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수정입니다.
답은 내장 그래픽을 끄고 NVENC를 사용하면 됩니다.
TV 캡처하는 경우입니다.
2160p RGB + 1080p 동시 녹화
문제는 거의 3년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입니다.
i3-8100
8GB Ram
SSD
GTX-1060 3GB (6GB)
2160p 32Mbps RGB 만 녹화 시
NVENC HEVC 코덱 사용
CPU 53 - 58%
GPU 50-60% 사용
자체 제공 프로그램
2160p 32Mbps RGB 캡쳐와
I-8100 내장 UHD 630 이용한 QSync Video Codec 사용한 H264 1080p 12Mbsp -20Mbps 로 OBS로 동시에 캡처 시
CPU 점유율 100%
GPU 사용률은 변화가 거의 없을 경우
어떤 것을 점검하고 확인하시고 문제를 해결하실 건가요?
정답 이외에 알고 싶으신 것을 말씀해 주시면 답해드립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 부품 업그레이드를 권하는데, 문제 안에 답이 있습니다.
돈 굳어서 공유하고자 글을 작성했습니다.
### 아래에 정답이 있습니다 ###
NVIDIA 제어판에서 OBS가 CUDA-GPU와 OenGL 렌더링 CPU로 GTX-1060을 사용하도록 지정하면 되네요.
캡처까지 해서 문의를 했는데도, CPU를 교체하라고 하더라구요.
RGB 32Mbps만 녹화 시 CPU 27%, GPU 60%에서 1080p 추가 시 52-57% GPU-70% 대로 올라갑니다.
내장그래픽이 들어있지 않은 CPU(
13-9100F + GTX-1060 3GB
)
의 경우에는 오히려 잘 되는데,
내장그래픽을 써왔던 피시(GTX-1060 6GB)에서는 다시 설정을 해야 하나보네요.
내장 쓰던 피시는 내장을 죽이고
아무래도 윈도를 다시 깔아야 할 것 같습니다.
i3-8100 과 i3-9100f 가 차이가 그렇게 큰가요?
내장그래픽 설정을 했던 I3-8100은 여전히 똑같네요.
바이오스나
서비스도 꺼보고, NVIDIA 드라이버도 새로 깔아보고 했는데요.
레코딩 프로그램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최근에 CFR(고정프레임레이트) 지원을 포기하고 VFR(가변)만 지원하면서,
CPU점유율이 거의 절반으로 낮아졌는데요.
VFR로 녹화를 하면, 제가 쓰는 프로그램에서는 편집이 힘들어서
CPU점유율이 높은 CFR 지원 프로그램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에 52-57 이라고 써 놓은 게 CFR 녹화되는 버전이고요.
i9100F 에는 VFR로 되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었네요.
한 개라도 되니, I3-9100 사용해 동시녹화 하고..
기존에 YUY2 32MBps + 1080p 까지는 가능했던, i3-8100는 단독 녹화용으로만 쓰든지 해야겠네요.
고정프레임녹화 프로그램으로도 CPU점유율이 78%까지 오르긴 하지만, 되긴 되네요.
(동물)
코끼리 앞에서 죽은척하면 안되는 이유.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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