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센스 (연재중)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4280668
- 포텐, 케미 등등의 소설을 낸 민수 작가의 소설(첫 시작이 외공& 내공이던가..... -0-;)
기계 조작 오류로 타인의 감각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된 신경외과의사 주인공이 여러 방면에서
대활약을 한다는 내용. 시리즈에서 읽은 것중 가장 재밌긴 했는데 이 작가의 고질적인 연재 지연 문제 진행중......
2. A.I> 닥터(연재중)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5074526
우연히 나노 머신을 몸안에 가지게 된 내과의사 주인공이 종횡무진 활약한다는 의학물만 주로내는 한산이가
작가의 소설입니다. 1번 센스와 비슷한 내용인데 재미는 1번이 낫다고 보는데 연재는 이게 팍팍 진행 됩니다.
3. 광마회귀 (연재중)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4892207
무림공적이 되어 마교에 척살당한 주인공이 회귀해서 활약한다는 전형적인 내용 이긴 한데......
필력의 능숙함으로 재미를 줍니다. 진행이 능숙하다 보니 평균적인 재미는 좋은데 포인트가 없는게 이런 소설들의 장점이자 단점인 듯....
뭐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고 무협물 땡기시는 분들한테는 추천할만한 소설입니다.
4. 내 s급 연예인 (연재중)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4689561
중병 걸려서 죽으면서 자신의 인생을 후회하게 된 거대 엔터 회사 사장인 주인공이 회귀 한 후 자신의 업보를 지워 나간다는
전형적인 연예계물 인데 이 소설도 3번 처럼 능숙한 진행과 필력이 포인트 입니다. -0-;; 그냥 별 특이한 건 없는데 볼만함.
내용도 굴곡도 없고.....
5. 슈퍼스타 천대리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4858062
예능으로 인해 한때 유행하던 직장인 밴드를 소재로한 연예계물
뭐. 밴드물 좋아하시면 무난한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주제로 한 소설은
프로그램 끝나면 급격하게 재미가 떨어진 다는 단점을 이 소설도 피하진 못한 것 같더군요.
기타.... 신이내린 탑스타, 연기하면 딴세상.
- 그냥 백여편 정도 볼만한 연예계 물들.
사족 달자면 네이버 시리즈 앱은 카카오랑 비슷한데 앱은 더 불편한 것 같고 결제는 리디북스 구조 따라와서 카카오페이지
처럼 환불도 안되더군요. 결론적으로 셋중에서 제일 별로 인 것 같습니다.
사족 하나더....
문피아에서
이분 배우신 분 - 슬기로운 배우 생활과 비슷하게 회귀한 주인공이 주변 인물들을 이끌어 나가는 파파스머프 역할 한다는 내용인데
아직까지는 볼만하네요. 이건 미국 예술 대학에서 활약하는 중입니다. 32편 연재중
(기타)
호불호 갈리는 냉면 먹는 방법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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