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무료작품 평 및 무림서부 추천드립니다.

더 닥터 - 이야기 구성이 반복 x 반복이어서 초반의 참신함이 50화 만에 바닥

이 세계에서 복귀한 주인공은 살기 위해, 막대한 카르마를 줄이기를 목표로 사람 생명을 구하는데

한 사람 구할 때마다 -1이 줄어들며

​ 이게 메스컴의 도움으로, 뜨기만 하면 팍팍 내려가는 시스템임

- 여기서 No 이해 1 적립

​ 주인공은 고유 스킬로 외과 수술에 특화되어 있고, 남들 불가능한 수술도 웬만하면 다 성공함

그래서 여기저기서 수술 제의가 들어오고, ---> 또 수술-->또 수술이니 보는 입장에서는 벌써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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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영웅인데 해임 당함 - 평민이 전쟁에서 공을 세워서 귀족이 되었는데, 밀어주는 빽이 일선에서 물러나니 해임돼 버림.(귀족들이 다 무뇌에다 자기중심적) 주인공이 행동이 고구마 느낌 나고, 요즘 사이다를 찾는 독자 입장에서는 답답함. 게다가 이야기도 참신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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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이 돌아왔다.- 더 닥터 처럼 너무 반복 구성임…. 악역으로 영화 한 편 찍고, 멜로물 찍고, 할리우드 가서 찍고,

찍는 영화마다 신들린 연기 보여주는데 벌써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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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발 직전의 형사 : 형사물과 던전물을 잘 버무린 작품, 이번 주의 무료작품 중에서 가장 나음

무림서부 : 웨스턴 무비에 무협을 입히면 ??

1:1 건배틀이 칼을 들고 이루어 지면.. ​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의 컵라면 작가님의 최신작 ​

편당 길이도 길고, 이야기 밀도도 상당히 높고. 초반이긴 하지만 2021년 무협소설의 마스터 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