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하르마탄은 다시 읽어도 재밌군요.

 
글쓴이 : 거북곰 날짜 : 2020-05-23 (토) 20:45 조회 : 857 추천 : 3    

하르마탄은 이상혁 소설가님이

TV 에 나오는 다큐멘터리에서 사막을 횡단하는 카라반을 보고

영감을 얻어 집필한 소설이라고 하죠.


이 소설이 처음 등장했던 시절에는

사람의 손에선 마법이 나와야하고 칼에서 오러블레이드가 나와야했으며

무공으로 인간을 초월한 능력을 보여줘야하는 시절이였죠.

그렇기에 큰 이능력도 없는데다 사막과 이슬람 배경을한 '하루마탄'은

그 시절 독자들에겐 너무나 생소한 소설이였습니다.


저도 그 시절 '하르마탄'은 너무나 생소했기에 

1권을 넘기지 못하고 하차를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 대학교에 입학하고 공강 시간에 시간이나 때울려고 들어간 도서관에서

'하르마탄'을 발견을 했었죠.

그리고는 그 소설에 빠져들어 대여까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소설을 보면서 한동안 휴유증을 겪었을 정도로 감명깊게 봤었습니다.


두 남자의(아샤트, 사미드) 야망과 사랑을 이슬람, 사막을 배경으로해서

잘 어우러지게 잘 썼으며 이상혁 작가님만의 특유의 느낌도 잘 살렸다는 생각이 든 소설이였습니다.



칠칠77칠칠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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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젤과그랬대 2020-05-24 (일) 07:53
하르마탄 재밌죠. 개인적으로 아르헬이 없었다면 더 재밌었을 것 같아요. 굳이 아르헬을 등장시킬 필요는 없었는데...
바람둘 2020-05-25 (월) 12:16
흔치않은 세계관의 소설로 지금도 생각나지요.
소설 자체도 잘 쓴 명작이고요.
거울의길 2020-05-25 (월) 17:18
글공장 에이그라님의 숨은 수작...
요새는 글 안쓰시나...?
이럴꺼야 2020-05-25 (월) 17:45
정말 좋아하는 소설이죠
트라이벨 2020-05-25 (월) 23:02
어른의 사정으로 한 권 줄였다고 했죠,,
그 미친 노인네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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