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농담이고
예전 유출 벤치는 역시 avx512사용한게 맞고
인텔 11세대는 그냥 잠깐 건너가는 세대가 될 듯 하네요.
https://coolenjoy.net/bbs/38/2596119
저기서 클럭 올라간다고 해도 비슷한 성능 압도적 발열...
거기에 기존과 동일한 가격책정을 한다고해도
뭐 가성비가 크게 좋지도 않을거같네요.
제법 많이 깎아야할듯합니다.
ipc쪽은 확실히 올려서 게이밍 퍼포먼스는 확실히 예상대로 따라온거같긴한데...
그외에는 참...
avx 사용시에 이득을 보는 부분은 사실 걸러야할게
실제 환경에서 avx 사용하는 부분은 별로 없기에...
전에 긱벤치 보고 커뮤니티에서 추측했던 내용대로 맞아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게이밍 소폭우위 가져갈 가능성 있음. 멀티점수 딸림(소비전력 및 발열때문에 코어갯수를 줄였기에)
발열 미쳤음. 이라는
aida에서 5800x가 온도가 가장 높은데 아마 pbo의 특성상 저리 나온거로 보여지고요.
(pbo가 온도 제한 내에서는 최대한 클럭을 내려고 하는데 사실 좀 빡세게 주면 약간의 성능향상을 가져오긴하는데
온도에서는 상당히 많이 손해를 보는 편입니다.)
12세대를 기대해봅시다.
11세대에 비해 최고라인업이 무려 코어를 2배(8코어에서 16코어로) 퍼주는 모양인데 발열이나 전성비가 괜찮아서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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