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면허가 첫 차를 사보려고 합니다.

1. 저는 중고차만 3번구매했습니다. 차량은 4번째 운전경력만 14년인데 아무문제없었습니다.
2. 저는 현장구매를하기때문에 계약금 걸일이 없었습니다.
3. 대구살아서 잘모르겠네요.
4.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혼자가는것이 더 나을수도있습니다.

1. 연간주행거리 질문에 디테일이 부족한듯합니다. 보편적인 장거리면 경차는 비추합니다.
2. 운전자가 수년간 경험으로 얻은것을 하루아침에 얻기에는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차분히 하나씩 찾아보시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3. 크루즈컨트롤 사제는 비추천합니다. 혹시나 사고시 책임이 차주에게 갈수있습니다.
4. K카나 엔카 보증을 이용하세요 시세보다 비싸다고 생각하실수는있으나 그만큼 노력이 들어갑니다.

차량예산과 월유지비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추천하기 조심스럽습니다.
질문을 디테일하게적으면 조금더 디테일한 답변이 나올듯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1. 장거리의 경우 서울에서 대구, 가끔 부산까지 갈 일도 있습니다.
2. 이번에 사수랑 대구를 다녀왔는데 편도 3시간 넘게 걸리더군요.
그래서 사수도 크루즈모드 있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사제는 문제가 있다면 중고차를 구입하고 정식 서비스센터에서 스포츠나 크루즈모드를 장착할 수 있나요?
3 .보배드림이나 엔카, 케이카를 보고 있는데 홈페이지 이용 편의성이 높아서 케이카를 보게되더군요.

돈은 첫 차이기도 하고 사고를 많이 낼 것 같아서 폐차 각오하고 좀 저렴하게 사보려고 합니다
300~60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YF소나타나 쪽으로 알아보심이 좋아보입니다. (가솔린)
서울 대구 서울 부산이면 300~420km에 국내에서는 초장거리 코스입니다.
경부선 주간주행에서 크루즈모드는 쓸모가 없습니다.
중부내륙, 당진영덕, 부산대구 모두 편도 2차선으로 운행이 됩니다. (서울대구기준)
경부선만 편도 3~5차선입니다.
통행량이 많은 구간이고, 사용할수있는 차간거리랑 속도가 나오지않습니다.
심야시간에 구간단속구간에서나 사용할듯합니다.
발컨으로 탄력주행 하시길 바랍니다. 굳이 필요할까 싶네요.
저는 있어도 잘 사용안합니다.

컨디션좋은차량은 찾기 쉽지 않아보입니다.
년식도 있고, 금액이 낮은차량이라
어느정도 포기하시고 엔진과 미션상태로 판단하여야되는데
운전경험많은 사람과 동행하셔서 시운전하시길 권합니다.

제가 12년식 HG인데 실연비 시내 6 고속 10정도 나옵니다. (공인연비무시하세요)
아마 소나타나 K5면 시내 8 고속 12정도는 무난하게 나와보입니다. (더나올수도있음)

추천이유는 현기차가 부품가및 수리비가 타브랜드에 비해 저렴하다
왠만한 정비소에서는 수리가능하다.
국내 판매량이 많은차종이라 중고, 재생 부품 및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있다.
에프터마켓과 순정의 차이가 크게없다.

후기모델 GDI엔진이라면 흡기클리닝 고려해봐야됩니다.
엔진이슈있으나 복불볼이라 뭐라고 할말이없습니다.
이슈없는 차종은 없는듯 보입니다.

엔진오일(오일필터, 에어필터), 미션오일, 브레이크오일, 냉각수, 배터리, 브레이크패드, 타이어, 에어컨필터,와이퍼, 블랙박스(필요에따른 보조배터리)는 거의 교체한다는 각오로 예산 책정하시길바랍니다.
소모품 상태 좋으면 땡큐지만 전차주가 교체할 이유는 없습니다.
배기량에따른 고속주행 성능 및 안정감은 천지차이입니다. 3천cc급을 추천하고싶으나,
정황상 2천cc로 추천드립니다.

디젤은 비추합니다. 특히 노후디젤차는 기름값으로 아껴도 수리비로 더 나오는구조입니다.
차량구조상 부품단가가 비싸고 년식이 올라갈수록 소음도 올라갑니다.

보험이력조회로 차량을 판단 하세요
횟수가 적고 보험금액이 작으면서 자차보험을 계속 넣어둔 차량은 리스크가 적습니다.
앞범퍼 뒷범퍼 단순 교환은 주행에 크게 문제 될게 없습니다.
엔진룸이 먹거나 휠하우스가 먹으면 금액이 커집니다. 
글로 설명하기는어려운데 드렁크랑 본네트 볼트 보는법이랑 용접자국찾는거
나올겁니다 그거를 한번 공부해보셔요.

완전무사고차는 찾기 힘들듯보입니다. 적당히 타협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문짝사고는 별로 좋아하지않습니다. 향후 단차가 생길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인터넷에 보면 차량유리제조일자 보는법이 나옵니다.
공부하셔서, 유리교체 했는지를 직접 판단하세요.
단순 접촉사고로는 유리가 깨질일이 없습니다.

엔진오일 체크법을 찾아보시고 슬러지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오일색깔과 점도도 중요하지만 슬러지가 없는차량을 추천합니다.

냉간시동과 열간시동은 천지차이입니다. 냉간시동을 꼭 체크하세요.
공회전시 RPM이 균일하여야 합니다.
시동후 진동없고 소음적고 배기구에서 수증기 나오면 좋은차량이라 생각하시면됩니다.
시운전시 기어변속잘되고 엔진소음 떨림 체크해보세요

상사에 리프트가 있다면 리프트를 들어보세요
머플러는 녹이 어느정도 있을수있습니다. (수증기때문)
그외 녹이 최대한 없는 차량을 추천합니다.
녹이 없다는것은 관리를 잘했거나 험지를 안다니는 차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험은 다이렉트로 구매예정차량 번호를 넣으면 계산됩니다.
사전체크해보세요.

3대차주까지는 괜찮습니다.
1대차주는 차량을 출고가에서 구매한사람이고
2대차주는 1인신조차량을 시세보다 비싸게 구매한사람입니다.
왠만하면 차량을 아끼면서 관리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세월의 흔적은 어느정도 인정해주셔요.
좋은차량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인들에게 중고차 딜러 수소문해보고 없으면

케이차에서 구입하는 걸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제딴에는 많은 돈을 쓰는 거라 엄청 고민이 되네요. 추석을 고민으로 시간을 날리는 것 같아요 ㅠㅠ

절대로 시간낭비아닙니다. 구매전에는 많은시간을 할애하시고
구매후에는 고민없이, 주행하시면서 소모품은 하나씩 교체한다는 느낌이고
나머지는 고장나면 바꾼다라는 생각으로 타시면됩니다.
차량이란게 구매비 유지비 세금 생각하면 결코 무시하지 못합니다.
저는 HG 12년식 12만킬로 짜리 5월에구매했는데,
아무문제없이 잘타고있습니다. (4개월간 8천킬로 주행)
소모품류만 타면서 교체하였고, 생각지못한고장은
TPMS모듈고장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차값이 920이고 이전비 70인데
3천cc로 고속도로 안전주행하고있습니다.
요즘 천만원이면 경차 신차로도 못뽑습니다.
지금 기름값이 과거대비 저렴하고 향후도 오를가능성이 낮은상황이라
가솔린도 충분히 매리트있습니다.

그냥 지르세요... 걱정이 너무 많아도 병입니다.
중고차 2번 신차 1번 모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장거리면 준중형~이상으로 하시구 k3/아반떼 추천합니다.
중고 4년 정도 준중형 이면 보험료 200 위아래로 나오십니다.

장거리는 경차형은 아닌 모양이군요.

워낙 사고를 자주 낼 것 같아서 튼튼한 녀석을 찾고 있는데

그나마 쉐보레가 괜찮다고 하던데

제가 생각하는 300~600대면 2010년 초반 연식의 10만 키로 탄 쉐보레 크루즈가 가격에 보이더군요.

닥신tv 보시면 감이 오실겁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차잘알이나 전문가 끼고 있으면 직거래 혹은 아무데서나 사도 무방하나 모른다면 엔카 혹은 케이카가 그나마 괜찮습니다.

계약금은 먼거리 매물은 선점할때 쓰는데, 엔카나 케이카에서 전화로 이야기하고 방문에서 차 둘러보고 사는 수순이니 계약금 걸일은 거의 없고 잔금이 나오지 않아 계약금 걸일이 있긴하지만, 이는 만류할 상황이 아닌것 같습니다.

인천 부평..... 그냥 엔카, 케이카 매물만 산다.. 고 생각하세요

차에 대해 잘 몰라도 친구나 어른 모시고 가면 긴장을 늦춰주므로 괜찮긴 합니다. 없으면 어쩌겠습니까 혼자 가야죠

1장거리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으나, 편도 100킬로가 넘어간다면 경차 보다는 1600cc 언저리의 차량을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유지비나 차량가격이 상승하지만 운전 피로도가 엄청 차이 납니다.

2정리된곳은 없고 일일이 검색하여 찾아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유툽이나 각 사이트에 회원분이 정리 해놓긴하나 그걸 찾는것도 능력입니다.

3크루즈 모드는 신세계입니다. 이후 발전한게 앞차와 간격까지 맞춰주는 어뎁티브 크루즈이고, 그 다음이 조향까지 해주는 차로 유지장치까지 있습니다. 헌데, 어뎁티브크루즈 부터는 15년식 이후로 보셔야 하고, 차로 유지장치까지하면 15년식 이후 중형급 이상을 보셔야 할겁니다.

네비 같은건 차량 구입해서 장착하면 무조건 돈이 더 들어가니 차량이 있는한, 해당 옵션 달린걸 사야 유리합니다. 업데이트 같은것도 살펴 보시구요

장거리는 100키로 정도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구나 부산이나...

역시 이왕 살거면 옵션이 장착되어 있는걸 사야겠군요.

첫 차이고 사고를 빈번이 낼 것 같다 연습용 산다는 생각으로

2~400만원 저렴한 걸 보다가 계속 보니 결국 300~600만원까지 가격대가 올라가더군요;;

연습용이라시면 등취등록세 저렴은 경차로 구입하셨다가 한 일년 운전해보시고 준중형으로 넘어가셔도 될것 같습니다.

경차는 살때 비싸지만 팔때도 잘팔리고 중고차 방어도 상당히 잘됩니다. 헌데 500만원정도라면, 13년식 정도로 보시고 보험이력에서 영업용 이력 있는거 보시고, 성능점검에서는 미세누유도 있으면 안되고, 골격에 수리 없는걸으로 고르시면 될것 같습니다.

가격이 부담이시라면, 년식은 좀더 낮추시면 됩니다. 물론 편의장치는 좀더 빠지겠지만, 무리해서 신형으로 갈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경차를 생각중인데

나중에 팔 생각을 하면 또 골치가 아프고...

이런 금액의 물건을 산 적이 별로 없어서 생각만 엄청나게 많아서

추석을 고민으로 보내는 것 같네요 ㅠㅠ

경차는 인기 있는 차량이라 특별한 하자가 없다면 잘 팔립니다.

다음차 사면서 딜러에게 팔아도 되고, 발품 팔아서 여러군데 알아보시면 일이십만원 더 받을수도 있습니다.

첫차라고 사고를 많이 낼것 같다???????

그럼 옵션 빵빵한거 사야지 그리고 지 차 귀한줄 알면서 타야지
어라운드뷰 +스마트 센스
어디 좆같은 깡통 사서 사람 치거나 차 박지말고

마음가짐이 아주 굿임니다 굿 굿굿굿

이런애들이 꼭 지 초보땐 다 긁고다니고
나중에 새차 뽑았을때 남이 살짝 스치기라도 하면 교체한다고 난리 부르스 치더라

k카나 엔카진단매물만 보시고
이것도 기본적으로 점검해야할 부분은 알아가서 보고 사세요

옵션은 포함되어있는 차로 사시고 사제로 달면 돈많이들고 퀄리티도떨어집니다

전 i30이나 k3 아반테같은 준중형 추천합니다

뭣 모를 때라 그래도 공식력 있는 사이트를 이용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회사 선배들은 경차를 이야기 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인터넷에서 물어보니 대부분이 못해도 준중형을 구입해야 한다고 조언해주시는 군요.

장기렌트는 주로 사업자가 세율 낮게 할려고 많이 사용합니다 물론 차도 필요하고 세율도 다운시키는 그런 상황
개인 사용목적이라면 장기렌트는 1년에 3만 4만 운행하실거 아니면 비추에요
1년에 렌트비만 500이상은 나간다고 생각하셔야함 (배개량2.0기준)
렌트카 회사 바보아님 회사 다 이익구조 생각하고 상품 만드는거임 상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렌트비 무시못함.

장거리 운전이 많다면 배기량 2.0 이상 디젤 중형이상을 선택하세요
경차량 중형차량의 운전 피도로는 정말 많이 커요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추월 또는 빠른 속도를 이동을 생각하면 준중형이하는 적당하지 않아요

우리 회사 장기렌트로 스포티지 이용중인데 정속주행하면 고속 연비 18km 이상 나와요
연비 생각해도 가솔린 디젤 주유비 차이 때문이라도 디젤이 좋아요
크루즈 앞에 차 없다면 정말 좋아요 다리를 안 움직여도 좋으니 다리 피곤함이 많이 줄어요

그리고 중고차를 모르신다면(저도 중고차 모름) 오영아씨 처럼 인터넷에 이름 많이 알려진 그런 중고 딜러 이용하는것도 방법이에요 이런 분들은 구매 후기도 많거든요 그리고 차량 수배도 나름 잘 해줄거라고 생각되요

장기렌트라는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회사 선배가 얘기해주더군요.

장롱면허 첫 차라 망가질 각오(돈 날릴 각오)하고 차를 구하려고 생각중이라

뭘 어떻게 따져야 할지 골치가 아프네요 ㅠㅠ

꼭꼭꼭 돈주고 3잉정도 연수받고 운행하세요.
아는사람한테 배워봐야 사이나빠지기만 합니다.

차는 중형차.주행보조있는걸로.
주행보조가 생각보다 바른 운전을 하기 때문에 차간거리, 차선 맞추기 배우기 좋습니다.
장거리운행에선 피로도가 완전 다르구요.

강북쪽에서 받으려니 10시간에 45만원정도 하더군요.

이번달 중으로 받으려고 하는데 연수 받는다고 혼자서 차 몰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왜 저는 김포에서 그랜저IG구매했는데 영맨 잘만나서 서비스잘 받고 좋았습니다. 구입하고자 하는 차량있으면 카페가서 영맨소개받으세요.  오디오 말고는 순정옵션은 처음부터 넣는게 제일 쌉니다.
 현기 기준으로 나중에 순정옵션 넣으려면 보통 두배듭니다.
옵션중에 첨에는 이걸 왜쓰지? 하지만 한번써보면 그 편안함을 알게해주는게  스마트크루즈랑 서라운드뷰입니다.
 HUD는 시승할때도 거슬리고 지금도 안넣길 장했다 생각듭니다.
 갈수록 네비와 디지털게기판이 커지기때문에 굳이 HUd없어도 정보가 넘치게 보입니다.

레이는 거르시기를 바랍니다
시내주행이면 다행이지만 한 70~100정도 달리는 고속주행이 될때 상당히 불안합니다
지인 차 타고 지방다녀오는데 특히 코너때 너무 불안해요...
차량이 약간 쏠린다해야되나 붕뜨는거같은느낌이라해야되나 중심이 높아서그런지 상당히 불안하더라구요

레이는 그런 느낌(?)의 차인 모양이네요.

장거리를 뛸 경우가 종종 있어서 연비나 유지비가 떠올라

경차를 생각했는데 대부분의 말씀이 적어도 준중형은 타야 한다고 조언해주시는 군요.

중고차살때 작은차로 시작하면 나중에 중형이나 suv로 갈때 차폭감이나
주차 애먹을수있습니다. 타고난 센스없는이상은 대부분 느끼는 부분이고
차에도 급이 어느정도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차로 고속도로타면 옆에 트럭이나 버스빠르게 지나갈때 휘청휘청 스트레스랑 피로감 장난아닙니다.
그리고 중고첫차는 주차나 주행시 혼자 긁거나 박거나 자잘한 사고들이
빈번합니다. 이경우 수리할수도 안할수도있지만 출장용으로 쓴다는건
그래도 거래처사람들과 볼수도있는데 긁히고 움푹들어간 차보이는것보단
쌍용삼성쉐보레보다 수리비저렴한 현기에서 고르는게 좋습니다.
준중형 아반떼급 추천드립니다.

중고차 가격저렴한 매물은 대부분 키로수가많거나 오래안팔리거나
또는 미션이나 엔진이 좋지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시운전은 꼭 해보셔야 되고 가속시 변속이 이질감은 없는지
가속시 울컥거림이 상대적으로 심한지와 정차시 기어를 전체적으로 다
놓아보세요 P랑 D에서 엔진떨림이 많이 올라오는지(미미가 안좋은경우)
D에서 R변경시(반대의경우도 동일) 덜컥거리는게 있는지(미션상태가좋지안음) 보셔야 추후 추가적인 돈이 발생될 확률이 줄어들고 운행에 스트레스도
덜 합니다.
그리고 차량인수후엔 엔진오일과 브레이크오일 브레이크패드 오일필터 연료필터등은 갈아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블박이나 전압확인 가능한 장비가
있는경우 운행시 전압이 13.8~14.2  정도를 유지하는지도 봐야합니다.
전압이 충분치못할 경우 출장가서 시동걸리지않는경우가 많습니다.
전압이 위와같이 정상전압인데 시동이 안걸린다면 배터리를 갈아주시면되고
전압이 제대로 안나온다면 발전기 문제이오니 이건 짧게운행하는 시운전중 확인이 애매한부분이라 차후 수리를 요합니다.
5년이상 타실계획이라면 미션오일과 겉벌트셋트(키로수따라) 발전기(상황따라) 배터리도 같이 갈아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싸고 상태좋은 중고차는 없습니다. 피해야될 차는 8만~13만정도탄 차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저때 갈아야되는 소모품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잘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길바랍니다.

세부적인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점점 더 경차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그래도 쉐보레 차가 튼튼하다고 해서 그쪽을 보고 있었는데

역시 수리비도 무서운 부분인지라... 아반떼 HD? MD? 이런 차를 생각해봐야겠네요.

MD보단 HD마지막년식이 좋을것같네요.

요즘 모닝 통풍도 들어가더라고요.
레이는... 솔직히 저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한쪽은 슬라이드 방식으로 문열기 때문에 물론 제가 소방공사업에 종사하다보니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특히... 큼지막한 비상등.... 근데 제 생각에는 솔직히 경차할인이 좀 들어가지만....

차라리 아반떼가 괜찮지 않나... 생각도 해봅니다.

아반떼 hd 추천합니다.
첫찬데 여기저기 박고 다기니 맘편하고 좋습니다.
물론 차도 잘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