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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심심병이 걸려버린 헬린이를 구제하실 팁좀

 
글쓴이 : l세브첸코l 날짜 : 2018-09-14 (금) 16:55 조회 : 815   

작년부터 헬스를 시작하고 벌써 10개월을 훌쩍 넘겼네요

운동같이 하던 형님이랑 같이 했었는데 혼자 운동한지 4개월정도 됫구요

파트너가 없이 운동을 하다보니 심심병이 생겨버렸네요 ㅠㅠ

원래 핸드폰도 보관함에 넣고 운동했다가 최근엔 음악이라도 듣고자 폰도 손에 들고 다닙니다. (매우 걸리적 ㅠㅠ)

뭐 그렇다고 운동 자체에 흥미가 떨어지고 그런건 아닙니다.

체지방 유지나 근육량 증가, 실제 눈바디상 볼륨감도 계속 좋아지는게 느껴지니까요.


다른분들은 헬스장에서 운동할때 생기는 심심병을 어찌 하십니까

음악도 하루 2~3시간씩 듣다보니 들을게 없네요


사과아보카도 2018-09-14 (금) 17:27
집중하면 심심함자체가있을수가없습니다 힘들거든요
     
       
글쓴이 2018-09-17 (월) 13:01
셋트 들어가면 당연히 집중하니 심심할게 없긴 합니다. 말씀하신데로

근데 셋트간격 사이에 현자 타임이 ㅠㅠ. 극복중에 있습니다.
오타쿠미 2018-09-14 (금) 17:45
저의 경우는 운동 장르, 프로그램, 환경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편인데.. 예를 들면 보디빌딩 목적을 가지더라도 틈틈이 근력과 근비대의 성장 범위를 넓히기 위해 스트랭스 훈련을 도입한다거나, 또는 넓은 야외로 나가서 할 수 있는 맨몸 운동을 한다거나~ 또는 전신 각 부위별로 타바타, 인터벌 프로그램을 도입, or 전신 서킷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거나.. 중량 가방을 사용해 놀이터가서 철봉 운동에만 몰두한다거나.. 회복 및 심혈관계 기능 향상을 위해 유산소 운동만 하루 날 잡아서 몰입한다거나~ 경륜 선수처럼 단거리 싸이클 훈련을 해본다거나..
주기적으로 (꼴리는대로ㅋㅋ) 다양한 환경을 통해 새로운 자극, 변화를 찾는 입장이다보니 크게 심심할 틈이 없는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저도 음악 듣는 걸 좋아해서 늘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지만 집중력이 상당 필요한 장르, 강도의 운동을 하다보면 무슨 음악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잘 모르게되는 것 같습니다. 평소 운동하는 시간이야 고작 1시간 수준이지만 나름 심도있게 집중해서 그 시간을 소중히 사용하려는 편. 덕분에 운동하면서 느끼는 심심함?보다 는 즐거움을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글쓴이 2018-09-17 (월) 13:04
와 진정한 운동인의 마인드 십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축구할때나 헬스장말곤 다른곳에서의 운동은 생각해보질 않았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화염의사도 2018-09-14 (금) 20:13
기본적으로 운동을 오래하는 분들은 운동에 대한 마인드자체가 좀 달라서.... 운동중에 심심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별로 없을거 같습니다.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 오래한다고도 할수있겠죠? 한세트하고하면 다음 셋트까지 최대한 힘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숨을 고르고 심박을 조절하는데 집중하느라 다른 생각을 거의 안하게 되는거 같아요 ㅎ 저는 그러네요. 다른 분들은 요 밑에~~
     
       
글쓴이 2018-09-17 (월) 13:07
보통 말하는 고중량 운동 (벤치, 데드, 스쾃, 레그프레스 등등)을 진행할때는
심박 조절하느라 확실히 딴생각을 덜하게 되는것 같긴 합니다.
네오키즈 2018-09-14 (금) 22:43
음악도 집중력음악으로 바꿔보심이....
     
       
글쓴이 2018-09-17 (월) 13:05
운동과 함께 새로운 음악 리스트도 고르는 중이지요.
이어폰이 걸리적 거리는게 문제랄까..
풉ㅋ풉ㅋ 2018-09-14 (금) 22:53
윗분들이 다 말씀하셔서 제가 딱히 할말이 읎네요
정체기 아닌이상 운동 재밌어서 심심할 틈이 없던데...
세트 진행중에는 최대한 집중하느라 음악도 솔직히 무슨 음악인지 모르고 지나갈때도 꽤 많고...

루틴을 바꿔보시는게 어떨까요?
지금 글쓴이분 상황을 보면 운동 흥미가 조금 떨어지신 것 같은데
몬가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한 요소를 만들어주면 좋을듯

꼭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기 보다는
레져 스포츠나 다른 운동을 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득근하시길 ^^b
     
       
글쓴이 2018-09-17 (월) 12:59
사실 운동 자체는 재미가 쏠쏠한데 셋트간격 휴식때 먼가 모를 심심함이 오는 형태라서요

말씀하신데로 루틴좀 바꿔보고 새로운 운동 자세 공부해가면서 흥미좀 늘려봐야 겠네요.
핑크베어 2018-09-16 (일) 18:22
명확한 목표가 있으면 덜 심심하긴 해요.
목표 - 평가 - 평가를 기반으로 목표설정 - 평가... 반복
이걸 하려면 운동일지를 써야하죠.
운동일지를 바탕으로 다음번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건데, 목표는 목표일뿐 실제와 늘 다르니 문제점을 파악하고 고쳐나가는 방법을 찾다보면 재미있긴한데....
이것도 둘이 하면 진짜 재미있는데, 혼자하면 심심한걸 극복하기 어렵더라구요. ㅎㅎ
저는 운동할때 헬스장 음악소리도 잘 인식을 못하는걸 보면 집중은 잘 하는것 같은데, 혼자하면 되게 심심해서 미쳐버릴것 같을때가 많아요.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사람 바글바글한 타임에 가는게 제일 안심심하더라구요.
사람들을 막 쳐다보고 있거나 수다떠는 것도 아닌데 그러네요.
     
       
글쓴이 2018-09-17 (월) 12:57
핑크페어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운동 셋트 들어갈때는 집중하니 심심함이 덜한데
혼자하게 되면 셋트당 휴식때 이제 그 심심함이 발생되는 현상이지요 ㅎㅎ
제가 느끼는 증상이랑 매우 흡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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