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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현기차는 결함차다?

 
글쓴이 : 게임이좋아유 날짜 : 2021-01-20 (수) 17:14 조회 : 3712 추천 : 17  

안녕하세요. 현기차의 결함과 태도같은것들이 유투브에 회자되면서 현기차에 대해 안좋은 시선이 많으신거같아

실제차주로써 간단히 글한번 올려봅니다.

현기차를 까거나 빨아주거나 뭐 이런거 전혀없습니다. 


오로지 제가 느낀 체감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제소개를 드리자면 차를 정말 좋아해서 정말 다양한 차를 타보았고 현재는 부모님 렉서스 es신형+ 벤츠e300 저 530i + 소나타 센슈어스 이렇게  차를 보유하고 있고 (자랑아닙니다. 직업특성상 필요했고 거의 다 대출이고 값아야할돈 한참남았습니다 ㅠㅠ)


차를 좋아하다보니 다양한 차들을 타봤습니다. 벤츠c클 렉서스 nx랑 es 320d 428i 등 정말 많이 타봤구요.

국산차는 젊었을때 쉐슬람이었어서 크루디, sm5 타봤고 현기차는 총3대 hg그랜저, 올뉴k7, 현재 소나타센슈 까지 타보았습니다.


정말 다양한기업의 자동차들과 차종을 타봤다 생각이들고 짧은건 5개월부터 긴건 2년가까이 탔습니다. 

저많은차를 제가 다탄건 아니고 부모님도 차를 좋아하셔서 부모님차 포함한겁니다. 저는 그래서 현기차를 타면서

자연스럽게 외제차랑 비교가 될수밖에 없었구요. 지금도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구요. 이러한관점이다보니 참고해서 글을 봐주세요.


우선 3대의 현기차를 탔지만 저는 뭐 큰문제가 될만한 큰결함(엔진계통, 미션 및 전자계통 큰 하자)을 겪어본적은 없습니다.

허나 외제차와 현기차는 극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언급한 위의 모든 차들을 전부 신차로 샀었습니다. 


그 차이중 가장큰게 품질감성의 차이입니다. 현기차는 신차인데도 잡소리가 나요. 3대전부 짜질구리하게 신차 출고하자마자 잡소리가 났어요.

출고하고 1주일만에 사업소 예약을 했었구요. k7같은 경우에는 신차뽑자마자 2군데 잡소리 들렸고 소나타는 딱 천키로 타니깐 3곳에서

잡소리가 올라왔어요. 심지어 소나타 브레이크 귀신소리도 들리고 간헐적으로 창문열고 닫을때 쇠갈리는 소리나고 그러더라구요.

뭐 안고쳐도 크게 문제없는 부분이라 참고 타시는분도 계시지만 저는 와 새차가 뭐이런소리가나 다 고쳐야한다 이런 위주라서

출고하고 1년동안 10번정도 사업소를 갔던거 같습니다. 소나타는 타고있고 출고한지 1년 거의 다되가는데 얘는 그냥 방치해놓고 있는데

고쳐야 될게 당장 생각나는것만 5개는 넘는거 같습니다. 

그나마 나은게 그랜저였는데 그나마 낫다는 그랜저도 신차출고하고 반년동안 3 번이나 사업소 방문했습니다. 이유는 역시나 잡소리랑

네비먹통 문제였어요.


외제차는 절대 이렇지가 않습니다. 렉서스는 뽑은 차에서 잡소리한번 나본적이 없고 사업소를 중고차팔때까지 엔진오일 교체빼고

가본적이 없습니다. 벤츠는 출고하고 2년가까이 거의 문제가 없는데 비엠이 조금 문제가 있었습니다. 앰비언트문제와 잡소리 문제였죠.

공조기 크랙문제도 있었고 허나 이부분은 크게 거슬링 정도는 아니었고 출고하고 1년쯤되서야 생긴문제입니다. 

외제차는 적어도 신차에서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물론 문제가 생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제가 사본차중에선 그렇습니다..


그리고 현기차사는이유가 a/s문제가 큰데 a/s문제는 지금시점에서는 도심기준 비엠과 벤츠가 오히려 더 나은거같아요.

뭐 동네에 블루핸즈 있고 오토큐있어서 as용이할줄 알았는데 잡소리관련이나 이런건 전부 사업소로 가서 수리받으라하고

엔진오일 교체나 돈먹는 이런거는 바로바로해주고  사업소는 기본 예약2달은 넘게 걸리고 이랬던것 같아요.

이게 k7탈때만해도 사업소예약이 1~2주면 다됐는데 그때가 18년도인데 지금 시점에서는 현기차가 워낙잘팔리니 사업소도 예약이

많아서 더걸리는거 같아요. 사업소에서 수리해주는거나 잡소리잡는부분은 만족스러운데 이게.. 좀그래요. 그리고 사업소 예약전화도

더럽게 안받아요..

반면에 벤츠나 비엠은 수리를 코오롱이나 무슨모터스 이런데서 맡아서 하는거같은데 전화하면 바로 받고 예약도 바로 도와줍니다.

다만 벤츠비엠도 예약잡을라면 1개월~3개월은 걸렸던거 같습니다. 외제차들은 전부다 보증기한이 남아있다보니

비용적인 문제는 크게 걱정해본적없어서 이부분은 비교가 안될거같아요.


여튼 품질감성차이가 제일커요. 외제차에 비해서 뭐 주행성능이나 옵션 이런걸 다재껴놓고 몸으로 와닿는 차이가 이부분이 제일커요

이상입니다!!

dasd

뽀헤 2021-01-20 (수) 17:54
돈있으면 외산타죵... ㅠㅠ
고운말예쁜말 2021-01-20 (수) 18:53
외제차를 제외하고 현대 기아 르노삼성 쌍용 쉐보레를 놓고 비교하면 현대기아가 그나마 낫더라구요

르노삼성은 신차구입후 주행중 시동이 꺼지는데 사업소가면 정상이라 하고 열불터졌음...가솔린차인데

스로틀챔버를 뭐 일년마다 청소도 해줘야하고 근데 그게 처음만 무료고 2번째부터 비용도 받고 어이가 없었던...

그리고 팔때 감가도 무시못할 요소라
 익 명  2021-01-20 (수) 19:00
저 삼성12년식 탈땐 새차사고 그냥 보증끝날때까지 아무것도 수리없이 탓엇는데 이번에 쏘렌토 사고나니깐 한달만에 머플러 뚫으러 들어감....거기다 이상한 헬기소리에 잡소리에....어휴.......수리하면서 타는차가 현기차인거같음....그래도 경쟁차가없어서 탈수밖에없고....근데 또 좋은점도 있어서 끌리게되는....이거뭐...싫은데 좋은...그렇네요...촌에 살아서 외제차는 꿈도못꾸네요....
누가라 2021-01-20 (수) 19:38
현기는 nf소나타까지.
그뒤로는 온갖 원가절감+품질하락+설계결함..
     
       
참지마요 2021-01-20 (수) 20:47
사실 NF부터 원가절감을 심하게 후려쳐써요... 딱 뉴EF까지 이악물고 만들었어요....
          
            
허니노랑 2021-01-20 (수) 21:57
ef까지 수입엔진이고 자체개발 엔진 쓰다가 gdi넘어오면서 엔진개발에 벽. 그런 느낌이져..
삶의미풍 2021-01-20 (수) 20:54
2001년에 생애 첫차로 매그너스 구매해서 작년 3월까지 정말 별문제없이 잘 타다가
작년 3월 트레일블레이저 구매해서 지금껏 별 문제없이 만족스레 잘 타고 있네요.
허니노랑 2021-01-20 (수) 22:14
독점이라 정부도 학계도 관련 업종들이 벌벌벌 떠네~  이게 문제져.

마징가z도 아니고 벌벌벌 떤다니..

오죽하면 국회불려간 자리서 약속한것도 안지켜.
국토부 법은 결함 조사에 현기 의견을 받아들여
그걸 깨려면 소비자가 깨래.

이러다보니 같은 문제도 해외선 리콜에 배상해주지만 국내는 모로쇠. 지들 맘데로고 자국시장 호구로 보는거.

문제 어필하면 소비자가 문제아인걸로 몰고.

제가 탈 현기 하고 사소하지만 신경쓰이는 결함으로 몇 개월 센터다녔는데 단 한번도 귀찮은 내색 없었고 오히려 인력이 둘이나 동승해 녹음기 들고 테스트 하며 원인 논의를 하더군요.

그리고 몇 개월 뒤 xx코리아에서 이멜이 왔어요.
그 서비스 사례를 글로벌 본사에 리포팅 할거고 딜러사 평가에돛반영할거니 딜러사에 알리지 말고 설문지 리포팅해달라고요.

이거.. 경쟁이니 가능한거고 글로벌 본사서 케이스를 감독한단 거잖아요. 당연히 믿음가져.

경쟁이 사라진. 게임이 안되는 짜투리 점유만 가지는 국내 경장사들.. 규모가 안나오니 뭔 경쟁인가요? 경쟁사들이 못해서 점유가 낮다고 둘러치기도 우습죠.
현기 점유율이 독점스럽게 올라간게 경쟁승리인가요?
웃긴 잣대로 독점인데도 전무후무하게 기아차 인수하게된 역사적 코메디죠.

그 때 그 인수 승인이 단 한 순간에 경쟁불가라는 사단을 만든거. 그래놓고 정부는 그 점유율. 매출. 수출. 세금. 고용 앞에 벌벌 기는거. 그걸 배짱으로 대놓고 호구 잡는거.

지금 점유율이 30프로다 쳐보면 당장에 소비자들은 나머지 70에서 대안 찾을테니 엔진 같은거 이리 못하겠져.

말 많던 gdi가 신차서도 오일 처묵쳐묵하는거 개선 안하고 30프로 점유율 회사가 버티겄어요?

그 꼬락서니가 뵈기 싫은거져...
감성 품질 안나오는 이유도 거기서 출발이라고 봐요.
니들이 머 선택권이나 있어? 내 앞에 다 벌벌 떠는데? 짐이 국가야! 하는거..
면종 2021-01-21 (목) 00:02
박명장님도 말씀하신건데 현기가 하청업체한테 가격 후려치기를 하니까 각각의 부품에 품질이 떨어지고

결국엔 품질감성이 낮아지는 순서로 악순환을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선순환과 같이 발전하는 상생의 기업의식은 언제쯤 정착할까요.
ㅇ랩소디ㅇ 2021-01-21 (목) 10:52
사는순간 호갱되는거죠...
벌레척살 2021-01-21 (목) 14:40
원래 현기차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AS때문에 현기차 탄다고 하는데..
외산차는 무상보증동안에는 주요부분 고장나는 경우 아예 없다고 보면되는데..
항상 새차 뽑으면서 부터 공장에 들락거리니.. AS가 첫번째라고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진거죠.
품질 감성이라고 할께 아니라.. 품질관리라는게 과연 저회사에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죠.
그냥 짱개 수준의 품질관리라..
반다크 2021-01-21 (목) 15:58
대충 만들어서 껍대기만 이쁘장하게 내놓으면 다 사주니까
고칠 생각도 없고.. 점유율보면 뭐 너 아니어도 살 사람 많다
싸꾸 2021-01-21 (목) 18:00
신형 모하비랑 16년식 스포티지 에어클리너 만드는 회사가 부도났나 해서 생산이 끊겼답니다 ㅋㅋㅋㅋㅋ
하청한테 얼마나 후려치기를 했으면 생산할 물량이 뻔히 있는데도 회사가 어려워질까요
진둑꺼 2021-01-21 (목) 19:13
ㅋㅋㅋㅋ 뭐 현기 타면 다 병신이게???쯧즈... 여병추...ㅋㅋㅋㅋㅋ 웃고 감
Alllll 2021-01-21 (목) 23:54
현대 고급형 라인이 제네시스 인데...  출시 하자마자 문제 주르륵 터지고~
전기차 코나 ev 불나고 지랄 났는데~ 리콜 하니까 브레이크 안되는 문제 터지고~

이래도 아무 문제없이 잘 팔리는 게 현대죠ㅋㅋㅋ
이러니 개,돼지 취급당해도 할 말 없음....
     
       
벌레척살 2021-01-26 (화) 02:47
제네시스는 고급형이라기보다는 호구님들을 위한 특별판이죠.
아마 독3사에서 제네시스에서 발생한 일들 있었으면 온 방송에 도배되었을겁니다.
저 정도면 품질관리라는게 존재하는 공산품이 아닌거죠.
소이힛 2021-01-22 (금) 00:13
사실 현기차를 사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아버지가 사신 마지막 기아차는 콩코드였음. 현대차는 포니2였고.
저는 없음. 국산은 쉐보레랑 쌍용탔네요.
최악의 브랜드는 쌍용이었음. ㅋ

근데 최근에 타본 현기차가, 택시말고, 렌트카, 그랜저IG랑 벨N이었는데
둘다 마음에 들었어요. 이 가격대에서 딱히 대안이 생각 안날정도로 훌륭했네요.

여튼, 현대/기아차 안사도 대안 많아요... 근데 뭐 딱히 현기차 안살 이유도 없는 것 같은데요.
스트리트준 2021-01-22 (금) 16:30
그냥 추천글
양아치청소레… 2021-01-23 (토) 08:38
딱 한마디만 할께요.
2014년 벤츠와 세컨으로 흉기 같은날 뽑았습니다(출고 시점이 한달 정도 차이?). 
급은 같은 급이고, 아무래도 수입이다 보니 가격 차이는 좀 났고요. 거의 킬로수는 비슷하고요.
현재 벤츠는 엔질오일 밖에 돈 든것 없고요. 흉기???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을 정도입니다. 1년도 안되엇 덜컹 덜컹....달구지 소리가 납니다.  끝
쿠키다 2021-01-23 (토) 08:52
사람들 돈이 부족하니, 외제차를 못사고 국산차를 사는 건 이해가 갑니다.

사는게 문제가 아니고, 유지 관리비가 문제죠. 차를 5년마다 바꾸면 모를까...외제차는 무상이 끝나는 순간 유지관리가 일반인 들은 힘들어지죠.

무상이더라도, 다른 큰 고장이나 혹여나 사고가 나버리면...감당이 안됩니다. 그에 비해 국산차는 유지관리가 할만한거죠.

기름값이라던지...그런건 문제가 안됩니다. 유지관리비 이게 문제인거죠. a/s편하가 편한 것도 국산차 장점이다 라고 말하시면, 전 장점아닌 장점인데,,,라고 이야기할거 같군요. 외제차도 a/s 갠춘합니다. 물론 독일 3사 이야기 이긴 하지만
     
       
벌레척살 2021-01-25 (월) 12:45
소유주 입장에서 이야기하면요. 무상 끝나고 나면 유지비 자체는 대략 1년에 유류비는 제외하고 엔진 오일 2번 정도 교환한다고 보고 유지비 200정도 들어갑니다.. 이정도는 국산도 들죠.
본인이 운전을 못해서 이리저리 들이 받으면 돈이 좀 많이 드는데요.
어차피 사고나면 양쪽 쌍방으로 보험료는 같이 깨집니다. 국산차 타고 벤츠 쳐 받으면 국산차 수리비만 내면 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똑같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보험으로 처리합니다. 견적이 1억이 나와도 최대 15% 할증으로 끝입니다.
독 3사의 경우에는 제네시스에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의 유지비입니다. 그렇게 유지 못할 수준도 아니에요. 그거 유지 못할 정도면 국산차도 유지 못 합니다.
엔진 오일도 뭐 개인취향이고
외산차들 폭탄이라고 생각하는 엔진고장이나 미션고장의 경우에는 솔직히 국산보다는 견고한 편이구요. 국산도 엔진 터지거나 미션 날아가면 몇백깨집니다.
주요기능고장은 국산보다 빈도가 덜하죠.

사고 이야기도 많은데요. 사고나봐야 할증기준 오버하면 똑같이 15%에요. 다를바 없습니다. 사고나면 혼자 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봐야 15% 끝입니다. 사고났는데 개인 돈으로 수리하세요?
다들 사고 이야기 하는 분들 많은 외제차 차주들이 사고나면 개인돈으로 수리하는 것 같아요? 보험 안들었을까봐요?

그리고 무상 기간 동안에 기능 고장 생기면 어떻게든 기능은 살려줍니다. 내가 타겠다고 하면..

카더라를 많이 들으신것 같은데 현재 벤츠 차주이고 친동생은 베엠베 차주입니다. 그동안 여러 차들 타왔고...

사람들이 수입차 유지비 후덜덜 하는 것은 카더라가 하도 많고 쌍방 과실이나 단독 과실로 외산차 쳐받았을 때 견적 나오는걸 본거죠.
솔직히 100% 상대 과실 나오면 국산들도 센터 집어 넣잖아요. 그럼 일반 자동차 공업사보다는 많이 비싸게 나옵니다. 외산의 경우에는 센터에 넣으면 일반 사설 정비보다 약 3배이상 비싸게 받습니다.
          
            
쿠키다 2021-01-25 (월) 20:25
카더라라... 벤츠 나 비엠 어떤 차를 몰고 있으신가요?

벤츠 나 비엠을 탄다는 건 그 만큼 버신다는 뜻 아닌가요? 대부분 차를 살때 할부 포함해서 구매할텐데, 평범한 회사원 기준으로 말이죠.

차 할부값이 없다면, 년 200유지비? 차고 넘치죠. 특히 국산차는 더 남아돌죠.
그 말많은 지랄같은 현기차 GDI엔진도 노킹 감소해주는 오일로 바꿔서 한다 치더라도 년 2번 엔진오일 바꾸면 20만원 도 안들어갑니다. (물론 엔진오일 적당한거 구입하는 조건이지만요.)

돈 많이 버시는 거 같은데, 본인 기준으로 이야기 하시면 안되죠^^...사고 이야기 많은데,공업사 보험처리야 개내들이 무작정 견적 맥이는 거구요^^ 국산차 공업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간단히 대처가능한 것도 교체로 바꿔버리니 견적이 많이 나오는 겁니다. 물론 내가 한게 아니고 남이 한거니 별로 신경 안쓸 뿐이죠. 내 보험처리가 되는게 아니니까요 내 보험 할증이 되는거 아니니까요,
다만 그게 본인 보험처리해야하는 부분이면 이야기 달라지겠죠?

국산차 문제있는 건 공감하지만, 현실적인 대안인 국산차도 힘들어 하는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저도 차에 애착이 큰 사람이고, 한때 업으로 삼았지만 벌레척살 님 말은 공감이 좀 안가는 군요.
               
                 
벌레척살 2021-01-25 (월) 21:56
현재 전문직(현직 기술사)으로 프리랜서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벤츠 동생은 비엠을 타고 다닙니다.
물론 평범한 회사원과는 다른 벌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할부금은 없이 이야기한겁니다.
실제 그렇게 허덜덜한 유지비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거 이야기 하고 감가상각까지 이야기하면 이야기가 겉돌꺼 같아서요.

어찌보면 형제가 제 경우에는 벤츠를 동생은 비엠을 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드리는 겁니다. 그렇게 후덜덜한 유지비는 아니라는 점이죠.. 어느 정도 수긍되는 정도입니다.
어떤 면에서 뭐가 그렇게 많이 들어간다고 이야기 하시는지 한번 묻고 싶네요.
사고의 경우에 보험처리를 하지 본인 개인돈으로 지불하는 경우 있습니까?
본인 보험처리도 하는거죠. 보험처리하면 통장에서 꺼내가나요? 그래봐야 15%할증입니다.
뭐가 달라진다는거죠? 견적이 2000이 나오던 3000이나오던 뭐가 다른가요?
운전 미숙으로 이리저리 처박고 다니면 국산 경차를 타도 할증되고 돈 많이 깨집니다.
요즘 어지간한 국산차 처박아도 기본 견적 200은 넘게 나옵니다. 정말 살짝이 아닌 추돌 사고라면 다른 점있나요?

국산차 타고 가다가 쌍방과실로 외제차와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그럼 국산차 타는 사람과실은 무슨 한도 정하고 나옵니까? 그것도 아니죠? 사고에 대한 부분은 어느정도 감안하고 생각을 해보세요.

보험처리도 독3사의 경우 판금하는 경우가 거의 없죠. 이후 해당 부분에 대해 보증이 안되니까요. 나중에 여러모로 복잡해지거든요. 그래서 상대 과실이 큰경우에는 센터에 넣게되죠. 그럼 대략 한 2판정도 판갈이하고 도색 들어가면 대략 5~700까지 나옵니다.거기에 상대가 한 500정도 나와서 합산 대략 1200정도 나왔다고 칩시다. 대인은 복잡하니 제외하고요.
이 경우 내가 좀 잘못해서 6:4 나왔다고 칩시다. 그래봐야 제 본인 부담금은 50만원 끝입니다. 할증은 좀 붙겠죠. 한 15%정도 사고로 이야기하면 국산 경차를 타다가 제차를 받아도 같은 상황입니다.
               
                 
벌레척살 2021-01-25 (월) 22:10
한 때 업으로 삼았다고 하시니 제말이 틀렸으면 정확하게 찝어주세요.
그리고 유지비 이야기해볼까요?
요즘 현기차에 들어가는 엔진오일과 벤츠 비엠에 들어가는 엔진 오일이 후덜덜하게 차이나지 않아요. 거의 가격대는 비슷합니다. 저도 국산차 타고 다닐 때 아랄같은 고급유도 넣고 다닐때도 있었고 벤츠 굴리면서도 지크나 일반 엔진 오일 넣고 다녀도 충분하거든요. 기껏해봐야 필터가격차이? 필터 국산 몇천원하는데 벤츠 OEM 만 필터 끽해봐야 2~3만원정도 해요. 일부러 싼집 안 찾아다녀도 엔진오일 바꾸는데 국산으로 12만원 외산으로 18정도에 갈고 있습니다. 가끔 미친척하고 30만 가까이주고 넣는 경우도 있긴한데.. 차뽑고 얼마 안되서 한번 한짓이고 그 이후에는 그정도 선에서 넣고 있습니다. 동호회에서도 보면 대략 공임나라에서 10만원 미만에 갈았다는 회원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냉각계통 고질병이라서 이거 터졌는데 싹 갈고 점검해서 자주가는 1급정비소에서 25들었습니다. 10만동안 한번 터졌네요.
엔진 오일은 대략 1만km마다 갈고 있구요. 연료필터는 대략 5만km에 한번 미션오일도 대략 20만원 정도선에서 갈았고 데후(후륜이라서 디퍼런셜) 오일은 대략 7만원 정도 들었고 이제까지 2번째 교체했습니다.
그외에는 딱히 문제난게 없습니다.
쿠키님이 생각하는 감당이 안되는 문제는 뭔지 묻고 싶네요.
엔진하고 미션이요? 국산차는 엔진하고 미션 깨지면 한 돈 십만원이면 갈아버리는 거 아니거든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현기차 엔진 뻣을 확율하고 벤츠 비엠이 뻣을 확율하고 누가 많다고 생각하세요?
본인도 이야기하신 그 GDI 엔진베이스 생각해보시면 스스로 답을 알고 계시지 않아요?

속된말로 벤츠 10만km 넘어가면 이제 길들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엔진 좋아요. 현기차같은 말도 안되는 내구성 아니거드요. 현기차 같은 유리알같은 미션도 아닙니다.
진짜 업으로 계셨는지 의심스럽네요. 적당히 관리하면서 타면 보통 20만은 거뜬히 탑니다.
                    
                      
쿠키다 2021-01-25 (월) 23:40
기술사 프리랜서 일하신다니,벌이가 되신다고 하시니 찾아주는 곳이 많으신가 보내요실력이 좋으신가 봅니다. 공부를 많이하셨군요. 기술사 자격까지 취득하신걸 보면

그리고 제 댓글은 일부만 보시는 거 같은데, 벌레척살 님이 얼마 버는지 모르지만, 일반직장인 들 보다 많이 버신다 하셨으니 유지 되시니 외제차 몰고다니시겠죠?

외제차 좋은거 누가 모를까요? 일반 직장인들이 버는 평균벌이가 얼마나 되신다고 생각하세요? 그 할부금에 유지비 포함하면, 달에 얼마 벌어야하는지 대충 계산이 나오시지 않으실까요?

부부가 맞벌이고, 대출이 없는 자가집이 있다면, 외제차 감당 가능 하겠죠.
근데 지금 제가하고자 하는 말은 유지비에서 수리비가 차지하는 비용이 차이가 넘사벽이라서 외제차 사서 유지하기가 힘들다는게 아닙니다.
차량 유지비란? 차량들어가는 모든 금액을 말하지 않나요? 그럼 당연히 할부금도 포함이지요.

벌이가 시원치 않지만 맞벌이니 감당 가능하겠지 하고, 대출끼고 집샀는데, 그 상황에서 당장 외제차를 구입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겁니다.
차 할부가 남았는데, 무상까지 없으면 유지가 힘들다는 말입니다.

자꾸 유지비를 공업사나 수리비 이야기로만 가시는데 거기에 이야기가 집중되는게 아이러니 하내요.
                         
                           
벌레척살 2021-01-26 (화) 02:28
"사는게 문제가 아니고, 유지 관리비가 문제죠. 차를 5년마다 바꾸면 모를까...외제차는 무상이 끝나는 순간 유지관리가 일반인 들은 힘들어지죠." 본인이 쓴말입니다.

2021-01-23 (토) 08:52 이시간에 쓴글 전체가 온통 구매후 유지관리비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중입니다. 사는게 문제가 아니고 유지관리비가 문제라고 쓰셨죠. 보증기간 이후에 말입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보증기간이후에도 돈이 안든다고 써드린겁니다. 보증기간 이후에 무슨 구매비용이 튀어나옵니까? 보증기간 이후에도 할부 내고 계세요? 잘 안다시길래  벤츠 기준으로 이야기 드렸습니다. 보통 5년 60개월 정도 사는 경우 많습니다. 리스도 대단히 많습니다. 나름 온갖 꼼수가 많은게 자동차라.. 한달에 100원짜리 리스도 있고 그렇게 세금 피해서 구매하기도 하죠. 현기차요? 그런거 안하죠. 달에 100원짜리 리스만들어서 할부이자 거의없고 취득세 없는 그런 리스 보신적 있어요? 외산차는 있습니다. 그만큼 세팅해서 팔죠. 이런저런거 다 따지면 국산차가 절대 싸지 않아요. 이건 비엠 기준입니다. 친동생이 그렇게 구매해서...
저도 그 조건 보고 다음차는 비엠으로 생각중입니다.

본인이 그 이전에는 쓴글이 전혀 없습니다. 뭘 단편적으로 봤다는거죠? 상상하십니까? 본이 쓴 그 이전글이 어디있는지 한번 말해보세요. 지금 이야기 하시다가 할말없으니까 자꾸 주제를 어물쩡 바꿔가시는거에요. 그렇게 대화하면 누구한테나 무시당합니다.
                         
                           
쿠키다 2021-01-26 (화) 08:51
아네 무시당하는 군요.

이야기 프레임 자꾸 이상하게 가시는데 그냥 뭐 벌레척살님이 옳습니다.

이제는 리스이야기 까지 나오시내요. 그냥 웃고 갑니다. 어디 차량판매사원인줄 알았내요.

제가 무시당한다라... 댓글 처럼 다른 사람 이야기하시는 거면 님도 무시당할거 같아요. 뭐 충고 고맙습니다~
이름을입력해 2021-01-24 (일) 04:39
솔찍히 결함이 없을 수는 없어요. 다 이해는 못해도 어느정도는 이해할 수 있어요.
근데 결함이 아니다, 문제 없다, 이런식으로 나오는게 너무 싫은거죠..
저도 K7 신차(GDI엔진)로 사서 3개월타고 엔진 경고등이 계속 떠서 5번 입고 시킨 뒤 엔진 교체를 했는데도 똑같아서 사업소에 넣으니 엔진 문제도 아니었고 센서 문제였다는게..
그리고 엔진 누유 생기고.. 다 좋다 이겁니다.. 문제가 있었고 수리도 했고..
근데 매번 정기점검때마다 정비소(매년 다 다른 곳)에 가면 '엔진 교체 받으셨네요? 이 정도면 세차 받으실 수 있을텐데 왜 교체받으셨어요?' 이러면...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뉴스에 GDI 엔진에 구멍나는 것도 계속 나오고 핸들 잠기는 것도 계속 나오는데 문제없다고 매번 버티고 버티다가 결국 핸들은 리콜하고.. 이럴꺼면 처음부터 인정하고 깔끔하게 리콜할 것이지... 다른 문제도 아니고 엔진 터지고 핸들 잠기는건데... 진짜 편의사항도 아니고.. 목숨이랑 직결인데..
그냥 차 타면서 느낀건 호구 잡혔다는 생각 뿐이었어요.
늘 얘기하지만.. 제 인생에 더 이상 현기차는 없습니다.
     
       
벌레척살 2021-01-25 (월) 13:02
결함 있을 수 있습니다.
벤츠도 결함 있고 베엠베도 있죠. 포르쉐라고 없겠습니까?
다만 리콜에 대한 부분이 너무 소극적이라고 해야되는게 국산차죠.
혹자들은 급발진 인정 사례가 외산차에만 있다고 하는데.. 그건 한편으로 잘못을 인정한다고 봐야죠.
현기차는 급발진 나면 무조건 소비자 잘못입니다. 불나도 소비자 과실이고
본인들 과실 인정하고 시정을 합니다.
같은 모델을 팔고 있더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리콜을 합니다.

요즘 리콜 사태들보면.. 이게 과연 설계 결함인지.. 노동자들 문제인지..
키박스가 안맞는다면... 이건 조립결함인거죠... 현대 아예 품질관리라는 건 포기한 모양이네요.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430881&memberNo=40864363&vType=VERTICAL

휠 위치별로 사이즈가 다르게 출고된 현대차들 보면.. 할말이 없어집니다. 생각이 있으면 어떻게 저런 조립을 하는지... 검수과정이 어떠면 저걸 이상없다고 내보내게 되는지..
그걸 고객에게 인도하는 직원은 도대체 뭘 한건지..
          
            
이름을입력해 2021-01-25 (월) 14:53
기아차 타면서 리콜되는건 다 알고 있고 기다리던 리콜..
벤츠 타면서 리콜되는건 뭔지도 모르는 리콜..
대응이 정말 달라요.. 진짜.. 더럽고 치사해서..
               
                 
벌레척살 2021-01-25 (월) 22:21
벤츠도 리콜 있어요. 심각한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 생겨서 미리 갈았거나 외부에서 갈았으면 그에 맞게 환불해주거나 쿠폰을 줍니다.
에어백 이슈도 있었죠. 잘못하면 다칠수도 있다. 뭐 그런거. 그리고 앞바퀴 뭐가 좀 이상한데.. 리콜되기 전에 교환했더니 정비쿠폰+선물(?)을 보내주더군요.
아마도 현기차 같았으면 미리 교환하면 대상차량 아님 그렇게 끝났을겁니다....
실제 그래왔죠. 저도 오래전에 소나타 탔을 때 엔진 무슨 밸브 이상으로 시동 꺼지고 엄청 고생해서 내돈 주고 갈고나서 현대서비스에 전화했더니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잘타라고 하더군요. ㅎㅎㅎㅎㅎ
                    
                      
이름을입력해 2021-01-26 (화) 04:26
저도 w213 17년에 샀는데 리콜 통지서 보고 알게된 리콜 2건이 다였습니다.
반면 K7은.. 뉴스보고 리콜 한탄 엄청하고 몇년 뒤에야 해주더라구요..
                         
                           
벌레척살 2021-01-26 (화) 14:48
맞아요. 현기차는 리콜을 한다고 해도 리콜건으로 예약도 잘 안됨.. 결국 외부에서 내돈 주고 가는게 맞음. 리콜 이슈가 있는데 기분 나쁘게 탈수도 없고 리콜명령 떠서 센터가야되는데 예약도 엄청 밀려있고 리콜건으로 예약하면 더 뒤로 밀림...

벤츠는 반면에 AS 센터에 요청하면 탁송해서 가져갔다가 다시 갖다줌.. 이런게 서비스임. 심지어 최근 일했던 지역이 안양쪽인데 평촌 센터는 3일만에 센터 입고예약이 됨. 주차장에 두면 탁송기사가 와서 직접받아가고 퇴근전에 주차해놓고 열쇠가져다줌..
                    
                      
이름을입력해 2021-01-26 (화) 16:53
그쵸..
그래서 이번에 EQS 나오면 타보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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