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보면 확실히 혹하긴 하네요...

차량은 판매자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허위인지 답이 나옴...
TM2018년 부터 나온 모델인데 차를 누가 1110만원에 판다니 가족 아닌이상 불가능...

혹시는 절대 있을수 없습니다. 하다못해 시세보다 100만원만 싸도 일주일이면 나가고 정말 급해서 딜러한테 팔아도

딜러 매입가보다 낮은 차량은 있을수 없죠...

거기다 말도안되는 가격인데 그걸 광고를한다? 아마 실제 있는 차량이라면 주위사람한테 이야기해도 한시간 안에

나갈꺼예요 돈을주고 광고를 할 필요조차 없다는거죠

속거나 혹하는 사람이 있으니 피해 사례가 계속 생기겠지요

저번에 사기당하는거보니간
어떤 사량이 시세보다 -되는건 말이되고
자기가 사기 당해서 산차가 시세보다 + 되는건 말이 안된다는 논리는 가진 사람이 있던데
시세보다 낮은 차가 존재할수가없죠.......

공짜 핸드폰 0원 핸드폰 은 사람들 다 사기로 생각하면서
왜 3천짜리 차를 1천에 준다고 하면 혹할까요

이런 사기에 당하는건 사기꾼도 나쁜놈이지만 당하는 사람도 멍청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뒤늦게 주행거리를 보니 터무니없어보이긴 하네요

혹시 그런건 없어요. 싸면 다 허위입니다.

제가 중고차 팔려고 여러군데 돌아다녀보니  딜러들이 부른 매입가격이 하나같이 비슷했어요. 기껏 몇 십 만원 차이..
시세보다 싼데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느낌 들면 백 퍼 허위매물. 싸고 좋은 차는 없어요. 좋은 차는 오히려 비싸게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