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10900k 시스템은
주로 게임이나 오버놀이용으로 쓰고
서브인 amd3600 rx570은 영화감상이나 걸러야 할 보
안 프로그램같은 것들을 꼭 설치해야할때... 사용중입니다.
올코어
5기가
(50배수/47캐시) 씨퓨전압
1.245v, 램4600 cl17에 세부램타까지 만진 상태입니다.
일반링스097
20회돌려보고 5회
추가로 돌렸습
니다.(모니터링 프로그램등
프로세서들을 켜둔 상
태로 돌려서
cpu전압은 좀 더 넣었습니다. 실행중인 프로세서들을 정리하면 지플값은 좀더 오릅
니다.)
온도는 z73 짭수에서
링스097 최대 89도, 배틀그라운드 플레이시 45~50도 유지합니다.
최근 다시 구매한 10세대 10900k가 수율이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용중인 z490 apex등 보드들의 오토
io, sa 값이 높고, 이 때문에 램 고클럭 오버때 링스 잔차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9900k는 오토값으로 가능했지만, 10900k에서 고클럭으로 램오버할때 수동으로 io sa 전압을 잡아줘야 했습니다.
온도는 9900k에 비해 10900k는 솔더링이 잘되어 있어서 낮습니다.(10900k~10600k가 솔더링 확정이고 10400은 솔더링과 서멀버전이 섞여있는걸로 압니다.)
램오버때 램타이밍을 타이트하게 할수록 cpu전압도 같이 오릅니다. 그래서 램을 위같은 수동오버가 아닌 자동인
XMP로 하면
cpu전압이 더 낮아져 1.2v 아래에서 링스가 패스됐습니다
.(xmp는 램타이밍이 많이 풀려 있습니다.)
특히 t
FAW를 63->16으로 조이면
지플값은 상승하지만 cpu온도도 20도 이상 같이 상승합니다.
4800 cl17-17 에 위램타로는
링스 잔차가 한번씩 틀어지고
아직 완벽하게 안정화를 못했습니다...
하지만 크라켄 짭수로 일반환경 실온에서 이정도가 통과가 되니 만족스럽습니다.
현재4600 cl17은 램전압 1.51v, io 1.31v, sa 1.33v로 안정화 했습니다.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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