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오 작가 신작 나왔네요.

대체 역사 만 쓰는 작가님 中 한분.

이작가는 초반부는 흥미있게 쓰는데 수습을 이상하게 하는 작가...대체역사계의 양판소 제작기라고 해야되나 여러개 신작 을 다양한 배경으로 뽑지만 정치물 위주의 전개로 임팩트 넣어서 가다가  이야기 망가지면 그때서야 자기 글재주가 부족해서 이렇게 완결냈다고 변명하더군요. 그렇게 결말을 낸 작품만 벌써 200화 따리 3~4작품입니다. 더이상 기대가 안됨.
1작품 공들여 쓰는 게 아니라 마구 쓰다가 걸리는 거 파는 느낌. 대체역사물 공장장이라고 봅니다.

연재주기도 일정치 않고 특히 전작 마무리를 개똥으로 했음. 신작이 나왔으니 보긴 할텐데 이번에도 실망을 주면 다시는 안볼거임.

빤스런의 제왕임. 명왕 마무리 보고 걍 손절 침.

초반만 흥미로운 작가

명왕은 초반부터 너무 심했죠.

이번엔 어느 시점에 찍 쌀지만 궁금할 뿐

이젠 거르는작가

마무리... ㅅㅂ
이젠 완결 뜨는거 보고 봐야할 작가

한 70화까지 재미지다가 100화 넘어가면 별로. 하긴 안그런 소설이 별로 없긴하다만..

구오님껀 다 사봤는데 요새 실망입니다

마무리는 그렇다치고

한 작품이 아니라 여러개 지르고 반응보고 그냥 죽이고 살려쓰시는듯

좀 많이 보기 좋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