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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위대한 총통 각하

변화하는바람 2020-02-11 (화) 16:43 조회 : 3120 추천 : 6

장르 : 정치/역사/타임회귀

줄거리

현대 시대에 살고있는 사람이,

때는, 세계 1차대전 막바지 정도에

독일 하급 간부로 타임회귀하여

생존을 목표로,

독일이 2차 세계대전의 시발탄을 쏘아올리지 않도록,

고군분투하는 내용입니다.

아직 유료전환 되지않는 작품이고,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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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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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ID 2020-02-11 (화) 16:48

갔으면 승전으로 이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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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바람글쓴이 2020-02-11 (화) 21:55

현대 시대의 마인드와 기억만 가지고 전쟁 말기에 회귀해서 승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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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무도 2020-02-11 (화) 21:04

저도 어제 보기 시작했었는데
순식간에 다봐서.. 기다리느라 힘들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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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바람글쓴이 2020-02-11 (화) 21:55

아직까진 읽을만하죠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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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시는게요 2020-02-11 (화) 21:25

이거랑 진짜 거의 같은 주제로 거의 같은 시기에 시작한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란 작품도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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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바람글쓴이 2020-02-11 (화) 21:53

저도 읽어보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문체가 저랑 안 맞았었나 해서...
지루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시간되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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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jhg 2020-02-12 (수) 07:16

'...말을 편하게 놓으라고 말했다.' --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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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eo 2020-02-13 (목) 02:07

재밌긴 하더군요 ㅎ 그런데 히틀러를 잘 살리지 못한 느낌이라 아쉬워요
물론 이 전개도 좋지만 2인자물로 가도 괜찮았을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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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바람글쓴이 2020-02-13 (목) 09:22

히틀러를 살리려면 ㅎㄷㄷ
공부 많이해야 되고
실수한번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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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처던컨 2020-02-15 (토) 17:56

재밌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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