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영상을 올리면 쉽게 이해가 가실텐데...
상대방 운전자 차번호가 나와서 올리지 못했네요.
제가 편집을 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
사고는 좌회전 신호받고 정상주행중에 상대방이 횡단보도 앞에서 갑자기 급정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출발한 차로는 2차로 찻길이고 좌회전쪽 찻길은 4차로 이구요.
앞에 급정거 한 차량은 사거리에서 제가 출발 한 기준에서 우측방향에서 진입하는 차량신호등을 보고 빨간불이어서 갑자기 정차를 했다하고 합니다.
횡당보도 신호와 전혀 무관한 신호를 보고 급정거를 했고 앞에 무단행단이나 이유있는 급정거 사유가 될만한것은 없었습니다.
제가 좌회전 신호시 제 앞에 차량은 두대가 있었고 제차가 3번째 차량이었구요.
좌회전 제 앞차는 좌회전 진입시 1-2차로 걸쳐서가고 전 바로 2차로로 진입을했는데...
좌회전 진입 입구에 건널목이 없습니다.
좌회전 집입 횡단보도만 약간 오르막길에 뒤에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사거리에서 차가 3-4대 정도 놓일수 있는 거리에 떨어진곳에서 횡도보도가 위치해 있습니다.
사거리 신호에 영향을 받는 횡단보도 이구요.
그 횡단보도 앞에서 앞차가 이유없이 급정거를 해서 피한다고 피했는데 제가 앞차 후방 우측을 받았네요.
일단 제가 안전거리 미확보인것은 인정하지만 일단 제가 뒤에서 차를 추돌을 했으니까요
속도도 25키로정도였는데...
보험사 직원이 사고 접수시 제가 100프로 인가요 물어었고 원만하게 해결 하려고 했는데
보험사 직원끼리 어떻게 말했는지 상대방 측이 경찰서 사고 접수를 하였네요.
그래서 방금 경찰서 갔다와서 글을 쓰고 있는데....
이경우 100프로 제 과실인지...
상대편 과실이 있다면 저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있는지...
지인 말로는 사고접수해서 벌점이 발생을 했으니 내 명의로 보험을 들었을때 보험료 영향이 계속 끼친다고 하는데...
지금 사고차는 어머님 명의 차량입니다.
상대방 차는 BMW이구요.
보험갱신할때 제 명의로 차를 이전하던지 차를 구입해서 제 앞으로 보험을 가입하려고 했는데...
지금의 경우 제 앞으로 보험을 가입하자 마자 할증이 되는 것인지...
이번에 느낀거지만 아무리 운전을 조심을 해도 순간 방심하면 어이없이 사고가 나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우네요.
상대방은 운전자 한명이었고 전 제 여동생과 여동생 조카들이 동승하고 있었고 아직까지 경미한 상태라 코로나 시대에 어린 아이들 데리고 병원 가기가 그래서 접수만 하고 관망하고 있는데...
아시는 분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경찰서 가기전까지 100프로 나와도 어차피 보험 처리 되니까 액땜한것이다.
생각을 했는데 제 과실이 100이 아닐경우 저에게 득되는게 있나요?
경찰서 말로는 상대차가 비엠이라서 보험사가 전액 물어주기 싫어서 그런거 같다고 했는데...
미리 경찰서 사고 접수전에 전화라도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조서 작성하고 안전거리 미확보 벌점 15점에 벌금 2만원 나왔네요.
모두들 안전운전하세요
(AI챗)
"눈 떠보니 낯선 천정이다"로 시작하는 장편 좀비 소설의 줄거리를 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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