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어머니 아버지가 좋은 형편도 아닌데 제가 졸르고 졸라서 tnt가 들어간 컴퓨터 셋트를 사주셨죠 그러고 몇년을 쓰다가 고장이 나고
도저히비싸고 형편이 좋지못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올라갈때 쯤? 1년 2년? 정도 컴퓨터를 안쓰다가
중학교때 중고 컴퓨터를 구매했었어요. 이때부터 컴퓨터 관련정보를 얻게 되었죠 '삼성이나 삼보나 이런 컴퓨터 셋트보다 내가 부품을 골라잡아 구매 할 수 있구나' 라고요
같은 사양인데 훨씬 싸다면 당연히 조립컴이 좋은 거라는 걸 그때부터 깨닳고 그 이후 부터 아버지가게(문구점)에 여러 컴퓨터를 조립해드리고
그러면서 점점 더 알게되는게 많아져 저의 컴퓨터도 사용목적에 맞게 만족하며 구매하게 되더라고요.
그 중 제일 많이 들어간 사이트라면 아래 두 사이트가 되겠습니다.
www.coolenjoy.net
물론 다나와에서 컴퓨터 정보도 많이 얻었는데요
다나와에는 최저가나 보러가지 거의 저 두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었씁니다.
제가 모르는 건 모두 여기에 질문 했고요. 모두 친절하게 답변 주시고요
특히 견적부터 호환까지 물어보시는 분들은 꼭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쿨엔을 예로 '팁/강좌' 나 조립/견적 탭에서 한번 훑어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아! 그리고 특가 잘보십쇼 정말 자주 좋은 부품들을 저렴하게 구매 합니다. 물론 제일 좋은 컴퓨터를 제일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은
'죽기전에 구매하는 것' 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만 기다리면 특가나 거품이 빠진 가격에 만족하며 구매 할 수 있습니다.
뽐뿌사이트의 뽐뿌게시판도 특가같은 정보는 아주 많이 뜨니 꼭 자주 보시기 바랍니다.
컴퓨터를 구매 할때 저는 한번에 다 사는 것 보다는
그때그때 유행과 평을 보고 그 시대에 하이엔드에 가까운 부품을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다른 부품들을 또 기다렸다가 특가나 다음 세대를 기다려서 퍼포먼스 이상의 부품을 구매하여 중 최상의 게임 환경으로 게임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부품을 구매 했으
면 기존 사용하던 부품은 구매했을때 박스를 보관해 두었다가 그 박스에 다시 넣어 중고 풀박스로 판매 합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새로운 부품을 구매할 때의 부담도 줄이고요.
늘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고..
지금은....글카를 4~5년째..안바꾸고있어요 ㅋㅋㅋㅋ20라인이 저의 눈에는 너무 눈탱이 같아서요..cpu도 잘쓰고 있지만.. 라이젠 3세대 나오면 생각좀 해보려고요 ㅎㅎ
(동물)
고양이가 나에게 다가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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