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퍼 챔버?라는게 효과가 있나요?

윈도우태블릿으로 좀더 버텨보려고 했는데 한계가 보이는듯해서..

노트북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데탑과 서브컴 사면서 노트북이랑은 안녕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노트북의 이동성은 무시못하네요.

아무튼..

어차피 간단한 문서작업과 간단한 사진편집 fm2020만 돌아가면 되는건데 

오래쓰고 싶고 디자인도 마음에 드는거 사고 싶다보니 고른게 델 xps입니다.

근데 xps는 발열관리가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

패드를 가지고 있어서 2in1은 1도 필요가 없는데 일반 xps는 없는 베이퍼챔버?라는게 2in1모델엔 있다고 하더라구요.

성능이야 당연히 차고 넘치는 성능이긴한데 노트북의 문제는 발열 아닙니까..

amd들어간 노트북이 가성비가 좋다곤 하지만 결국 남는건 디자인이라고.. 

어차피 제가 쓸건 그다지 고사양이 필요치 않으니까요..

벤치점수도 뭐 그냥 낮으면 낮은대로..

아무튼..

이거 효과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