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단점이라고 해야 되나..
CPU 와 그래픽카드 램 같은 주요 부품들은 완본체랑 일반 조립 견적 컴퓨터랑 똑같습니다.
이것들이 가격이 상당하기 때문에
얼핏 완본체의 스펙 즉
CPU + 그래픽 카드 + 램
만 확인 하시고 와 싸다 하고 구입 하실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컴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부품들입니다.. 나머지 부품들은 곁가지져..
자 그럼 나머지 곁가지 부품들에 대해서 완본체는 여기서 싼것들로 구성합니다. 그래야 가격이 맞으니까요.
일반적으로 조립 견적 추천 할때.. 다른 부품들까지 모두 신경을 쓰서 구성을 한다면
완제품은 CPU + 그래픽 카드 와 같은 성능에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부품들만 내세우고 나머지 부품들은 적당한 즉 좀 낮은것들로 구성하는
겁니다.
단기적으로 1년 정도 컴퓨터를 쓴다고 가정할때
성능에 관련된 컴퓨터 부품들로 구성한 컴퓨터가 좋습니다. 즉 CPU + 글카만 좋은걸 쓸때 입니다.
어자피 단기간 사용할때는
케이스, 파워, SSD(HDD), CPU 쿨러 이런 곁가지 부품들은 아무거나 쓰도 표가 안나기 때문
이져.
그러나 한 5년 이상 쓸 컴퓨터라면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성능에 관계없는 케이스, 파워, CPU 쿨러 이런 것들이 중요해지는 것이져
이런거 참조하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성능을 최상으로 맞추고 곁가지 부품들을 저렴하게 하는 것보다
성능을 한단계 낮추 더라도 곁가지 부품들도 좀 투자를 해야 오래 쓰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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