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에서 완결 단행본만 봅니다.
구매 혹은 대여.
사실 두 명의 소설(이라고 할 수 없는 수준) 모두 쓰레기라,
작가가 같지 않아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과거 던전 포식자 / 호담
이벤트로 구매했는데,
정말 못볼 쓰레기 작이였습니다.
리디 리뷰란도 처음 몇개만 호평이고
나머지는 죄다 혹평 뿐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처음 몇개 호평 리뷰는
알바로 추정됩니다.
https://ridibooks.com/v2/Detail?id=2008014627
매력없고 찌질하며 볍신같은 주인공
겜판 먼치킨 물인데도 불구하고
고구마도 사이다도 없는 그냥 무미건조한 스토리 등...
혼자 다 해 먹는 먼치킨 / 베데스
이 책 역시 겜판 먼치킨 물인데도 불구하고
고구마도 사이다도 없는 그냥 무미건조한 스토리.
매력없는 주인공...
주인공이 찌질한 것은 너무 혹평을 당해서
개선하려고 노력한 것 같습니다만,
특유의 찌질한 주인공 표현은 여전히 슬쩍 슬쩍 나옵니다.
아마도 전작이 리디를 포함해
평이 너무 좋지 않아서
이름을 개명해 낸 것 같습니다.
별 일 없이 길게 권수 늘이는,
스토리가 전개되는 스타일.
문장 마칠때, 문장을 끊어 쓸 때의 스타일.
몇몇 특유의 표현 = 입꼬리가 올라간다는 표현 등등
확신을 가지게 합니다.
다시금 이야기하지만
두 작품 모두 쓰레기라
작가가 같지 않아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대여값도 아깝기는 정말 어려운데,
이 어려운걸 해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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