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버킷리스트였던 독일 뉘르 주행후기입니다...

재미 좋으셨겠습니다. 한번에 완주하신걸 보니 보통 운전실력은 아니십니다 ㅎㅎ

완주야 뭐.. 무리안하고 천천히... ^^;;
그리고 중간 중간 차량 TCS가 계속 잡아줬습니다...^^;;;

추천만이 있을뿐..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여담이지만 르노계열 벤 끌고 무려 남쪽코스(지금은 관리 거의 안하고 폐쇄상태던가?) 를 돌아본적은 있습니다..
대충 8년전 얘기인데요. 

무슨 트랙 뛰듯이 달렸으면 좋았는데 불행하게도 업무상 주행..... =_=;;;

아마 뉘르의 Sudschleife(남쪽길) 는 검색해도 별 얘기는 없을겁니다.  거의 국내 88 고속도로 비슷함. ㅋ

ㄷㄷㄷㄷㄷ;;;
남쪽길도 있었군요...

BMW 드라이빙센터 간다고 설레였는데... 으아.. 여긴 진짜 최고네요 ;;;;
다음 목표는 여기로 해야겠습니다! ㅎㅎ 후기 잘 봤습니다!

저는 다음 목표가 영종도 입니다!
어드밴스드 코스와 M택시를 한번!

이야 정말 조용히 추천만 누르고 갑니다. ㅎㅅㅎ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우와... 정말 대단한 경험이셨겠군요.. 부럽습니다....
그치만 전 거기서 운전할 크기의 간이 안됩니다.ㅎㅎㅎ

사실 조심해서 운전하면 그렇게 위험하진 않습니다..
ㅎㅎㅎ
저도 최대한 조심하게!

대단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또 가고 싶어요.. ㅠㅠ

와... 요걸 이제 봤네요.
잘 봤습니다. 링택시 한 번 타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