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대급 천재 재벌
- 회귀트럭, IMF전, 재벌집 아들래미로 환승해서 더 큰 재벌이 되는 이야기
클리셰는 비슷한데 무난하게 읽힘, 종자돈 모으는 방식도 다른 재벌 소설과 비슷하면서 좀 다름
할아버지-아버지-아들(주인공)의 관계는 재벌집 막내아들과 비슷,
2. 회귀해서 갓겜 개발
- 회귀해서 가챠, 랜덤박스, 현질로 대변되는 요즘의 모바일 게임과 다른 게임 환경을 만드는게 목표인
주인공, 아이폰이 막 나오는 전시절로 회귀함
다른 게임 개발 소설과 다르게 PC게임이 아니고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 그리고 이런 소설에서 흔히 나오는
히트 게임을 이름만 바꾸고 (나무위키에 소설 뿌리기)식의 묘사가 없음,
장점은 작가가 게임업에 종사해서 그런지 디테일이 살아있음
3. 환생한 F1 레이서
탑레이서가 사고로 죽고, 과거로 회귀?환생?
만화 카페타하고 비슷, 처음 카트로 시작하여 지금은 F3단계, 주인공은 한국국적으로 환생했지만 큰 의미가 없음
해외가 주배경이고, 주인공 일변도 전개라서 국뽕도 아직 나오지 않음
간혹 고구마 전개에 김빠진 사이다로 독자들의 원성을 사는 에피소드가 있으나 무난함
억지 고난과 시련으로 주인공을 구르게한다는 비판을 받은 이후로 지금은 주인공이 재능으로 동급의 레이서를 찍어 누르고 있음
아직까지 재미있음
4. 다시 쓰는 필로그래피
뒤늦게 연기포텐이 터진 배우가 암으로 죽고, 신에게 또 한번의 기회를 얻어 20살로 돌아간 배우물
처음부터 완성형 캐릭터, 그래서 그런지 고구마 없고 쭉쭉 치고나가는 맛이 있음, 개인적으로 최근
메소드 연기 에피소드가 너무 늘어지는거 같아서 불만, 이제 1권 정도 연재 되었고 그냥 무난함
5. 연예계 신흥 재벌
재벌물인가? 했는데 엔터물 이미 2작의 완결 작품을 쓰고 새롭게 연재
주인공은 탑매 정선우 같은 느낌, 능력있고 수단좋고 말빨도 좋은, 상태창 없고음, 스카우터도 없음
오직 주인공의 수단과 능력으로 연예계 재벌이 되는 과정 같음 아직 1권분량이지만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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