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앞바퀴 교체 하려고 그동안 오랫동안 다니던 단골 경정비 타이어집에
크루젠hp71 2짝을 주문하고 왔습니다.
일딴 일하시는 분께서 가격표에 있는 정가를 불러주셨구요. 한짝에22만원이라고 하셨습니다.
(결제는 사장님이나 사모님하고 할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일하는 사람은 깎아주기 힘들죠)
지금 인터넷으로 온라인 가격을 검색해 봤는데요. 배달료 포함해서 15만원정도인것 같습니다.
여기에 공임나라 공임비 짝당 12000원 더하면,
16만2천원... 올림해서 17만원정도면, 적정가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그동안 바람도 넣어주시고, 차량 여기저기 꼼꼼하게 살펴주신것도 있고 하니, 최저가를 요구하는
건 실례인거같구요.
저는 한짝에 20만원정도면, 적정하지 않나 싶습니다.
여기에 얼라이먼트도 추가로 할꺼구요, 결제는 현금으로 결제하려고합니다.
얼라이먼트비용은 정해진 공임비 이니, 딱히 깎을 생각 없습니다.
현금결제 조건으로 짝당 20만원에 쇼부를 보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후방)
출렁대는 누나
(13)
자동차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