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ㅍㅇ 의 신인 베스트에 올라있는 소설 중에 ' 삼국지 무한소환 시스템 ' 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전봇대의 전기에 감전되어 삼국지 시대로 들어간 주인공이 자신이 하던 삼국지 게임의 시스템을 가지게 되면서 소설이 시작됩니다.
주인공의 시스템은 초기 시점에는 일정 부분 제한이 걸려 있는 듯 하고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인공의 시스템은 삼국지 시대의 인물들 보다는 이전 시대의 인물들을 소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주인공의 시스템은 주인공에게 두가지 포인트 - 인의, 잔악 포인트 - 를 제공하며 각각 문관계열과 무관계열을 소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익숙한 설정들이 많이 보여 예전 소설중 하나를 다시 확인해 보았습니다.
1년 6개월 전에 완결된 소설 ' 삼국지 맹장소환 ' 이라는 소설입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고 자신이 만들던 삼국지 게임속으로 들어옵니다.
주인공의 시스템은 초기 시점에는 일정 부분 제한이 걸려 있고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게 됩니다.
주인공의 시스템은 삼국지 시대의 인물들 보다는 이전 시대의 인물들을 소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주인공의 시스템은 주인공에게 두가지 포인트 - 사기, 증오 포인트 - 를 제공하며 각각
문관계열과 무관계열을 소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여기까지 보시고 나서 무슨 생각이 드셨나요? 사람들의 생각이 크게 다르지는 않은 듯 ㅁㅍㅇ에도 많은 댓글들에 이에 대한 물음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글쓴이의 대답은 단 한가지입니다.
" 맹장소환은 1회도 다 읽지 못하고 포기했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
혹시라도 글빨 죽이는 신인 작가의 호기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실까봐 삼국지 무한소환 시스템의 1화에서 가장 중요한 주인공의 타임슬립 장면을 옮겨 드립니다.
" 마지막 기억이 있다면, '영혼소환'이라는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문밖에서 커다란 화물차가 고압전선을 들이박았는데 마침 도영의 창문가로 넘어졌다.
그리하여 도영은 전봇대에서 맞았고 고압전기에서 감전되어 즉사했다."
(정보)
실내환기가 매우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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