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구입하고 첫엔진오일 몇키로쯤에 교체 하셨나요?

여기저기서3천쯤하라해서 저도그때했던거같네유

저도 트블인데 ㅎㅎ  신차 첫오일은 좀 일찍 갈아줘라해서
저도 4천쯤에 한번 갈았네요...에어크리너는 그냥 두고 오일만 갈았어요.
에어크리너는 놔두고 오일만 갈았는데 5만몇천원인데 5만원에 갈았어요.

트블만족하면서 타고다니시나요
카페보니깐 결함 몇개있던데
저도 후방 센서 습기차는거 당첨되었네요 ㅋㅋ

전 그 흔한 단차문제도 없이 제대로 된 양품 받았어요.
후방 습기도 없고...

잡소리같은거는 안나나요 ㅠ
요즘 겨울이라서 그런지 먼가 선끼리 부딪치는 소리가 나는데 ㅠ

유일하게 안전벨트 나오는 부분에서 잡소리가 캐치되네요...

싼타페DM인데 3천킬로에서 교체했습니다.

저는받자마자바로교환했읍니다..약1천정도에서..
광유에서->100%합성유로..이후로약1만전후로교환하고있읍니다..

처음 교환하면 쇳가루가 묻어나온다고해서 일찍교환한다고 했는데

요새는 그렇지 않다고들 해요

다만 신차 기분 내시려면 5000km 내에는 교체를 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저는 4천km에 한번 만키로때 다시한번 그뒤로 만키로마다 갈고있어요

5천에 갈아서 현재 만탔어요 만오천, 이만오천,.. 이렇게 갈려구요

저는 말리부 디젤 1만에 갈았습니다. 가솔린은 7-8천에 갈면 되겠네요

티구안 아직 6천...1만에 갈려합니다~

음..이거 쉐보레 매뉴얼 보면 있어요.ㅎㅎ

저도 처음 사고 3천에 바꿈요 ㅎ

이후은 8천~1만 사이에 갈구요

맨 첨엔 5천
이후엔 8천 - 만
이정도만 해도 아주 좋습니다.

말리부 4월달에 출고해서 10월말에 교환했어요.
시내주행만 하다보니
그래도 6개월에 한번씩은 갈아줘안 한다고해서ㅎ

저는 신차 뽑아서 타면 3000 넘으면 거의 바로 교환합니다

트블 뽑은지 두달되었는데 키로수는 1000도 못탔네요.
언제 엔진오일 갈아주려나???
겨울에는 더 외출을 안하는데다 코빗이라 완전 집콕 ㅎㅇㄱ

대부분 첫교환은 3천에 교환하고 그다음부터는 1년or1만 먼저도래하는걸로 갈아야 한다고 합니다..

첫차는 엔진이 아무리 정교하게 만들어도 돌아가면서 톱니바퀴같은 부품들이 서로 맞물려서 자리잡으면서
쇳가루가 나오고 이걸 빨리 교환을 해주지 않으면

쇳가루들이 엔진에 스크레치를 내서 성능저하나 소음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옛날 차들은 천에서 갈아 주라고들 했는데...요즘은.......
제 경우에는 새차를 아끼는 마음에 그냥 옛날 차처럼 천에서 갈아줬네요.  그 후론 5천-7천 사이에 따로 점검 안 받아보고 그냥 습관처럼 갈아줍니다.  2014년씩인데 아직까지 오일 외에 돈 든건 없네요

첫 엔진 오일은 3천에 갈아주세요. 첫 엔진 오일에는 마모제가 살짝 들어있어서 일찍 갈아줘야되요.

트블 6개월차 입니다
5천에 갈고 지금 11500정도인데
만오천에 바꾸려고요
전 딱히 결함 없이 잘 타고 다닙니다

쇳가루 타령은 제가 처음 차를 구입했던 30년전에도 있었습니다. 쇳가루 타령 문제라면 엔진 오일보다 밋션 오일이 더 시급할텐데 그에 대한 언급들은 없어요. 엔진및 밋션 제조 공정이 그렇게 허술하지는 않아요.

아무런 과학적인 근거없는 이야기지만 누가 얘기 해줘도 선택은 본인들이 하기에 그냥 본인 취향대로 하시면 됩니다.

과학적 근거는 기계가공을 해보면 충분히 알수 있습니다. 모든 공정이 허술한게 있겠나요 차를 만드는 것인데,, 다만 품질 마인드가 현대 기아가 쓰레기라서 쓰레기 차를 양산한다고 생각하네요. 지들이 지들 입으로 쓰레기라고 하잖아요. 일해보신 분들은 알걸요?

요즘 차는 괜찮다는 말 믿지 않는게 좋습니다. 다만 너무 과하게 일찍 교환을 할 필요는 없지만, 오일이라는게 자주 간다고 나쁜 건 없습니다. 한 5천 정도에 갈아주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트렁크 본넷 눈에 보이는 단차도 못잡는데, 기어를요? 정밀공차인데... 현대가 그런 기술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