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스트리머가 못하는게 없음, 파쿠리의 정석

여기 두개의 소설이 있습니다.

압도적인 피지컬로 게임을 찢어버리는 '천재의 게임 방송'과

게임속 주인공 능력을 현실에서도 각성하여 게임을 찢어버리는 '스트리머가 못하는게 없음'

전개도 같습니다. 압도적인 피지컬로 남들은 피똥싸면서 몇트씩 하는 튜로리얼을

이 소설의 두 주인공은 한방에 끝냅니다. 그리고 남들과 다르게 전혀 방향이 다르게 게임이 전개 되죠

반응도 같습니다. '2회차 전개인가 보네', '2회차 전개를 1회차에 깨는게 말이 됨? "

등등 말이죠....

똑같이 게임중 핵을 사용한다는 에피소드도 등장합니다.

그리고 '천재의 게임 방송'에서는 매운맛 전문인 스트리머 친누나가 있고

'스트리머가 못하는게 없음'에서는 매운맛 전문이 대기업 여성 스트리머가 등장합니다 (합방 전개)

'천재의 게임 방송'도 유료화 전에 하차 했는데

'스트리머가 못하는게 없음'도 같은 이유로 하차 했습니다.

소설속 게임 장르만 다르지 사실상 전개 방식이나 시청자 반응 등 '천재의 게임방송'과 매우 유사합니다.

소설은 개취이니 끌리는 분은 읽어보시는것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