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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은 소설들 #29(문피아, 조아라)

 
글쓴이 : graysoul 날짜 : 2020-01-06 (월) 19:19 조회 : 4040 추천 : 11  

1. [TS] 지고불변! (조아라)
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o.html?book_code=1388108

판타지배경 TS물입니다.

안하무인에 여자를 밝히기로 유명한 모험가였던 주인공이 어떤 유명한 마녀를 공략하러 가는 도중이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여자의 몸으로 변한채 노예목걸이를 차고 노예상인이 소유한 외딴섬에서 깨어납니다.

여자가 되어서도 원래 성격은 그대로라 천상천하 안하무인에 여자를 밝히는 언동과 행동을 하며 천방지축으로 날뛰는 주인공입니다.
노예목걸이 때문에 오라와 마나를 쓸 수 없는 상황에서도 간수를 제압하고 붙잡힌 노예들을 선동하여 반란을 일으킵니다.

엑스트라뿐만 아니라 조연도 엄청나게 죽어나가는 소설입니다.
TS물이기는 한데 외형만 그렇고 실질적인 성격은 남자입니다.
그냥 남자가 아니라 귀축왕 란스 같은 남자입니다.




2. 드워프가 잃어버린 검 (문피아)
https://novel.munpia.com/178647

독특한 세계관의 판타지입니다.

인간, 엘프, 드워프, 오크 등 흔한 판타지 종족들이 나오기는 합니다.
이 세계에서 인간들은 일정한 나이가 되면 모두 시험을 받으러 가야합니다.
이 시험에서 죽는 사람도 매우 많죠.

시험을 받으러 온 주인공인데 같은 마을 출신 청년들에게는 좀 기피되는 대상이라
함께 시험을 치르지는 않고 혼자 다닙니다.

그런데 우연히 강물에 떠내려오는 통을 발견하고 거기 매달려있는 갑옷과 검을 얻습니다.
갑옷은 드워프용이라 사이즈가 안 맞아서 그냥 놔두고 검만 가져갑니다.
그냥 비어있는 갑옷인줄 알았는데 조금 벗겨보니 시체로 예상되는 사람의 피부가 보여서 꺼림칙해서 그냥 버리는 것도 있죠.

드워프의 검이라서 그런지 매우 잘듭니다.
이걸로 시험도 간단하게 통과하나 싶었는데 여러가지 사건이 겹치면서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세계관에 대한 설명이 상당히 부실하고
등장인물들의 행동은 현대인이라면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판타지 세계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분량이 연재된 상태인데 이 소설이 무엇을 지향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냥 흘러가는대로 스토리가 진행되는 그런 소설이라는 느낌입니다.
극초반은 괜찮았는데 갈수록 좀 지루해집니다.




3. 걸그룹을 키워보려 합니다. (문피아)
https://novel.munpia.com/183992

현대배경 회귀물입니다.

제목 그대로 걸그룹을 키우는 내용인데 사실 걸그룹보다는 회귀해서 돈버는 내용이 더 주류를 이룹니다.
말기암이라 죽을날만 기다리는 주인공인데 천사와 악마로 추정되는 존재들의 내기 대상이 되어서 회귀를 합니다.

미래지식을 활용하기는 하는데 정확하게 언제 어떤일이 있었는지 모두 기억하기는 어렵다는 현실성을 어느정도 신경쓰는 회귀물입니다.
그리고 천사와 악마가 제공하는 특별한 능력들도 중간중간 주인공에게 도움을 주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특수능력 연예계물이라기보다 회귀 재벌물 같은 느낌입니다.




이번에 읽은 소설 중에서 가장 괜찮았던 것은 1번 지고불변입니다.
분량이 매우 많습니다.
예전에 추천글을 보고 선작만 해놨던건데 어디서 추천글을 본건지는 기억 안나네요.

제 취향에 딱 맞아서 이번주는 이거 읽느라 다른 신작을 거의 못 읽었습니다.
기존에 읽던 작품들도 있다보니 신작 읽을 시간이 없더군요.

 [eTo마켓] [2차 한정수량 입고] 코로나 바이러스 살균제 / 일반 소독제와 다릅니다. (4) 

두종규 2020-01-07 (화) 05:23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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