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6만원에 올렸는데 요새 신품이 가격도 저렴하고 막 그래서 그런지 관심보이시는분이 한분도 없네요 ㅠㅠ
정상 동작하는데 집에 썩혀두기는 그렇고
폐기물 스티커 붙여서 반출할려고 해도 오히려 돈을 내고 버려야 되니 아오 ㅠㅠ
그냥 망치로 깨부셔버릴려다가 ㅋㅋ (스트레스라도 풀려고 ㅋㅋ)
그래도 저도 나름 몇번의 나눔했던 기억이 있어서 나눔할까 합니다.
하지만 저번처럼? 암튼 제 예전 나눔글을 확인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엄청난 빵돌이입니다. (무슨 말 인지는 아실거라 믿습니다. ㅋㅋ)
일단 여기에 [신청]이라고 신청이 달리면 적어도 합정으로 와주실있는분과 택배로 빵을 보내주실 분들을
공평하게 심사하여 빵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시거나 나는 대충 어느정도 빵을 사주겠다
이런거 올리시는분들한테 그냥 보내드리겠습니다. (택배비는 제가 부담합니다)
그리고 택배원하시는분은 제가 빵을 먼저 받으면 그 다음날 보내드리겠습니다
예전에도 올렸지만 이딴게 무슨 나눔이냐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저번에도 아무리 많이 받아도 3만원 이상 빵 받아본적없습니다 ㅎㅎ
아님 난 얼마에 사겠다 하시는분들 쪽지로 저한테 연락주시면 제가 수긍할수 있는 정도의 금액이면 판매를 하겠습니다.
관심좀 보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회원장터게시판에서 상태는 확인하실수 있을겁니다 ^^
(후방)
가슴에다 미백하는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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