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클라스 !!

https://www.youtube.com/watch?v=NnmxLNbvNqI

어디서 왔고 왜 촬영하냐니깐, 다짜고짜 왜 촬영하면 안 되냐고 말하는 기자 대응이 납득이 안 가네요.

저도 예전에 매장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사진 촬영하러 다녔던 입장에서, 촬영 목적이 뭐냐고 묻는 질문에
왜 안 되냐고 말하는 기자 대응이 화를 돋굴려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하네요.

매장은 판매를 목적으로 있는 곳이기 때문에 촬영자는 딜러에게 충분히 양해를 구하고 촬영해야하는데..

현기에서 찔리는거 있나부죠

저 기자의 입장은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려면 고객에게 대하는 서비스교육이 돼야한다는 것 같네요.
다른 외국 브랜드는 찍던 말던 상관이 없는데 현대는 왜 지점장까지 굳이 나와서 딴지를 거느냐,
고로 프리미엄에 걸맞는 서비스가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은 것 같네요.
제 생각은 그냥 왜 찍는지 설명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모토그래프 여기는 촬영문제 또 이야기 나오네요.
전에도 이런식의 촬영 논란이된적 있었는데 왜 자꾸 저러지?
김한용 본인이 현대차 주주이고 ㅋ 기자인건 알겠는데
뭔가 본인채널이 특별한 권리가 있는것마냥 우월의식보여주는 경우가 종종 느껴집니다.

저는 매장측 대응이 잘못되었다고 보는 쪽인데요. 김한용 기자 태도가 잘못되었다 라고 하는 분들 많던데, 어디가 잘못된건지 전 잘 모르겠더군요. 촬영목적이 뭐냐 라고 물었을 때 왜 안되냐고 반문한게 태도가 잘못되었다라. 매장 직원이 무슨 상전입니까? 허락받고 뭘 하게? 고객을 고객으로 안보는 저런 싸가지없는 태도는 안보이고 영상찍은 사람의 말투에서 꼬투리를 잡는 분들 많네요.

그럼 기레기는 상전이요??

제가볼땐 사전 허락 없이 바로 카메라 들고 간거같아요. 기자분들 이런 영상촬영, 취재 한다고 하면 먼저 공문이나 적어도 구두로 사전 요청 받아내는게 원칙 아닌가요? 사전허락 받았다면 저렇게 대응을 할 리가;

현대자동차의 자신감 결여 ㅎㅎ

허락받고 촬영해야 맞는거 아닌지..

구입도 했었다니 별탈은 없지않았을까..

다른 매장에서도 저랬으면 서비스 교육 문제,,, 만약 다른 곳은 괜찮았다면...??

영상을 보기전 : 기자가 잘못했네
영상을 본후 : 기자도,현기도(정확히는 지점) 잘못했네

기자가 말투가 상대를 기분나쁘게 하는 말투네요(말 꼬투리 잡기,상대 비꼬기,촬영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안함 등등...)

둘다 똑같구먼 뭘.....

둘다 잘못된 점이 있지만 그래도 김기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저 지점장은 태도가 동네 아저씨 수준같이 보일정도네요

저도 매장에 들려서 제네시스G70을 문의하는데 갑자기 이건 선생님이 탈 차가 아니고 2~30대가 탈차라고 해서
당황했는데 어떻게 2~30대가 탈차가 있고 5~60대가 탈 차가 따로 있는지 선택도 개인 취향인데 상당해 황당했어요.
그 차에대한 설명만 만족하게 해주고 선택은 본인 몫인데 애해가 안 갔어요.

보라고 디피해놓은 차를 촬영하는게 문제다라

촬영금지 적어놓치

전시차니 찍어도 상관없죠
제가봐도 기자의 잘못 보다는 점장이 평소 갑질하던 버릇이 몸에 밴 상태네요

점장이 좀 꼰대 같네..

근데 허락을 구해야하는게 맞는거 같긴해요

앞으론 모토쇼가면 흉기차는 관리자에에 하락 받고 사진 찍어야 하나요?

내가 운영하는가게에  갑자기 카메라 들고 와서 촬영하면 기분 나쁘죠!! 양해라도 구하던가 미리 알리던가 해야죠.

연예인이 와서 공공장소에 촬영해도 사전 고지하고 하는데 개인매장에 무작정찾아가서 카메라 들이밀면

기분안좋을듯 개인이 핸드폰으로 사진찍는것도 아니고 공개적으로 올리는 영상이라면 더더욱 안되죠

일개 개인 블로거도 사전 동의 받고 촬영하는게 일반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