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컴퓨터는 제가 15년말에 전역하기전 15년도 6월? 7월부터 견적보기 시작해서 군인 월급으로 하나하나
드래곤볼을 해가며 사모았던 제품으로 I5-7500, DDR4 4g 듀얼에 마이크론의 mx200제품의 250기가, 안텍 500인가? 550파워를
이용하면서 앱코에서 그때 막 출시했던 타노스 케이스 최초 출시모델로 구매해서 말출때부터 서서히 조금씩 직접 조립해나가면서
맞추었던 시스템에서 어느정도 시스템에 한계가 느껴져서 결국 올해 젠2 출시에 맞추어서 업그레이드를 하게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직접 조립을 할까 생각을 했는데 마지막 암드 조립이 레고르 230? 제품이였기도 하고 그뒤에 2600에서 한번
무뽑기를 했던 경험이 있어 조립의뢰를 맡겼는데 별에별 문제가 많았네요. 물품전달해드리고 받아오고 문제 생겨서 다시
본체 가져다 드리고 점검받고 다시 회수하고 그러느라 택시비만 거의 4만원 가까이 썻네요.
최초 주문의뢰 넣었던 하드제품이 도착을 하지않아 조립하시던 분꼐서 임시로 가지고있던 마닉 850w 짜리 파워제품으로
구동 상태 점검도 하였고
그래픽카드를 제외한 상태에서 램 1개를 꽂아놓고 시스템 선정리가 어느정도 끝났을때 모습입니다.
그리고 현재 사용하고있는 모습은 지금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PC쿨러 제품사의 동일 3열 짭수인 헤일로 제품으로 가려다가 테두리 링이 도는것이 제 취향에는 더 맞다고 생각되서
코로나 제품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제가 야밤 늦게까지도 게임하고 놀기도하고 작업도 하고 그러다보니 색상이 변하는 속도는
그대로 유지한체 밝기는 중간정도로 낮춰놓은 상태로 하니 눈에 피로감도 덜하고 딱 적당하니 좋네요.
무엇보다 i5-7500에 mx200쓰다가 3700x에 970 에보 플러스 제품으로 확넘어오니까 실사용 체감이 확 느껴지네요
* 까만동네에 올렸던 글을 귀찮아서 그대로 긁어왔더니 편하긴한데 배경의 검은색이 제법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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