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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아 사업소갔다가 한숨만 쉬다온 사연..

 
글쓴이 : 마니블루 날짜 : 2018-07-29 (일) 03:42 조회 : 4606   

16년8월에 올뉴쏘렌토 신차 뽑아서 타고 다닙니다

04년 쎄라토 10년타다가 14년에 중고 NF 구입해서 타다가 뽑기운이 안좋아서 2년만에 바꾸게 되었죠..

비싼차는 아니지만 그래도 힘들게 돈 모아서 할부 끼고 구입한 새차인지라 애정이 가더군요

직장을 이전하여 출퇴근 거리가 100키로를 넘다보니 8개월만에 3만키로를 육박하여...

왠지 새차라 키로수 오르는게 아까워서 중고LPI차량 추가 구입해서 제가 타고 다니고 쏘렌토는 1년 넘도록 와이프가 타고다닙니다

와이프는 면허만 있지 차량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습니다 기름만 넣고 탑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제가 주행하면서 점검하는정도입니다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되어 친분있는 오일집으로 가서 교환하던중....

운전석 뒤쪽 스테빌과 활대링크 체결하는 너트가 빠져있는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놔~~이게 왜 빠졌을까;; 앞쪽은 4P 브레이크 작업했지만 뒤쪽은 손댄것도 없는데;

그래도 안봤으면 그대로 타고 다녔을텐데 다행이다 라는 생각으로 오일집에 너트 하나 꽂아 달라니깐

사이즈 맞는게 없다고 하셔서 주변에 있는 기아자동차 오토큐로 갔습니다

오후 1시에 마감되었고 제가 도착한시간이 2시 20분경이었는데 주말이라 바뻐서 접수되었던 마지막 작업차량이

리프트에 올라가있더군요 저차 작업끝나고 너트 하나 꽂아주면 된다고 사정해도 무조건 모르쇠..

난 퇴근해야 되니 다른데 가라 아니면 다음주에 와라.....

살짝 열받긴했지만 옆동네 오토큐 가면되지 싶어 전화했더니 5시까지 한다고 하네요

2시 40분경 도착했는데 접수 끝났으니 월요일 다시오라고합니다 전화상으로 설명드렸다 너트하나만 꽂아주시면된다.

지금 다들 바쁘니 일단 기다려라 기다리면 정비사분 상담 해주겠다

10분 20분 기다리다 언제 되는거냐 했더니 대꾸 없음....

30분쯤 지나서 팀장이라는 분 지나가면서 무슨일이세요? 너트 빠져서 왔다 이거 하나만 하면 되는데 안되겠냐 했더니

접수증 쓰시고 기다리세요 그러면서 접수 받는 직원분에게 보증인지 아닌지 확인 잘하라고 합니다;

아놔 눈 뒤집히는 소리 들리고;; 살~~짝 진상 부릴려다 참고 접수증 쓰고 또 기다랍니다

10분 20분.... 정비 팀장이라는 사람 지나가기에 언제쯤 되겠냐? 했더니 무조건 기다리랍니다...

오토큐에 리프트가 총 8개 가량 보이는데 3개가 안쓰길래 저거 내가 좀 쓰자 내가 올려서 내가 너트 조여서 갈테니

리프트랑 임팩 한번만 쓰게 해달랬더니 규정상 손님에게 대여할수 없다나 뭐라나....

그럼 계속 기다릴까요? 그럼 바로 될수있는겁니까? 바로 안되면 너트라도 하나 주세요 제가 사가서 다른데서 작업할께요..

차에들어가는 들어가는 너트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같은 미리수라도 모양이 틀려서 어떤건지 확인해봐야 하고

확인되었다 해도 지금 있는것과 모양 비교해서 드릴수있다..

그리고 우리는 판매점이 아니니 구입할꺼면 부품점가시라... 이따구로 떠듭니다;

그럼 제 차 올리고 난뒤에도 볼트 10개 20개 다들고 와서 맞는건지 아닌건지 확인해볼꺼냐?

그런건 아니지 않느냐? 너트 종류많은건 알겠지만 하부에 들어가는거 잘해봐야 12미라 14미리 중하나겠지

그런걸 볼트가 어떤건지 몰라서 못준다는게 말이 되느냐? 했더니 바쁘다고 쌩~~~

눈알 뒤집혀서 접수증 쓴거 보는앞에서 찢어버리고 돌아나와서 핸드폰으로 부품점 수배...

시간은 벌써 4시를 가르키고 있고 부품점들도 일찍 묻닫는곳이 많더군요

다행히 5시까지 한다는곳 있어서 찾아갔더니 하필이면 또 재고가 없답니다..

주변에 재고있는곳 알려달랬더니 차타고 20분가량 또 가야합니다 전화해서 무조건 갈테니 기다려달라

도착해서 구입하는데 330원 입니다 >.<

현금 드리고나니 바보같은 웃음만 나오더군요 정녕 어의 없었습니다 300월짜리 때문에 내가 이 고생이라니ㅠㅠ

다시 오일집 왔더니 오일집 문닫고 퇴근 아놔;;; 주변에 정비소가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 미칠노릇;

얼굴만 알지 그닥 친분없는 곳에 전화했더니 6시안에만 오세요... 하기에 가서 리프트에 차량올렸는데......

너트 풀린 상태로 한동안 주행을 했는지 활대링크 나사선이 마모되어 활대링크 같이 교체해야 한답니다 ㅠㅠ

너트가 나사선에 안걸려서 잘못 조였다가 못푸는 상황 생길것 같다고;;; 네 사장님 그냥 내려주세요

저상태로 주행해도 될까요?

천천히 다니면 상관은 없을거 같은데 찝찝해서 타겠어요? 허허허허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60키로 정속으로 손에 330원 짜리 너트 하나들고 집으로 왔습니다

지들이 판매한 차에 너트 빠져있는데 그거 조여달라해도 정식 접수가 안되면 안된다고 말하던 기아자동차

온전한 차에 너트 빠지는거는 원리 원칙을 따지는 기업 윤리에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생각나더군요 현기는 그렇게 타는겁니다... 고갱님께서 현기 사셔서 그런겁니다

모든게 저의 불찰인가봅니다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lecktri 2018-07-29 (일) 04:17
하... 보는 내내 울화통이 터졌네요. 힘 내십쇼!
탄탄이탄 2018-07-29 (일) 04:40
생각의 차이. 접수하고 그냥 기다렸으면 다 해결됬을수도 있겠네요. 굳이 사업소에서 기다리다 화내고 저거 리프트 남으니 부품만 내놔라 내가 쓰겠다 화내고 너트 니들이 왜 모르냐 화내고 그러다보니 상대도 화내는 손님 굳이 좋아보일리없죠. 다 날씨가 더워서 더 그런것도 있고 이러다저러다보니 더 일이 꼬이신거 같은데, 저도 현기차는 안끌지만 친구랑 똑같은 사업소 써봐도 친구는 겁나 욕하던데.. 더운데 고생하십니다 하고 말한마디 웃으며 해주면 없던 기스도 찾아서 다 챙겨주더라구요.
굳뜨락 2018-07-29 (일) 05:56
아무리봐도 글쓴분이 진상인데..
크라시아 2018-07-29 (일) 07:15
제가 보기엔 글쓴이 분이 진상으로 느껴지는데요?

일하는데 와서 자꾸 자기꺼 간단한 작업인데 언제되냐고 하면 기분이 좋겟어요?

님이보기엔 너트하나 체우는 간단한 작업이지만 막상 작업자에겐 그게 아니거든요...

마지막 결과 보세요 활대휘어서 너트하나 체우면 끝인 작업이 아니죠?
연장사시미 2018-07-29 (일) 07:35
글쓴분이 진상
데썽 2018-07-29 (일) 08:26
하부에 너트 주행중에 풀릴일이 거의 희박한데..
ztarwars 2018-07-29 (일) 08:46
블루님말씀처럼 해드렸다가 문제가 없으면 다행이지만 문제가 생기게되면 그때 상황이 또 달라지니 규정이나 메뉴얼대로 하는거겠죠. 화는나시겠지만 참는게 좋은거에요 ㅠ
다빈치코드는 2018-07-29 (일) 09:09
줄서있는 거 뻔히 보이면서 제일 앞으로 와서... 깝죽 대는 것들 매표소나 은행창구에서 보면 다른 사람들 시간 귀한 건 생각안하고 자기 바쁜것만 생각하는 것들이죠... 그러고는 서비스가 형편없네 내가 여기에 한달이면 얼마를 쓰는데... 직접할 거 같으면 요즘 장비 빌려주는 곳도 있다던데... 잘못 가시는듯...
원자력 2018-07-29 (일) 09:20
조급한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좀 아닌 부분도 있네요. 3만 넘으셨으면 어떤 이유로 너트가 빠졌는지 알 수가 없으니 기업 윤리 이런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순서대로 기다리시거나 차를 맡기시거나 예약하고 나중에 가셨으면 그 자리에서 다 해결되셨을 것을요...
췌킬압 2018-07-29 (일) 09:23
엄청 길게 쓰셨는데 .. ;;;; 글쓴이님은 전혀 모르시는 것 같아서 리플달아봅니다...
개인사정하나하나 다 들어주면 공업소건 개인자영업이건 장사못해여 -_-
그래서 메뉴얼대로 하는겁니다. 다른 사람이 어쩌다 상황을 보고 오해 할 수 도 있는거고요 ..
정비소가 공구를 빌려주는 컨셉아닌이상엔 당연히 일반인들한테 안빌려주는거에요 ..
물론 살다보면 유도리있게 할때도 있지만 그것만큼 원리 원칙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하무드라 2018-07-29 (일) 10:01
일단 본사에 항의 전화를 하세요 싹수가 노랗네요
다넷사 2018-07-29 (일) 10:08
마트에서 물건 사고 다들 계산 기다리고 있는데 저 뒤에 있는 사람이

물건 몇 개 없으니까 나부터 계산해주면 안 되겠냐고...

캐셔가 안 된다고 하니 비어있는 옆 라인 포스기 쓰게 해주면 내가 계산하고 나갈테니

그렇게 해달라고 떼쓰는 거 같네요.
메너천사 2018-07-29 (일) 10:11
글쓴이 님께서 그냥 핵 진 장 이신듯 싶은데요???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인데 왜 그걸 무시하면서 먼저 해달라고 하시는지...

그래놓구선 안들어준다고 진상부린다구요????

간단히 말해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먼저 작업하고 있는 차주 입장에서 뒤에 온사람꺼 먼저 정비사가 작업해주면

글쓴이 님께선 어떤 기분이 드실까요?? 답나오쥬???
마징z 2018-07-29 (일) 11:04
오토큐에 전화했더니 다섯시까지 한다고 대답해놓고 2시40분에 도착했더니 접수 끝났다고 함 <--- 이것은 오토큐 잘못이죠.

전화로 이야기한 사정 이야기 하니 기다리라고 함.. 30분쯤 후에 정비팀장랑 이야기 하니 접수하라고 함 <-- 이것도 오토큐 잘못이죠

20여분후에 언제 되냐고 물어보니 또 기다리라고만 함 <-- 이것도 오토큐 잘못이죠.


전화받은 직원과 정비팀과의 커뮤니케이션 에러는 그 오토큐 잘못이지 글쓴분 잘못이 아닙니다.
글쓴분은 도착해서 도합 1시간 20분을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적어도 그정도 대기시간이면 언제쯤 봐줄수 있는지를 알려줘야 한다고 봅니다.
     
       
메너천사 2018-07-29 (일) 14:04
사업소 다녀보셔서 잘 아시겠지만...일단 주말은 일찍 문 닫습니다. 평일 일찍 문 안닫더라고... 정비중인 그리고 예약된 차가 많으면 일찍 마감합니다... 그러니 오토큐의 잘못만은 아니죠...
          
            
마징z 2018-07-29 (일) 15:30
사업소를 갈 일이 그렇게 많지 않죠.
오히려 오토큐에서 전화받은 사람이 훨씬 더 잘 알겠죠.

전화 헀을때 오늘 마감이라고 했어야죠.
아니면 오늘 접수하고 내일이나 모레 된다고 이야기를 하든지..

일단 전화로 인해 거기까지 가는 시간과 비용이 발생했고...
기다리라고 해서 1시간 20분의 시간을 날려먹었죠.
소이힛 2018-07-29 (일) 11:17
주말 특근에 날씨도 짜증나는데 일은 밀려서 제때 퇴근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누가와서 간단한 작업이니 좀 해달라 하면...
좋은 소린 안나갈 것 같습니다.

사장이 직접 정비하는 작은 곳이면 몰라도
직원은 사장이 아니잖아요.

어차피 받는 월급은 같은데 뭐하러 일을 늘려요.
그것도 퇴근시간 늦어질 것 같은 일은... 그냥 무시하죠.... 요샌 다 이렇잖아요.
요새 누가 내일처럼 해준다고요. ㅋㅋ.. 기대를 마세요.

아.. 요샌 근로시간도 딱 정해져있어서
시간 딱 되면 들고 있던거 바닥에 놓고 그대로 퇴근하지
않으면 근로기준법위반인 시대라... ㅡㅡㅋ
글쓴이 2018-07-29 (일) 12:53
댓글 주신분들 글 읽어보니 제가 진상이었나봅니다 ㅎㅎ
꼴에 새차사서 타다가 예기치않은 하자에 너무 화가났나보군요
긴글 읽어주셨는데 보시기 언짢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ㅇㄹㄴㅇㅈㅇ 2018-07-29 (일) 15:09
그냥 버스 타시는게 나으실듯 ㅇㅇ
태태호 2018-07-29 (일) 16:42
역시 기아 답도없다진짜 에휴
Smile에스 2018-07-29 (일) 18:07
글쓴님이 순서를 건너 뛰시려던 시도는 급하시기도 했지요?비예약 손님인것도 한 몫 했겠구요

물론 인과를 따지자면 함흥차사 기다리기 전부터 급하셨던건 아니고 체계라 믿고 순응을 하셨던거니 궂이 진상이라 몰기도 좀 그래보여요.
함흥차사면 고객은 짜증이 스믈스믈. 인간 심리상 안보이면 초조한건 너무 당연하죠. cs나 mq쪽에선 오래전부터 화두의 주제!

개인사업소이다 보니 체계성이 부족한 탓에 최초 통화시 예상 대기시간을 못 알려주거나 돈벌이 때문에 일단 잡고보는 식일수도 있거나. 좋은 마음으로 혹시되면 해드릴려다 여의치 않으니 못해드린다 번복은 못하겠고.

어떤 이유든 결과는 의도와 달리 업소도 고객도 불편해진 상황이 됐네요.
이 시점에서 누구 손해인건지...

원인은 그렇다 치고 재발방지에 대해.
고객을 모으기 위해선 대책마련과 예방은 온전히 기업책임입니다.
더 편한곳으로 떠난 고객 탓해봐야 주머니만 비니까요.
경쟁상황에선 그렇다는겁니다

요즘은 왠만한곳 대기표든 현황판이든 대기시간이나 순서를 예상할수 있게된 곳이 많아 고객들이 그 이런 시스템에 익숙하기도 하기에 점점 초조해지실만도 한것 같습니다..

몇 천원 짜리 커피나 햄버거 가게를 예로봐도 대기 시스템이 얼마나 잘 되어있던가요.

과점으로 인해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부분이 이런곳에서도 작용을 하겠죠. 타 브랜드가 안하니 괜찮다 식은 이유가 안될테니까요.
업계 순위가 뒤치락 거리는 업종은 이런 도입이 늘 선도적이고 도입 시기마저 경쟁적입니다.

아마 본사가 과점이라 느슨해 안한다할지언정 개인사업소 오토큐 끼리는 치열하니, 업주가 고민해 순번 현황판 달아놓으면 이득좀 보실것 같은 생각도 드는군요.
순번 시스템중에 어떤것은 일회 비용이며 생각보다 안비쌉니다.'

본 상황에서 글 쓴님이 클리어함을 보셨더라면 다음 수리땐 그 업소 먼저 떠올리시겠죠.당연히.
매출이 나오기전 선투자이기에 어지간한 업주는 망설이겠지만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매매 2018-07-30 (월) 19:26
이게 국산차라서 기다리라고 하셔 수입차였으면 차 맞기고 갈수도 없습니다. ㅠㅠ
시츄부두목 2018-07-30 (월) 19:33
글쓴이가 진상인데. 잘못해서 댁이 끼우고 조립하다 문제생기면 모든 책임은 고객한테 맡긴 저쪽이 뒤집어 쓰는거야.
인생 헛 살았나?  저쪽은 원칙대로 하는건데 자기 사정만 생각하고 때를 쓰고 앉아있네
     
       
글쓴이 2018-07-30 (월) 20:30
제가 진상했다는건 알겠는데
말씀이 참 격하시네요 ㅎㅎ
     
       
무던ㅁ 2018-08-04 (토) 19:09
글쓴이 진상이란 것도 알겠는데 너도 인생 헛살았네 말하는 꼬라지 보니 ㅋㅋㅋㅋ
트리아리 2018-08-01 (수) 12:52
아무리 가벼워보이고 급하다해도 다음부터는 조금만 참을성을 기르시면 어떨까 싶네요

본의아니게 마음쓰시고 고생하셨네요
매드멕스 2018-08-01 (수) 22:18
개진상 이시네요.
모든 내용이 님 입장에서만 적혀있네요.
그럼에도 님이 진상으로 보이는데 상대방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진상이었을까요.
-14년에 nf중고 샀는데 뽑기운이 안좋았다?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주행이력이 어떤차인줄도 모르는
  상태인 중고차를 갖고 뽑기운 운운하시니 허허 참~)
-오후1시에 마감된 오토큐를 2시 넘어서 갔는데 모로쇠로 일관하고 안해주더라?
 (님 입장에서는 조그만 부품하나 끼우는 거지만 오토큐 직원들 입장에서는 이미 오버근무 중입니다.
 그것도 일분일초가 아까운 황금 주말에 말이죠. 요즘 오토큐가 대강 대강 방문해서 작업하는곳이 아니에요.
 사전 예약 안하고 가면 대기시간이 엄청 깁니다. 그것도 근무시간 내에서 가능한 일이죠.
 겨우 작은 부품하나 갖고 그러냐고 하실일이 아닙니다.그리고 작은부품하나도 님 기준이죠.
 작업이란게 님 얘기만 듣고 그냥 부품하나 끼워주는게 아니잖아요.
 엔지니어도 확인해 봐야할거고 리프트에 올리고 내리는데 족히 3~4분은 걸릴거고 바퀴풀고 다시 죄고....
 오토큐 직원들은 님 때문에 퇴근이 더 늦어지는거죠. 님 하는짓을 봐서는 공임이라도 요구할라치면
 아무것도 아닌 작업하나 한거 갖고 무슨 공임을 청구하느냐고 펄쩍 뛸게 눈에 선히 보입니다)
-리프트랑 임팩을 한번만 쓰게 해달라?
 (잘아는 동네 카센타도 아니고...ㅋㅋㅋ  그거 님이 하시다 혹시 부상이라도 입으면요?
 정비 자격증도 없는사람이 맘대로 작업장에서(개인작업장이 아닌 공식 정비소) 작업하는거 신고 들어가면요?
 님이 얘기하는걸 병원 응급실과 대비해 보면 얼마나 진상인지 구분될겁니다.
 의사가 먼저온 환자 진료중인데 자기는 조그마한 종기하나 뿐이니 먼저 봐달라는거죠.
 다른 환자들 두눈 멀쩡히 뜨고 지켜보는데 말이죠. 게다가 종기 그까짓것 의사 도움없이 내가 할수 있으니
 메스하고 소독솜. 집게좀 빌려 달라는거 아닙니까.ㅋㅋㅋ 병원에서 말이죠)
하마쏭 2018-08-02 (목) 11:47
저는 그래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제가 저상황이면 무지하게 열받았을꺼 같은데요..

물론. 예약손님이 아니고 해서 못기다린 글쓰신분 잘못도 있긴 합니다만..

어디 차가 한두푼 하는겁니까.. 아니돈을 떠나서.. 차 중요 부위에 너트가 그냥 빠진겁니다.

몰랐으면 큰사고로 이어질뻔한거구요..

글쓴분이 딱보니 차도 좀 아시고 성격도 급하셔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처리하셨는데..

저라면 아마 기다리면서 엄청 열받았을꺼 같네요.. 물론 거기까지 였겠지만요.. 기다리기만 했겠죠.. 다른액션없이..

올뉴쏘렌토면 나온지 얼마 안된차 아닌가요?? 한두푼 하는 차도 아니고 기아에서도 고급suv 아닌가요??

개진상까진 모르겠지만 진상부린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그 진상의 이유는 분명 있다고 봅니다..

다들 댓글이 너무 한거 같아 ..

저라도 위로의 말 드립니다.

사실 누구 보다 속상하셨을 분은 글쓰신분이고 조금이라도 위로 받고 싶어서 여기에 이런 장문의 글을

쓰셨을텐데 말이죠... 현기차 다신 보지 마세요.. 저처럼...
알거스 2018-08-03 (금) 23:54
와...글을 쓰면서도 본인이 진상인걸 모르고 댓글보고 느낀건가;;;대단...
hahaha99 2018-08-04 (토) 00:22
진상이구만 진상이야... 그냥 기다리지....모든일에는 순서가 있어요....
전쟁의신Odin 2018-08-04 (토) 01:24
그곳만의 룰을 지키지 않는 순간, 진상이되는겁니다.
다음부턴 같은 실수하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어이이봐봐 2018-08-04 (토) 16:28
예전에 현대사업소에서 자가정비 할수있도록 한쪽 공간에 리프트와 공구 빌려준적이 있었습니다
없어졌습니다~  왜냐구요?
정비하다 공구 떨어뜨려서 발 다쳤다고 병원비 내놓으라고 했습니다
간단한 소모품 정비면 괜찮은데요 미션내리는 사람들까지 등장...
자가정비 즐겨합니다
동호회 이런곳에서 정모식으로  DIY하면 공구 빌려달라는 사람들 많습니다
몇개 잃어버리고... 공구함 난장판 됩니다  고맙다는 사람은 10명이면 한? 3명?...
그냥 눈팅으로 배워오거나 공구함 안가지고 갑니다
카센터, 오토바이센터에서 공구 잘안빌려 줍니다 참고하세요
사향바타나 2018-08-05 (일) 11:02
진상아닙니다.
단기간에 차량이 문제가 발생하게 만든게 잘못이고
그걸 바로 바로 정비 안해준곳이 잘못이라 생각됩니다.
인력이 있고 장비가 있으면 바로 정비해줘야
더 큰 사고가 발생안한다 생각됩니다.
차량 제조사가 책임져야할걸
운전미숙 또는 정비점검 안했단 이유를 들먹여
차량 사고를 소비자 잘못으로 몰아가는 느낌도 받습니다.
만약 글쓴이 아내분이 너트가 빠진 부분이 덜컹거려 파손되고
핸들 중심놓쳐 차량사고 나면 운전미숙으로 보일게 뻔하죠.
김여사 운전 미숙 이게 전부가 아니라 차량 결함도 있을수 있다 생각 됩니다.
훻훻훻 2018-08-26 (일) 18:08
저도 그렇게 까지 진상은 아닌거같은데요
물론 글쓰신분이 선비라는 말도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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