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토랜드의 도서 게시판 분들!
제가 열심히 쓴 소설이 있어서 한번 홍보해보려고 왔어요!
홍보도 즐겁게 쓰려 하니, 한번 보아주세요!
1. 작품 소개
제 작품은 제목에서도 드러나지만 영지물입니다.
주인공도 성장하고, 영지도 성장하는, 그런 소설이죠!
물론, 보통의 영지물과는 쫌 다릅니다!
영지물들을 보자면, 어딘가에 숨겨진 뭔가가 있기 마련이죠!
광맥을 파봤더니 미스릴이 왕창 묻혀 있다던가, 어디서 뭘 했더니 엘프들이 줄줄이 나왔다건가, 그런거 없습니다!
얻으려면 싸우고! 뺏고! 죽이고! 술수를 부려 속이고! 필요 없는 놈은 없애 버리는! 그런게 필요한 세계입니다!
그런 세계 속에서 주인공은 아둥바둥 살아남으려 합니다!
아무 것도 없는 영지에서, 조금 더 살만한 영지로! 그리고, 주변의 이종족들에게 얻어갈 것은 얻어가고, 속일건 속이면서 말이죠!
그렇게 하여 최고의 자리를 향해 달려가는 게 바로 이 소설입니다!
거기에 주인공의 생각과 말투 또한 시원시원한 게 장점입니다!
독자분들이 '이것이 답답하군!'이라 생각하면, 주인공이 대변해서 시원하게 말로 쏴버립니다!
뭐, 이런 소설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요즘 소설보다는 느립니다.
답답한게 한화는 있고 난 뒤, 다음화에서야 맞받아 칩니다!
이전 화에서의 의문이 다음화에서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거기에 이후 연재할 내용의 답답한 놈은 각성할 때까지 대략 10화 정도 먹는 것도 있고 말이죠!
하지만, 답답할때는 답답하더라도, 시원할때는 시원하게!가 바로 이 소설의 모토입니다!
그러니, 이런 기분의 롤러코스터를 신나게 즐겨주세요!
+추가. 전투 씬에서는 어느 전투를 참고하여 넣었습니다. 보면 '으잉? 이게 된다고?'싶기는 하지만, 진짜 그렇게 된 전투랍니다.
2. 케릭터들
주인공 : 앞의 소개에서도 나오듯이 힘든 곳에서도 질기게 살아가며 악과 깡으로 세상을 부여 잡으려는 사람입니다.
주인공이 임명한 두 기사들 : 간손미보다 못한 불쌍한 인물들 입니다. 하지만, 없는 인재 상황이라면 엄백호와 황호라도 써야죠! 하지만, 못난 인재라도 굴리면 잘 굴러갑니다!
예의 있는 여포 같은 지나가는 할아버지 : 매우 강하며 강한 사람입니다. 매우 강합니다.
등등이 현재까지 나왔으며, 몇몇 인물들이 더 추가될 예정입니다!
3. 기타 다른 이야기들
원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해당 이벤트가 안된다고 해서 내려졌습니다 ㅜㅜ
하지만, 나중에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게 있다면, 그 방식을 활용하여 독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열어보겠습니다!
언제나 독자분이 즐길 수 있는 재밌는 소설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글의 주소는 여기입니다!
https://blog.munpia.com/machb/novel/206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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