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고 있는 컴퓨터가 cpu i7-6700 그래픽 카드 gtx970 입니다..
언제 샀는지 기억은 안나네요 모니터 32인치 4k 모니터를 사면서 업글의 충동에
빠져서 계속 뭔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점이.. 예전에도 그래픽 카드 가 저렇게 비쌌던가요? 하도 오래되고 게다가
다른 부품이랑 같이 사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래픽 카드가 저렇게 비쌌었나? 반문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지금 메인보드가 b150m-d3h인데 이게 듀얼 그래픽 지원을 안해서 혼종도 못하고 그래픽 카드 바꿀려면 업글만이 답인데
지금 업글하는게 과연 시기상 좋은건지 영 모르겠습니다. 1660 super 달면 970달때 보다 체감상 확 오르나요?
어째 1660 쓰다가 2070쓰면 체감상 큰 차이가 없다는 말은 있는것 같은데 970은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그다지 절박하지는 않습니다. 유일하게 신경쓰이던 4k영상 재현도 cpu 내장 그래픽 쓰면 괜찮다는 말이 있고
고 사양 게임 자체를 점점 안하는 추세라서 딱히 게임용도 아니고.. 그냥 앞으로 최소 2년은 더 쓸건데 중간 업그레이드 하나 정도
는 해도 되지 않나.. 뭐 그런 느낌입니다.
하지만 과연 지금 업글 하는게 답인지는 모르겠네요 영 망설여집니다.(뭐 돈이 없기도 하지만...)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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