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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라임청에 설탕이 너무 오래가요

 
글쓴이 : 요호부민 날짜 : 2019-10-25 (금) 10:17 조회 : 2258 추천 : 3  

얼마 전에 라임이 싸길래 사서 라임청으로 만들어봤는데


밑바닥에 고인 설탕이 도무지 녹질 않아요....


거의 한달 가까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그런건가요?




빠갈로돈 2019-10-25 (금) 10:38
요새 온도가 낮아서 그럴 겁니다.
묻고 떠블로 가세요.
     
       
글쓴이 2019-10-25 (금) 10:49
아, 온도......그렇군요.
     
       
닉22 2019-10-29 (화) 12:05
ㅋㅋㅋㅋ
하얀손수건 2019-10-25 (금) 11:55
전 모아서 설탕으로 그냥 씁니다.
집에 매실청 거르면서 나온 설탕 그렇게 쓰고 있어요.
라임청이니 라임이 어울리는 요리에 쓰면 좋겠네요.
MyTeam 2019-10-25 (금) 19:30
청 만들면 더 맛있나요?
     
       
글쓴이 2019-10-26 (토) 19:35
더 맛있다기보단, 다른 방법으로 먹는거?
저는 집에 있을때는 음료를 옆에 두고 계속 마시면서 지내기 때문에
커피든 차든 집에서 만들어서 먹는게 좋더라구요
뭔가 하나 성공하면 그걸로 레파토리를 조금씩 늘려가는 것도 좋고
     
       
펀딕 2019-11-02 (토) 10:28
청으로 만들면 그냥 쌩으로 놔두는거보다 일단 보존기간이 오래가고
활용도도 높죠 뭐 음료수 제조할때나 술마실때도 좋고
청이니까 요리에 활용해도 괜찮고..

맛도 과일+설탕이니..맛 없을리가..
미움받을용기 2019-10-27 (일) 10:28
병에 넣기전에 볼에 라임과 설탕을 넣어 살짝 버무린채 설탕이 어느정도 녹게 상온에 둔 후, 병에 넣어보세요(스텐볼은 설탕이 잘 녹지 않아요)
     
       
글쓴이 2019-10-28 (월) 00:02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다음에 만들때는 꼭 해봐야겠어요.
dlraud 2019-10-27 (일) 22:08
처음에 담으면 밑에 설탕 가라 앉으면 흔들어서 설탕 녹여줘야 되요 밀폐 용기면 뒤집어 놓으면 알아서 녹는데 가게 아니면 흔들어서 녹여 줘야되요
     
       
글쓴이 2019-10-28 (월) 00:04
잼 병에 한거라 뒤집어놓으면 새어나올까봐....
일단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서 섞어놓긴 했는데 어느 정도 녹고 또 가라앉네요.
몇 번 해보면 괜찮아질지도?
          
            
dlraud 2019-10-28 (월) 14:45
몇번만 녹여주면 더이상 결정체 안나올거예요
플리즈 2019-10-29 (화) 13:14
염력으로 녹이세욧!
혼자살껄 2019-10-29 (화) 13:17
저도 그랫는데 설탕이 많아서엿더라구요. 충분히 달았는데 설탕이 다 못녹고 잇던..
     
       
글쓴이 2019-10-29 (화) 21:21
안그래도 너무 푹 퍼넣은거 아닌가 싶었는데 ㅋㅋ
애쉬ash 2019-11-08 (금) 12:31
포화용액이라 더 안녹는 것 같네요 기온이 올라가면 좀 더 녹겠지만 다 안녹을겁니다.

곰팡이는 절대 안피겠네요^^ 좋게 생각하세요

보통 과일 중량의 동량을 쓰면 다 녹고 곰팡이로 부터도 안전합니다.

설탕을 적게 쓰시고 싶으면 과일을 뜨거운 물에 3분이나 5분 정도 데쳐서(!) 소량의 설탕 (매실로는 중량비 20% 정도까지 해봤습니다) 버무려 넣으시고 다음날 병을 굴려서 진한 시럽이 매실 알들에게 골고루 코팅되도록 만들어주세요 매일 혹은 이틀 마다 해주면 며칠 지나면 액이 나와서 잠길겁니다. 적은 설탕으로 곰팡이 없이 청 담는 방법이예요

이 방법 말고 설탕과 소금을 섞어서 쓰는 방법도 있고 소금만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이건 일본에서 우매보시라는 매실절임 만들 때 쓰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만든 청은 요리용으로 쓸 수 있습니다. 짠 맛 때문에 ㅎ
     
       
글쓴이 2019-11-08 (금) 13:57
어, 근데 라임을 데치면 ;;;; 안되지 않나요? 뭔가 안에 든 새콤함이 다 죽을 것 같은데...
          
            
애쉬ash 2019-11-08 (금) 14:24
절대 괜찮습니다^^

열에 약한 성분은 비타민C인데 이 정도 통으로 데쳐서는 손실이 없거나 미미한 정도입니다

제가 직접 실험해보지는 못했지만 약하게 딸기를 데쳐서 냉장보존 기간을 늘리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종의 파스퇴라이즈(저온살균법)로 과실 표면의 부패균을 저해시키고 유익균은 남기는 원리로 생각됩니다. 이 경우는 곰팡이를 일으킬 미생물들을 줄이는 효과라고 생각됩니다.

설탕만으로 곰팡이를 막는 방법에서 설탕 사용을 줄이기 위해 권장할만한 방법입니다.
물론 설탕과 과일 동량을 쓰는게 가장 안전한 방법이지만 대안으로 알려드린 것입니다^^

신맛은 전혀 지장 없습니다 오히려 설탕을 적게 쓰면 단맛의 상쇄효과가 적어 더 날카로운 신맛의 청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글쓴이 2019-11-08 (금) 21:19
오, 그렇군요! 안심이 되네요. 다음 청은 모과로 할 생각인데 꼭 데쳐서 한번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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