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페이스모니터

모니터좀 알아보다 발견한건데, 공간활용성은 굉장히 좋아보이네요. 엄청 얇은 배젤에 월마운트와 테블릿같은 포지션가능

 허나 순수 모니터로서의 기능말고는 부가적인 기능은 매우 제한되있습니다. 뭐 요즘에는 16만원짜리 27인치도  커브드에 영상모드도 지원하는터라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죠.

  비슷한 사양의 590제품이 일반 V 스탠드에 33만원대지만  이노룩스패널이고, 이제품은 스탠드기능강화로 45만원인데 패널은 확인이 안되고있네요.

 배젤이 워낙 얇아서 듀얼모니터로 구성시 꽤 볼만할듯합니다만, 하나 크게 아쉬운게 피벗이 지원하지않네요.
 The sero tv처럼 목좀 돌아가게 만들었으면 직캠볼때 최고였늘텐데 참 아쉽습니다.
 
 현재쓰는 50인치를 침실로 옮길까했는데 이게 완성형이니 그대로 두고 나중에 OLED나 사야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