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소설 찾아요

마운드의 짐승. 록키스의 투수 유범.
홈플레이트의 빌런. 필리스의 포수 홍빈. 요정+

 같은 작가의 작품입니다만;;;  설명이 합쳐졌네요.
홈플레이트의 빌런의 요정은 고양이로 환생 엔딩입니다.

ㅇㅅㅇ: 그럭저럭 만족하고 있다만... 왜 부르셧는지?

그런가요? 제기억엔 마지막에 둘이 썸타는 느낌으로 기억해서... 다른작품이라 생각했는데..

홈 플레이트의 빌런 인거 같은데....

주인공은 포수 입니다.

드림보트 mlb의 새끼고양이 이작품이 더비슷하네요

뭔가 좀 뒤죽박죽인것같은데
1. 메이져로가서 요정같은게 주변에 있어서 그게 아이템이나 스킬같은걸 줬던거 같아
->이건 마운드의 지배자부터 너무 많음
2. 벤치클리어링이나면 선발투수인데 혼자 상대팀 다 KO 시켜버리고
-> 이건 메이져리그의 새끼고양이 비슷하고 (투수만 아니면 홈플레이트의 빌런인데)
3. 요정도 첨엔 안그러다가 나중엔 같이 막 응원하고,,,, (그래서 그런가 팀이 필리스 같은데
-> 이건 홈플레이트의 빌런같고

저도 다시 찾아보니까 많긴 하더라구요..

근데 뭔가 다 조금씩 기억이랑 안맞아서...

망나니 투수가 되었다 - 콤마일초. .. 이거가 제가본거중엔 가장 유사한 거네요.

홈플레이트의 빌런 - 요정이 퀘스트 걸어서 주인공이 한국에서 3천안타치고 회귀후, 필리스로 MLB로 직행. 주인공은 포수,

mlb의 새끼고양이:  주인공은 스탠포드 다니는 수재, 야구는 스탠포드에서 그냥 즐기는 동호회보다 잘하고 대학평균선수 수준보다 못한 상태에서 상태창 같은 매니저가 생겨서 메이져에 도전. 엔딩에 매니저가 인간으로 나타나서 둘이 결혼엔딩.

격투기쪽에서 원하는 유망주는 잘 모르겠고. 아마 기억에 혼동이 와서 그런 듯 싶네요. 여러가지 소설 내용이 엉켜들어간거 같아요.

새끼 고양이가 맞는거같네요...

중요 부분이 투수에 벤치클리어링에 마지막 엔딩에 시스템요정이랑 만나는 걸로 기억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