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 노블레스 추천.

핸드릭의 시스템. 시스템으로 이계의 도우미와 서로 연결되어 버린 판타지 세계의 소년의 모험기.

                   이계 도우미가 보내준 중국산 식칼에 감탄을 한다.

The Manager  초반은 설정 혼란. 한국인이었다가 영국 전직 축구선수로 빙의되어 시스템으로 선수 능력치를

                 보게 되고 4부부터 시작해서 축구 감독이 됨. 그후부터는 괜찮게 잘 진행이 됩니다.

정신 생존 투쟁기 전작 내 마음가는대로의 연속세계관. 감정 능력자였다가 죽으면서 이형종 새로 태어남.

                  병아리 시절은 백미. (이 작가는 섹스씬만 빼면 정상인데...)

예지 능력 각성자. 전작들에 비해 굉장히 나아진 필력. 게임하던 중 끌려오게된 판타지 세계.

                   뭐라 정의하기 어려운 변태적 성 세계관을 판타지에 잘 버무렸는데 수작이 나와버림.

킬 더 에어리언. 전작 유료화를 후루룩 하시고 노블로 시작해서 명작이 되어 갑니다. 작가로 주인공을 굴리는

                 것이 취미인데 어느날 주인공이 그만 굴리라고 작가를 sf/에어리언 대침공/능력자 세계에

                 집어넣음... 아직 소설의 주인공이 태어나기도 전인데 어쩌라고...

이세계 검은머리 외국인.  키에에에에에에에에엑. 판타지에 들어와 버렸는데 맨몸에 무능력...

                  e급으로 시작하는 용병 생활에 길바닥에서 자다 보니 입이 돌아갈 지경. 하수도 슬라임만

                  치우는 꿈도 희망도 없이 하루 먹고 살기 바쁜 이세계. 내가 욕을 안 하게 생겼어?

평행세계 인터넷. 1부. 어느 날 길에서 주운 나노 머신 덕에 다른 평행 세계 인터넷이 연결되어 버렸다.

                   2부. 정말 유명한 대 작곡가이자 소설가인 부친 아래 양아치로 노는 나

                        갑자기 평행 세계 인터넷과  연결되었다. 알고 보니 아버지가 메가 양아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