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일하는데 힘이 없어서 일자체가 너무 하기 힘들어서 운동중인 헬린이입니다.
3대운동 다 합쳐도 200도 안되니 헬린이 맞는거죠...?
다름이 아니라 업무상 술을 자주 마시게 되는 편입니다.
작년 기준 1년 365일 중 300일 정도 술을 마셨습니다.
올해는 그나마 좀 줄이려고 해서 현재 4월 마지막달 기준으로..
안마신 날은 3주정도 되는듯 합니다...
제가 평소에 퇴근하고 헬스장에 가서 1시간 ~ 1시간 30분 정도 운동을 하는 편인데
어느날 인터넷에 술먹으면서 운동을하게 되면 간이 상당히 부하가 걸려 손상이 간다는 내용의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보통 술을 먹게되면 운동 후 술을 먹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저 글을 읽게 된 후는 가능한한 운동을 가는 날은 최대한 술을 피하였으나
슬슬 한계가 (근무환경상...) 와서 질문 드립니다.
만약 오늘 술을 먹게 될 일이 생겼다면
오늘은 운동을 쉬고 술을 먹고
내일 오늘 못다한 운동까지 함께 해줘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오늘 술을 먹게 될 일이 생겼어도
오늘치 운동은 다 하고 술을 먹어야 하는 건가요?
건강해질겸 업무처리도 제대로 하기 위해 운동중인데
어느날 부터 점점 걱정되어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식)
(( analyst 입니다. )) 기타법인의 수상한 매집, 따따블 그 이상? [정보글]
(16)
취미생활 월간 추천 
