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소설] 천뢰무한 리뷰

[신무협 소설] 천뢰무한 리뷰(8完)

이 소설의 가장 큰 틀은 "인인, 인불인. 마마, 마불마"

사람같은 사람, 사람이 아닌 사람

악마같은 악마, 악마가 아닌 악마

소설을 읽다 보면 후반부에 가면 내용이 산으로 가든, 어떤 이유든 지루해지고 가치가 낮아지는데

천뢰무한은 8권 마무리까지 잘 읽었습니다.

1권 시작부분은 주인공의 성장과정이 나오고 사건이 생기기 때문에 지루할 수 있으나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떡밥도 많고 스토리도 8권까지 탄탄하게 이어집니다.

무협 드라마로 생각해도 잘 나올거같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