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 시스템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제목옆에 P 라고 써있는건 편당결제 작품입니다. 결제라는게 딱지라는걸로 하는거구요. 노블 오랜만에 결제했는데 참 볼게 없네요.

노블레스 정액제 소설은 N 마크가 붙어있습니다
빨간색은 성인용 파란색은 전체이용가
P마크는 프리미엄이라고 편당결제 소설입니다
심판의 군주는 여러 사이트에서 제공되고 있으니 카페나 시리즈 리디북스등에서 무료이용권을 최대한 활용해서 보시고 나머지를 결제해서 보시면될듯
결제도 할인이나 덤 많이 되는데를 고르구요

노블레스 작품들이 예전처럼 활발하지 않아서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정도 하루 결제해서 몰아보는게 최고 같습니다.
(무료로 볼수 있는것에서 좋은작품은 선호작해두었다가  두어달에 한번  쉬는날 하루동안 몰아보고)
편당결제는 타싸이트에서 많이들 동시 연재를하고 있어서 무료로 볼수있는편은 보고
타싸이트에서 그 이후를  보고 이런식으로 하면 조금 절약하면서 읽을수 있습니다.

딱지 = 프리미엄. 타사이트 편당 결제 100원
노블 = 노블레스 정액제. 하루결제 몰아서 봐요

마나는 노블 결제만 가능한걸로 알아요

M은 마나... 이건 하루 한번 출첵하면 100M 채워주는데 노블 볼때나 사용합니다.
1일 하루 결재하는데 12000 마나 필요합니다.
편당 결제는 1딱지=100원. 딱지를 구매하고 딱지로 결재해서 보는 시스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