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골목길에서 난 사고입니다
제가 찍은 영상은 핸드폰이 초기화되는바람에없고.. 보험사에서 찍어간 영상을 다시 보험사에서 찍어서 보내준거라 화질이 좋지못합니다.(화질이 안좋아 판단이안될시 원본파일로 요청하겠습니다.)
영상에서 보시는바와같이 상대차량은 정차중이었고 공간이 너무좁아 옆에탄 동승자와 상의후 갈수있을지 공간을 재느라 바로 뒤에서 잠시 멈췄고 충분히 될거같은 판단하에 왼,오른쪽 보면서 서행중이었습니다. (진입시 가해차량 브레이크등 확인)
중간지점을 지나 가해차량과 제차량이 평행이 됐을때쯤 갑자기 옆으로 훅 밀고 들어와서 제차량 운전석 앞 휀다 찌그러졌고 가해차량은 조수석 앞 휀다및 조수석문 긁히고 찌그러졌던걸로기억합니다.
제 보험사 한달만에 연락와서 아직 심사중이고 통상적으로 신호없을시 저의 과실 20%나올거같다 하고 아직 상대보험사와 과실여부진행중이라고합니다.
일단 알겠다 끊고 경미한 사고라 대인도 안하고 차쓸일도없어서 사업소입고시키고 렌트도안했는데요 (상대방도 사고시 내려서 어두워서 제차량 못봤다해서 문제없을줄앎)
아직 정확한 비율은 안나왔지만 이게 저의 과실이 20%있어보이는건가요? 과실비율나오면 수긍할수도없고 금감원 민원넣어볼생각인데 객관적으로 판단부탁드리고 보험사에서 다시 찍어서 보내준 동영상이라 음성은 제거하였습니다.
[결과]
거진 한달됐는데 당일(10/15일) 점심에 연락와서 정차중인게아니니 제 보험사에서 통상 8대2라고 하더라구요.
상대차가 잘못이 좀 더 커서 9대1까지 상대보험사랑 얘기까지 해놓은상태라고 요 내용 수긍하냐해서 수긍못하고 민원넣고 통원치료 다니겠다고하니까 알아보고 연락준다고해서 방금 연락와서 대인없이 100대0하자고 하더라구요 알겠다하고 종료했습니다. (이런 말 한마디에 과실비율이 바뀐다는게 아이러니합니다 ㅡㅡ;)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자유)
방시혁이 민희진에게 섭섭하게 대했다는 개소리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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