설정도 꽤 잘 잡아둔 듯. (다만... 야한 전개는 그닥 없다.)

한줄평) 이 정도만 되도 행복한 킬링타임~


-이상한 소설 속 로빈

⇒ 이것도 소설 속 세계로 떨어지는 이야기. 다만 아기 때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어린 시절이 너무 길게 이어져서, 애늙은이 포지션에서 상황을 극복해나가는 영지물. 최신글이 93화인데 아직도 10살...

주인공은 어린 나이 때문에 무력이 당연히 받쳐주지 않지만, 그래도 앞날을 알기 때문에 영지의 발전 방향성을 잡아 이끄는 식으로 전개된다. 다만 그러다보니 가벼운 분위기에 살짝 유치해보이는 느낌이 없잖아 있음. 

한줄평) 킬링타임용으로는 그냥저냥 읽을만한데, 딱히 끌리는 포인트는 모르겠음.


-떡협지 엑스트라가 되다

⇒ 이건 무협 속 세계로 떨어지는 이야기. 엑스트라의 몸속으로 들어가서 원작 주인공 곁에 머무르며 기연 강탈 등 떡고물 챙겨먹으려는 이야기. 

이 작품은 아직 35회뿐이라 뭐라 평가하기 좀 이르긴 한데, 제목 보고 기대(?)했다가 아직까진 딱히 만족스러움을 못느끼고 있음. 아직은 주인공 성장기에 주력하는 시기. 사건 전개가 그렇게 치밀한 편은 아님. 

한줄평) 볼만한가 싶다가도 좀 애매한 느낌이 종종 듬. 초반부라 아직 평가하기는 그래서 추천하기도 좀 애매함.



<그 외 작품들>

-멸망팩

⇒ 회귀기업물 + 이계침공물이 짬뽕된 작품. 회귀기업물 전개까지는 그냥 괜찮게 봤는데, 이계침공물 쪽으로 변해가면서 '개인취향상' 손절.


-여신의 은총을 받은 사나이

⇒ 그냥 단순 뽕빨물인줄 알았더니, 후반으로 가면서 기업/첩보물 성향도 확 짙어짐. 나쁘진 않은데, 뽕빨물이면 뽕빨물답게 차라리 <트레이너>같은 식이 개인취향이라 크게 만족까진 안됨.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았음.


-헨드릭의 시스템

⇒ 90화 조금 넘겼나? 싶은데, 영지물+시스템물로, 인벤토리라는 소재를 상당히 특색있게 활용해낸 작품. 아직 초중반이라 그리 크게 전개된 바는 없지만, 이 인벤토리라는 소재의 활용만으로도 신선한 느낌이 들어 좋았음. 



덧) 조아라 노블 볼만한 작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100화 이상이면 좋겠고, 신작이면 더 좋겠죠. (구작들 중 유명한 글들은 상당수 손댄 것 같네요.)
트레이너, 던전성자 같이 여캐릭들 매력 넘치는 뽕빨물 좋아하고요, 회귀물은 좋아하는데 회기업물은 이제 좀 물리네요.
성좌물, 게임소설은 취향이 아닙니다. 

떠오르는 작품들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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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하연 2019-06-28 (금) 16:31
서큐버스 키우기 조심스레 추천
남성향 하렘인데 작가님이 여성이라 그런지 감정묘사가 좋은것 같아서...
     
       
글쓴이 2019-06-28 (금) 16:33
챙겨볼게요~ 추천 감사합니다
광악 2019-06-28 (금) 17:32
'걷는 사자 전쟁' 19금 성인 정통 판타지.
     
       
글쓴이 2019-06-28 (금) 17:38
19금 성인 정통 판타지라...
재밌을 것 같네요. 바로 찾아봐야지~
감사합니다.
물거품 2019-06-28 (금) 18:01
킬 더 에일리언은
재밌게 보다가. 손놓으니까 다시 손이 안가서 그냥 책갈피중이고

이상한 소설속 로빈은
주인공이 어린애 인데. 현재까지 나온 설정으로 보면, 성인이 되어도 말로만 떠드는 캐릭터일 것 같아서
주인공에 매력을 전혀 못느끼겠더라구요. 하차하지는 않았는데, 언제 하차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해야할까?

떡협지 엑스트라가 되다..
그냥 3-4화 정도 읽어봤는데, 필력이 부족하다는 느낌만 받음.

멸망팩
같은 작가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필력이 확 떨어진것 같음
장르가 달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한 10년전 현대물 보는 느낌...
현고깽이라고 해야하나...암튼 작가이름보고 선작하면, 후회할꺼라고 보네요.
한 70화 가까이 참고 읽었는데,
작가가 스토리를 위해서 글쓴다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암튼 비추

여신의 은총을 받은 사나이
꽤 읽었는데... 뭐랄까? 매력이 없음.
야설도 아니고, 첩보물 기업물도 아니고 짬뽕 해놓았는데,
야설도 첩보,기업물도 다 재미가 부족함...늘어지는 경향도 강하고..

헨드릭의 시스템
인벤토리 기능이 너무 사기적이라서, 이부분만 참을 수 있으면 볼만합니다.
     
       
글쓴이 2019-06-28 (금) 18:04
저랑 어느 정도 비슷하게 느끼신 것 같은데, 추천도 하나 정도 던져주고 가세요 ㅎㅎ
뀨뀨꺅꺅 2019-06-28 (금) 19:34
뽕빨물

마인드 컨트롤은 악당에게 어울린다 94화
현판 능력자물. 캐릭터성 괜찮음
슬슬 스케일을 키울 것 같은데 앞으로 스토리 전개가 관건일듯

고삐리의 욕망 53화
현판. 올드하다고 해야할지 애매한 대사, 문체를 넘길 수 있으면 볼만함 기둥서방 겸 사이비 교주 노릇하는게 그럴듯하다고 느낌
오후의녹차 2019-06-28 (금) 21:42
헨드릭의 시스템 추강입니다.
결계사가 결계만 가지고 별거 다 하듯이 주인공은 인벤토리 응용력이 뛰어나죠. 다른 곳에서 못 본 독특한 설정이 많아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몬슬 2019-06-28 (금) 22:15
다 보는 거긴 한데..
요즘 보는 작품중엔 정신 생존 투쟁기 추천해봅니다.
퓨전이고요 현대 시점의 감정사가 죽어 이형종(몬스터?)로 환생하여 불꽃길에서 구르는 소설입니다.
천편이상의 노블작 내 마음 가는 대로도 적으셨던 분이라 필력은 보장되는 듯 합니다.. (전작은 잘 몰라서;;)
     
       
우비11 2019-06-28 (금) 22:35
전작을 안다고 왜 말을 못해요... 오픈 유어 마인드.. 그냥 전작 너무 좋아한다고 밝히세요
용마루 2019-06-28 (금) 23:22
킬더 에일리언 - 그래도 조아라에 남아있는 무난한 작품.

이상한 소설 속 로빈  - 어린아이.. 주인공 매력이 전혀없어서  포기.
떡협지 엑스트라가 되다 - 그냥 지냥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 포기
멸망팩 - 초반만 좋은듯.포기
여신의 은총을 받은 사나이 - 그냥 지냥..포기


헨드릭의 시스템 - 인벤토리 부분이 사기를 넘어 전지전능?  포기..
(15편까지 정말 좋아서 , 이 글이 읽고 싶어 두달만에 3계월 결제를 햇는데
16편부터 아.. 내가 왜 결제했지 울면서 포기.)
수리당당 2019-06-29 (토) 08:49
여신은 차라리 트레이너처럼 같으면 좋았는데
딱 복수하고나서 부터 노잼 ...
모래그릇 2019-06-30 (일) 00:41
이세계 적응기 추천이요
우갸 2019-07-03 (수) 14:14
뽕빨물
광악 - 숲의 남자
연예계물
이아농 - 캐스트(Cast)
스포츠
디다트 - 야구매니저
일상물
갈랑 -  뉴-카파로 가자!

개돌청년 작가님 작품들(사형집행인의 아침, 사냥꾼의 밤)도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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