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박병일 명장님 고발했는데 무혐의로 판결 났네요

현대도 이렇게 결론 날거 알고 고소했다는게 통설입니다.

너네도 조심해라 라는 한국 대기업식 경고죠. 많은 기업이 이런짓 합니다.

저 분이야 워낙 유명해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았던거지. 개인은 무혐의 날 때까지 개고생합니다. 생계가 힘들정도로요.

개인이 법원 가야 하는 것부터가 생업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일이죠.
건들면 괴롭혀주겠다 협박하는거죠.

저 분도 가족하고 같이 죽어라 고생 많이하셨다더군요. 정부가 기업 감싸고 도니 개인은 죽어도 어찌 못합니다.
저나 제 가족 그리고 주위 친구만이라도 저딴기업 차 안사도록 종용 중 입니다.
IMF때 국민 세금으로 일어난 기업이 국민한테 갑질하는 꼬라지 보니 배알이 꼴려서...
다시 한 번 선진 시민의 소비 방법에 대하여 고민해 볼 때 입니다.

참 폭바사태후 할인으로 차가 없어서 못팔정도로 판매가된 국가에서는 어려울듯 싶습니다

개 같은 기업.

이래서 제 인생에 현기차는 없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법인과 개인이기때문에

법인인 대기업은 담당 법무팀만 법원에 출석하면되지만

개인의 경우는 자신이 빠지면 생업이 곤란해집니다

또한 누가봐도 이건 죄가 아닐텐데? 라고 생각해도

그걸 여러 자료로 법원에서 증명해야됩니다

한마디로 사람 오라가라 하고 니말이 맞다는거에 대한 공신력있는

자료를 가져와라 어쩌구 저쩌구 하면 개인만 피마르는겁니다

명예회손으로 역소송 들어가야 하는데...ㅋ

말 그대로 개같은 기업이죠.
그 기업의 상품을 사는 호갱들도 문제고요.

이길려고 고소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겁주는거에요.. 고소해서 법원 들락날락 거리고 손해배상 �� 수십 수백억 배상해라 고소 때리고 하면.. 솔직히 사람이 심신으로 지칩니다.. 그러면서 사람을 못살게 구는거죠 대기업이니 전담팀 있을거고 일반인은 말그대로 혈혈단신이라.. 생업에도 지장생기고.. 무혐의면 이제껏 생업 못한거 다 보상받고 허위 고소하면 진짜 미국처럼 괘씸죄 이런거 때려서 대기업에 벌금 어마어마하게 맥여야 안저럴텐데..

진짜 한국은 기업하기 좋은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